어쩌다 여기에까지 들어와서 글을적게 되었는지 .......그냥 신세한탄으로 적었으니 읽어 보실분들만 읽어 보시고 바쁘신분들은 귀한시간 한가해지실때 읽어주세요 저는 50대 후반에 들어선 이혼녀입니다 옛말로 과부라고 하죠 첫결혼에 실패를 하고 자녀 셋을 20년 넘게 혼자서 키웠습니다 20년동안 한직장에서 근무를 하였고 남자를 상대하는 직업이라 남자 만날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때 마다 남자쪽에서 가끔 데쉬를 해오기도 하고 제가 맘에들어하면 상대방은 관심없어해서 인연이 이어지지 못하기도 하고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 정도 연애를 하게 되었지요 저또한 애들 생각해서 좋은 사람과 재혼을 하여 한남자의 사랑을 받으며 어엿한 한 가정의 여성으로써 캐리어를 키우면서 살고 싶었어요 인간은 혼자는 살아가기 힘들잖아요 그런데 매번 남자를 사귀게 되면 1년을 넘어가지 못해요 만날때 마다 제가 돈을 벌다 보니 데이트 요금이나 요즘 젊은 사람들 더치페이 같은거 없이 제가 많이 쓰는 편이였는데도 결국에는 제가 차이게 됩니다 그렇게 살다 보니 남자에게 믿음감도 안가고 불신감도 생기는거 같아요 지금 곰곰히 뒤돌아 생각해 보니 제가 차이는게 제 솔직함 때문인거 같아요 혼자 애 키우다 보니 술로 스트레스를 풀게 되는데 매번 남자를 사귀게 되면 서로 술을 마시게 되고 술을 마시다 보면 과거 얘기가 나오게 되고 얘기하지 않는다 않는다 하면서 제 과거를 그 상대방에게 모두 털어놓게 되죠 . 그 순간은 남자쪽에서도 그리 힘들게 살아왔냐 하며 이해를 해줍니다 그리고 술에 취해 같이 잠자리를 하게 되죠 그런데 잠자리를 하게 된 다음날 연락이 뜸해지다 결국에는 헤어지게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남자 보는 눈도 높고 제 자존심도 높았는데 점점 나이를 먹으면서 자존감도 없어지고 남자 보는 눈도 낮춰서 작년에 한남자를 알게 되었어요 나이는 한살어린데 뚱뚱하긴 하지만 경기도에 자가로 집도 가지고 있고 땅도 있고 얼굴 인물도 괜찮고 맘씨 까지 착한거 같아 이번에는 어떻게든 잡아야겠다 생각하고 제가 밀어 붙였어요 그 남자 집에 무조건 짐을 싸서 들어가 살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 다 소개 시키고 같이 밥 먹는 자리도 자주 갖고 그 남자 집안에도 인사드리러 제가 자진해서 예비시댁 드릴 선물들도 바리바리 싸서 찾아가기도 했죠 그런데 인사드리러 가도 예비시댁에서 아예 대놓고 저를 싫어하는 표를 내더군요 그 남자도 이혼한 남자이고 제가 3번째인데다 스펙이나 볼거 하나도없고 그냥 집있고 땅있고 재산 조금 있는걸로 절 후려 치면서 대놓고 무시를 하더군요 시누이가 넷이나 되는데 아예 대놓고 무시를 하고 싫은 내색을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 수모를 다 당하고도 이 사람 아니면 더이상 더 나은 사람 잡기 힘들겠다 싶어 진심을 다해서 잘했습니다 진심이 통한다고 했던가요 그 사람은 절 그닥 맘에 들어하지 않았지만 제 헌신을 보고 저를 주변 친구나 지인들에게 소개도 시키고 자주 여행을 다니면서 제 존재를 부각 시켰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사람 아는 지인분이 가지고 있는 팬션으로 놀러가게 되었어요 거기서 같이 술자리도 하면서 분위기도 좋고 거기 놀러온 세명의 부인들과 같이 어울려서 좋은 자리를 갖게 되었어요 그런데 제가 술에 취해 그 부인들과 수다를 떨다가 제 과거를 전부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말하게 되었어요 말하고 난후 아차 실수다 싶었는데 그 세 부인들의 비밀들도 제게 말을 했었기에 설마 제 비밀을 얘기하지 않겠지 했더니 몇일후 그 남자에게서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안그래도 불안해서 혼인신고라도 하자고 몇달전부터 그리 졸랐었는데 그리고 그리 조심한다고 했었는데 ... 술만 마시면 왜 과거 얘기들을 그리 터트리고 싶어하는지 제 자신도 너무 한심해요 이렇게 평생 혼자 살 팔짜인건지 ... 술만 마시면 할말 못할말 떠드는 제 입을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술을 끊고 싶은데 일하고 힘들면 낙이란게 맥주한잔 하며 푸는건데 ,, 술을 끊기는 너무 힘들거 같구요 사실 처음 결혼생활을 하면서 그때는 너무 순진했던때라 한번 바람을 피운적이 있었어요딱 한번의 바람으로 아이를 가졌고 그일로 제가 이혼을 당했었죠 이혼하고 혼자 애 낳고 키우고 그러다 보니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어요 이런 얘기들을 하면 안되는건데 그런데 우리가 어리고 젊은 나이도 아니고 이 정도의 사연 하나쯤 가지고 사는 사람 많지 않나요?제가 그리 죽을죄를 진건가요??혼자 살거였으면 벌써 혼자 살았겠죠 나이를 먹다보니 혼자 사는건 너무 두렵네요 애들도 다 커서 각자 제살길 살아가는데 ... 결국에는 저 혼자 남게 될테니까요 .... 조언이나 따끔한 충고 부탁드려요 너무 힘들어서 여기에 고민 올렸더니 올리면 기분이 좀 풀릴까 했더니 님들은 그리 깨끗하게 사셨나요?제가 그리 죽을죄를 지었다고 심한 소리들이 많네요 충고를 원했지 악플을 원한게 아닙니다 글 삭제 할려다 익명이고 절 아는 사람도 없고 꿇릴것도 없어 그냥 둘려구요 그리고 커리어 오타예요 무슨 커리어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봐 훈계는 .... 무슨 악플이 이리도 많은지 뒤페이지 까지 읽다가 포기하고 너무 기분 나빠서 손이 부들 부들 떨리네요 진심으로 님들께 묻고 싶은데 님들은 그리 깨끗하세요 죄없는자만 돌을던져라. "너희 가운데 죄없는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던져라.” 그리고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 무엇인가 쓰셨다 라는 성경구절이있어요진심으로 제게 돌을 던질 자격있는 분들만 던지세요 나이 있어도 여자예요 한남자의 여자로 살고 싶고 안정된 삶을 살고 싶은건 어느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욕망이에요 여기에 계시는 분들 나이대가 어리셔서 잘 못느끼시는거 같은데 제 나이가 되어 보면 제 마음 조금이라도 알아주실거라 믿습니다 바람도 손뼉이 마주쳐야 피운다라는 소리가 있어요 전남편이 돈도 제대로 안벌어다 주고 가정을 등한시 하니 그때 당시 사회물정 몰랐던 제가 바람을 피운것이고 바람핀 상대도 가정있는 유부남이였는데 술마시고 술김에 갔었는데 저는 기억조차 안나고 일어나 보니 모텔이였어요 이런 제가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나요?애 셋을 키우면서 얼마나 힘들게 키운지 아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절 데리고 술 먹고 강제로 데려간 그 사람들이 잘못이지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치를 떨고 생각조차 하기도 싫지만 이미 벌어진일들 앞으로 잘살면 된다 하고 살아왔는데 왜 내인생이 이모양 이꼴인지 모르겟어요 악플 보고 있자니 다 버려 버리고 훌훌 떠나고 싶은 마음 밖에 안들어요 3358
재혼잦은실패로 자살하고 싶은 중년여성이예요
어쩌다 여기에까지 들어와서 글을적게 되었는지 .......
그냥 신세한탄으로 적었으니 읽어 보실분들만 읽어 보시고 바쁘신분들은 귀한시간 한가해
지실때 읽어주세요
저는 50대 후반에 들어선 이혼녀입니다
옛말로 과부라고 하죠
첫결혼에 실패를 하고 자녀 셋을 20년 넘게 혼자서 키웠습니다
20년동안 한직장에서 근무를 하였고 남자를 상대하는 직업이라 남자 만날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때 마다 남자쪽에서 가끔 데쉬를 해오기도 하고 제가 맘에들어하면 상대방은 관심없어해서
인연이 이어지지 못하기도 하고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 정도 연애를 하게 되었지요
저또한 애들 생각해서 좋은 사람과 재혼을 하여 한남자의 사랑을 받으며
어엿한 한 가정의 여성으로써 캐리어를 키우면서 살고 싶었어요
인간은 혼자는 살아가기 힘들잖아요
그런데 매번 남자를 사귀게 되면 1년을 넘어가지 못해요
만날때 마다 제가 돈을 벌다 보니 데이트 요금이나 요즘 젊은 사람들 더치페이 같은거 없이
제가 많이 쓰는 편이였는데도 결국에는 제가 차이게 됩니다
그렇게 살다 보니 남자에게 믿음감도 안가고 불신감도 생기는거 같아요
지금 곰곰히 뒤돌아 생각해 보니 제가 차이는게 제 솔직함 때문인거 같아요
혼자 애 키우다 보니 술로 스트레스를 풀게 되는데 매번 남자를 사귀게 되면
서로 술을 마시게 되고 술을 마시다 보면 과거 얘기가 나오게 되고 얘기하지 않는다
않는다 하면서 제 과거를 그 상대방에게 모두 털어놓게 되죠 .
그 순간은 남자쪽에서도 그리 힘들게 살아왔냐 하며 이해를 해줍니다
그리고 술에 취해 같이 잠자리를 하게 되죠
그런데 잠자리를 하게 된 다음날 연락이 뜸해지다 결국에는 헤어지게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남자 보는 눈도 높고 제 자존심도 높았는데 점점 나이를 먹으면서
자존감도 없어지고 남자 보는 눈도 낮춰서 작년에 한남자를 알게 되었어요
나이는 한살어린데 뚱뚱하긴 하지만 경기도에 자가로 집도 가지고 있고 땅도 있고 얼굴 인물도 괜찮고 맘씨 까지 착한거 같아 이번에는 어떻게든 잡아야겠다 생각하고
제가 밀어 붙였어요
그 남자 집에 무조건 짐을 싸서 들어가 살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 다 소개 시키고 같이 밥 먹는 자리도 자주 갖고 그 남자 집안에도
인사드리러 제가 자진해서 예비시댁 드릴 선물들도 바리바리 싸서 찾아가기도 했죠
그런데 인사드리러 가도 예비시댁에서 아예 대놓고 저를 싫어하는 표를 내더군요
그 남자도 이혼한 남자이고 제가 3번째인데다 스펙이나 볼거 하나도없고
그냥 집있고 땅있고 재산 조금 있는걸로 절 후려 치면서 대놓고 무시를 하더군요
시누이가 넷이나 되는데 아예 대놓고 무시를 하고 싫은 내색을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 수모를 다 당하고도 이 사람 아니면 더이상 더 나은 사람 잡기 힘들겠다 싶어
진심을 다해서 잘했습니다
진심이 통한다고 했던가요
그 사람은 절 그닥 맘에 들어하지 않았지만 제 헌신을 보고 저를 주변 친구나 지인들에게
소개도 시키고 자주 여행을 다니면서 제 존재를 부각 시켰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사람 아는 지인분이 가지고 있는 팬션으로 놀러가게 되었어요
거기서 같이 술자리도 하면서 분위기도 좋고 거기 놀러온 세명의 부인들과 같이 어울려서
좋은 자리를 갖게 되었어요
그런데 제가 술에 취해 그 부인들과 수다를 떨다가 제 과거를 전부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말하게 되었어요
말하고 난후 아차 실수다 싶었는데 그 세 부인들의 비밀들도 제게 말을 했었기에 설마
제 비밀을 얘기하지 않겠지 했더니 몇일후 그 남자에게서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안그래도 불안해서 혼인신고라도 하자고 몇달전부터 그리 졸랐었는데 그리고 그리
조심한다고 했었는데 ...
술만 마시면 왜 과거 얘기들을 그리 터트리고 싶어하는지 제 자신도 너무 한심해요
이렇게 평생 혼자 살 팔짜인건지 ...
술만 마시면 할말 못할말 떠드는 제 입을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술을 끊고 싶은데 일하고 힘들면 낙이란게 맥주한잔 하며 푸는건데 ,, 술을 끊기는 너무 힘들거 같구요
사실 처음 결혼생활을 하면서 그때는 너무 순진했던때라 한번 바람을 피운적이 있었어요
딱 한번의 바람으로 아이를 가졌고 그일로 제가 이혼을 당했었죠
이혼하고 혼자 애 낳고 키우고 그러다 보니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어요
이런 얘기들을 하면 안되는건데 그런데 우리가 어리고 젊은 나이도 아니고
이 정도의 사연 하나쯤 가지고 사는 사람 많지 않나요?
제가 그리 죽을죄를 진건가요??
혼자 살거였으면 벌써 혼자 살았겠죠 나이를 먹다보니 혼자 사는건 너무 두렵네요
애들도 다 커서 각자 제살길 살아가는데 ... 결국에는 저 혼자 남게 될테니까요 ....
조언이나 따끔한 충고 부탁드려요
너무 힘들어서 여기에 고민 올렸더니 올리면 기분이 좀 풀릴까 했더니
님들은 그리 깨끗하게 사셨나요?
제가 그리 죽을죄를 지었다고 심한 소리들이 많네요
충고를 원했지 악플을 원한게 아닙니다
글 삭제 할려다 익명이고 절 아는 사람도 없고 꿇릴것도 없어 그냥 둘려구요
그리고 커리어 오타예요
무슨 커리어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봐 훈계는 ....
무슨 악플이 이리도 많은지 뒤페이지 까지 읽다가 포기하고 너무 기분 나빠서
손이 부들 부들 떨리네요
진심으로 님들께 묻고 싶은데 님들은 그리 깨끗하세요
죄없는자만 돌을던져라. "너희 가운데 죄없는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던져라.” 그리고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 무엇인가 쓰셨다 라는 성경구절이있어요
진심으로 제게 돌을 던질 자격있는 분들만 던지세요
나이 있어도 여자예요 한남자의 여자로 살고 싶고 안정된 삶을 살고 싶은건 어느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욕망이에요
여기에 계시는 분들 나이대가 어리셔서 잘 못느끼시는거 같은데 제 나이가 되어 보면
제 마음 조금이라도 알아주실거라 믿습니다
바람도 손뼉이 마주쳐야 피운다라는 소리가 있어요
전남편이 돈도 제대로 안벌어다 주고 가정을 등한시 하니 그때 당시 사회물정 몰랐던
제가 바람을 피운것이고 바람핀 상대도 가정있는 유부남이였는데 술마시고 술김에
갔었는데 저는 기억조차 안나고 일어나 보니 모텔이였어요
이런 제가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나요?
애 셋을 키우면서 얼마나 힘들게 키운지 아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절 데리고 술 먹고 강제로 데려간 그 사람들이 잘못이지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치를 떨고 생각조차 하기도 싫지만 이미 벌어진일들
앞으로 잘살면 된다 하고 살아왔는데 왜 내인생이 이모양 이꼴인지 모르겟어요
악플 보고 있자니 다 버려 버리고 훌훌 떠나고 싶은 마음 밖에 안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