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학교 다니면서 상반기 대기업 영업관리로 몇군대ㅜ넣었는데 운좋게 두곳 최종갔다가 결국 전부 딸어졌습니다.
취준 한 일년 하나 싶었는데 작년 7월에 졸업하면서 아시는분이 자기 회사에서 일해보라 하셔서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졸업후 텀 없이 보내고싶기도 했구요.
업종은 산업 리서치쪽입니다. 주로 공공기관 연구용역 수행하구요. 회사 인원은 저랑 대표님 포함 4명입니다. 거의 10년 동안 3명이서 유지한 회사에요. 근데 나머지 두분(팀장님이라 칭할깨요)보통 자택 근무하구요. 대표님은 보통 집에서 근무합니다. 저 들아오면서 조그마한 사무실 구해서 혼자 일합니다.
주로 하는일은 팀장님들이 담당한 프로젝트 자료조사 보조 업무입니다. 그 외 2000-4000 만원 정도 하는 규모 작은 프로젝트는 대표님과 제가 직접 하구요. 대표와 돌아다니면서 인터뷰와 자료수집 직접하고 필요한 통계 외주 의뢰하고, 공공기관 주임들이랑 피드백 및 전문가 필요시 섭외 등 해서 컨설팅 보고서 같은거 쓰는일하고 있어요.
일 특성상 마감다가올때가 좀 바쁘지만 그래도 야근한적은 3번도 안됩니다.
출퇴근은 편도 1시간 40분 걸리는데 배려해주셔서 9:30-10 사이 출근하며 퇴근은 6시에 합니다. 점심은 대표님이 사주셔서 보통 같이 먹고요. 급여는 실수령 180 입니다.
사실 근무강도도 안쌔고 사람스트레스 없고 일에ㅜ대한 불만은 없는데,
전 졸업 후 처음 일하는거고 하니 좀 빡세도 연봉더높고 조직이 있는 곳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요.. 뭔가 일을 하며 구르고 배워야 할 단계인거같은데 너무 안주하게ㅜ되는것도 있고..
회사생활 얘기 들으면 부럽기도 하고..
요즘 매너리즘이 와서 퇴사하고 영어 시험좀 다시 준비하고 자소서쓰면서 좀 규모있는 곳으로 이직생각이 많이 납니다..
친구들은 차라리 다니면서 준비하라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핑게일순 있지만 집오면 8시고 특히 요즘같은 취업 시즌엔 자소서 쓰는것도 벅차 다른 스펙 보완할 시간이 없어요..
퇴사하고 취준을 해야할까요.
요즘 이직관련 고민이 많아 글 써봅니다.
일단 전 인서울 하위권 4년제 나왓고 문돌이입니다. 작년에 졸업했습니다.
작년 학교 다니면서 상반기 대기업 영업관리로 몇군대ㅜ넣었는데 운좋게 두곳 최종갔다가 결국 전부 딸어졌습니다.
취준 한 일년 하나 싶었는데 작년 7월에 졸업하면서 아시는분이 자기 회사에서 일해보라 하셔서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졸업후 텀 없이 보내고싶기도 했구요.
업종은 산업 리서치쪽입니다. 주로 공공기관 연구용역 수행하구요. 회사 인원은 저랑 대표님 포함 4명입니다. 거의 10년 동안 3명이서 유지한 회사에요. 근데 나머지 두분(팀장님이라 칭할깨요)보통 자택 근무하구요. 대표님은 보통 집에서 근무합니다. 저 들아오면서 조그마한 사무실 구해서 혼자 일합니다.
주로 하는일은 팀장님들이 담당한 프로젝트 자료조사 보조 업무입니다. 그 외 2000-4000 만원 정도 하는 규모 작은 프로젝트는 대표님과 제가 직접 하구요. 대표와 돌아다니면서 인터뷰와 자료수집 직접하고 필요한 통계 외주 의뢰하고, 공공기관 주임들이랑 피드백 및 전문가 필요시 섭외 등 해서 컨설팅 보고서 같은거 쓰는일하고 있어요.
일 특성상 마감다가올때가 좀 바쁘지만 그래도 야근한적은 3번도 안됩니다.
출퇴근은 편도 1시간 40분 걸리는데 배려해주셔서 9:30-10 사이 출근하며 퇴근은 6시에 합니다. 점심은 대표님이 사주셔서 보통 같이 먹고요. 급여는 실수령 180 입니다.
사실 근무강도도 안쌔고 사람스트레스 없고 일에ㅜ대한 불만은 없는데,
전 졸업 후 처음 일하는거고 하니 좀 빡세도 연봉더높고 조직이 있는 곳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요.. 뭔가 일을 하며 구르고 배워야 할 단계인거같은데 너무 안주하게ㅜ되는것도 있고..
회사생활 얘기 들으면 부럽기도 하고..
요즘 매너리즘이 와서 퇴사하고 영어 시험좀 다시 준비하고 자소서쓰면서 좀 규모있는 곳으로 이직생각이 많이 납니다..
친구들은 차라리 다니면서 준비하라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핑게일순 있지만 집오면 8시고 특히 요즘같은 취업 시즌엔 자소서 쓰는것도 벅차 다른 스펙 보완할 시간이 없어요..
일단 퇴사 하는데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