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결혼식 축의금

고민녀2018.03.28
조회7,120

댓글 잘 봤어요

 

추가글로 말씀드리자면... 축의금은 그 친구가 낸만큼 똑같이 낼겁니다~

 

절대 먹튀생각없습니다

 

그리고 아직 애는 없지만 애 낳으면 돌잔치 할 생각 전혀 없어요~

 

제 아이 낳아서 제가족만 축하해주면 되지 지인들 불러서 잔치하는 게 별로여서요....

 

저도 결혼전에 지방에 내려가 이번에 결혼한 친구 불러서 밥 사주고 청접장 돌렸고요~

 

지방에서 그 친구들은 살고 있었고 저 또한 같은 지방에서 결혼식을 올렸었고

 

축하해줘서 고맙긴 했습니다

 

근데 이 친구 결혼식 끝나고 나면 서로 연락을 먼저 안해서  끝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크게 아쉬운 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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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쁜 생각인거 같긴 한데 고민입니다

 

전 현재 결혼 2년차 / 지방에서 결혼식 했고 결혼할 친구는 제 결혼식에 와서 축하해줬습니다

 

물론 이 친군 지방에 거주중입니다

 

그 친구가 곧 결혼입니다

 

그 친구와 저의 사이는 명절에 한번 문자하고 아님 페북이나 인스타  소식보고 좋아요 눌리는

 

정도의 친분입니다 단톡에서 얘기하지, 따로 갠톡 한적 없는 친구죠

 

결혼한다고 했을때 명절날 시간 쪼개고 쪼개서 만나 술한잔하면서 청첩장 돌렸으나

 

그날 밥값은 더치페이였습니다 몇 주뒤 서울 지인들 보고 같이 한 턱 쏘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비남편 문제로 인해 결국 올라오지 못했습니다

 

결국 예비 남편 얼굴도 보지 못하고 내려가려니 좀 많이 섭섭하고 차비 또한 부담스럽네요~

 

이럴 경우엔 어떻게 하시나요? 같이 노는 친구들 중에 혼자 빠지는 것도 고민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