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하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렸는데 생각하지도 못하게 베스트가 돼서 너무 놀랐고, 그만큼 마음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연애 참 어렵고 속상한 일도 많네요.. 저는 지금 남자친구랑 어떻게 될런지.. 잘 모르겠네요 용기가 많이 없어져서.ㅜㅜㅋㅋ 진심으로 도움이 되는 댓글들이 너무 많았어요 좋은 조언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에 좀 자세한 내용들은 약간 삭제할께요 혹시 저라는걸 알아볼까봐;ㅋㅋ 다들 행복하고 마음 편안한 연애 하시길 화이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혼자 생각을 많이 하다가 이렇게 질문을 올리네요 글이 두서가 없어도 이해 부탁드려요 ^^; 전 20대 중반이고, 연애는 총 3번 했는데 1번은 짧았고, 한번은 4년, 그리고 지금 6개월째 연애중이에요. 근데 저는 연애만 하면 정말 큰 스트레스를 받아요.. 딱히 그리 튀는 외모도 아니긴 해요. 그냥 무난한 스타일 좋아하시는 남자분들은 호감을 먼저 표현해 주시는 편이에요. 성격이 소심한 저한텐 감사한 일인데.. 문제는 연애만 하면 너무 마음이 지치고 힘듭니다. 4년사귄 전 남친도 그랬구요.. 다들 처음에는 너무 좋다면서 초반 러쉬 장난 아니에요.. 지금껏 연애한 사람들 다 처음에 그랬어요 다들 남자들 연애 초반에 간 쓸개 다 빼줄듯 하는건 어느정도 알지만.. 연애초반에 제가 남자친구에게 과한(?)배려와, 제 생활을 잃지 않으려고 할때는 무슨 너무 순수하다는둥 이렇게 착한여자 처음이다 천사다 ..라는둥 나한테 집착해달라 관심가져달라 너가 날 안좋아하는 것같아서 서운하다. 배려 그만하고 마음을 열어달라 이런 소리 시전하고는..; 남자친구가 점점 좋아져서 마음을 열게 되면, 어느새 저는 남자친구가 초반에 저한테 서운하다고 했던것들 맞춰달라고 했던것들 다 그렇게 처음엔 이성이랑 연락도 하지마라 불안하다고 먼저 난리치고 나만 보라는둥.. 했는데 그렇게 하면 이젠 친구도 좀 만나라고 하고..; 그러면 저는 나는 맞췄는데 왜 상대방은 오히려 변하고 날 서운하게 할까 생각이 들며 너무 힘들어요.. 그렇다고 제가 간섭하고 구속하는 스타일도 아니에요.. 그러고 싶어도 소심해서 잘 표현을 못해요. 늘 고치려고 해요 힘들어서 그렇지.. 저는 약간 억울한 마음도 드는게, 남자가 너무 날 이해해주는거아니냐 서운하다고 관심좀 가져주라고 하는말에 아 이런건 기대도 되는구나. 생각하고 그렇게 변해진건데 약간 좀 너무 속상해요.. 어쩌라는건지.. 3번의 연애가 다 이랬는데, 매번 그러는거보면 저도 문제가 있긴 한건 같아요. 너무 연애초반에 남자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다고 하나.. 그리고 지쳐서 쉬거나 헤어지면 꼭 남자들이 붙잡고 매달리고요.. 왜 관심 안주냐고? 제가 너무 그 중간 조절을 못하는건지.. 이젠 정말 지쳐요. 제자신이 망가져가요 4년 연애 후에 그런식으로 다신 연애 안한다 하고 지금 남자친구한텐 내중심적으로 연애 하려고 노력 많이 했는데, 남자친구가 서운하다 나는 다르다 관심달라 해서 고민하다 남친 중심으로 생활하니 또 이지경이에요.. 그렇다고 연애한 3명의 남자들이 나쁜 남자도 아니 였어요. 셋다 되게 착했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남들도 그렇게 말하구요. 전 남친이랑도 지쳐서 헤어진거긴 해도 정말 착하고 좋은 사람이였다고 생각하구요 . 저는 밀당이나 내 중심적으로 연애하는게 그런건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이제 좀 생각이 바뀌는것 같아요. 남자들이 해달라는대로 다 해줄 필요 없는걸까요? 저도 이제 진짜 너무 지쳐서 변화가 필요한것 같아요.. 정말 연애는 너무 어렵고 힘든것같네요.. 제 실수가 더 많겠지만, 아 진심 남자라는 존재가 너무 모르겠고 지치고.. 싫어지려고 해요..; 휴 연애하시는 모든 분들 파이팅 ㅜㅜ672
남자한텐 너무 맞춰주면 안되는건가요?
생각하지도 못하게 베스트가 돼서 너무 놀랐고,
그만큼 마음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연애 참 어렵고 속상한 일도 많네요..
저는 지금 남자친구랑 어떻게 될런지..
잘 모르겠네요 용기가 많이 없어져서.ㅜㅜㅋㅋ
진심으로 도움이 되는 댓글들이 너무 많았어요
좋은 조언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에 좀 자세한 내용들은 약간 삭제할께요
혹시 저라는걸 알아볼까봐;ㅋㅋ
다들 행복하고 마음 편안한 연애 하시길 화이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혼자 생각을 많이 하다가 이렇게 질문을 올리네요
글이 두서가 없어도 이해 부탁드려요 ^^;
전 20대 중반이고,
연애는 총 3번 했는데 1번은 짧았고,
한번은 4년, 그리고 지금 6개월째 연애중이에요.
근데 저는 연애만 하면 정말 큰 스트레스를 받아요..
딱히 그리 튀는 외모도 아니긴 해요.
그냥 무난한 스타일 좋아하시는
남자분들은 호감을 먼저 표현해 주시는 편이에요.
성격이 소심한 저한텐 감사한 일인데.. 문제는
연애만 하면 너무 마음이 지치고 힘듭니다.
4년사귄 전 남친도 그랬구요..
다들 처음에는 너무 좋다면서 초반 러쉬 장난 아니에요..
지금껏 연애한 사람들 다 처음에 그랬어요
다들 남자들 연애 초반에 간 쓸개 다 빼줄듯 하는건
어느정도 알지만..
연애초반에 제가 남자친구에게 과한(?)배려와,
제 생활을 잃지 않으려고 할때는
무슨 너무 순수하다는둥 이렇게 착한여자 처음이다
천사다 ..라는둥
나한테 집착해달라 관심가져달라 너가 날 안좋아하는
것같아서 서운하다. 배려 그만하고 마음을 열어달라
이런 소리 시전하고는..;
남자친구가 점점 좋아져서 마음을 열게 되면,
어느새 저는 남자친구가 초반에 저한테 서운하다고
했던것들 맞춰달라고 했던것들 다 그렇게
처음엔 이성이랑 연락도 하지마라 불안하다고 먼저
난리치고 나만 보라는둥.. 했는데 그렇게 하면
이젠 친구도 좀 만나라고 하고..;
그러면 저는 나는 맞췄는데 왜 상대방은 오히려 변하고
날 서운하게 할까 생각이 들며 너무 힘들어요..
그렇다고 제가 간섭하고 구속하는 스타일도 아니에요..
그러고 싶어도 소심해서 잘 표현을 못해요.
늘 고치려고 해요 힘들어서 그렇지..
저는 약간 억울한 마음도 드는게,
남자가 너무 날 이해해주는거아니냐 서운하다고
관심좀 가져주라고 하는말에 아 이런건 기대도
되는구나. 생각하고 그렇게 변해진건데
약간 좀 너무 속상해요..
어쩌라는건지..
3번의 연애가 다 이랬는데, 매번 그러는거보면
저도 문제가 있긴 한건 같아요.
너무 연애초반에 남자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다고
하나..
그리고 지쳐서 쉬거나 헤어지면 꼭 남자들이
붙잡고 매달리고요.. 왜 관심 안주냐고?
제가 너무 그 중간 조절을 못하는건지..
이젠 정말 지쳐요. 제자신이 망가져가요
4년 연애 후에 그런식으로 다신 연애 안한다 하고
지금 남자친구한텐 내중심적으로 연애 하려고
노력 많이 했는데, 남자친구가 서운하다
나는 다르다 관심달라 해서 고민하다 남친 중심으로
생활하니 또 이지경이에요..
그렇다고 연애한 3명의 남자들이 나쁜 남자도 아니
였어요. 셋다 되게 착했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남들도 그렇게 말하구요. 전 남친이랑도 지쳐서 헤어진거긴 해도 정말 착하고 좋은 사람이였다고 생각하구요
.
저는 밀당이나 내 중심적으로 연애하는게 그런건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이제 좀 생각이 바뀌는것 같아요.
남자들이 해달라는대로 다 해줄 필요 없는걸까요?
저도 이제 진짜 너무 지쳐서 변화가 필요한것 같아요..
정말 연애는 너무 어렵고 힘든것같네요..
제 실수가 더 많겠지만,
아 진심 남자라는 존재가 너무 모르겠고 지치고..
싫어지려고 해요..; 휴
연애하시는 모든 분들 파이팅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