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헤어졌을땐 내가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니가 잘해준것만 떠올라서 미칠 지경이었는데... 그래서 니가 날 다시 잡았을때 나도 금방 잡혔지. 근데 이제는 니가 날 빡치게 한 것만 기억에 남아 ㅋㅋㅋ 난 정말 할만큼 다 했는데, 니가 커버가 안되더라. 니 가치관, 생각, 자라온 환경, 종교 등등 나랑 너무 다른데, 그걸 나에게 강요하는 니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니까 정신이 번쩍 들더라. 덕분에 미련 한 톨 안 남았어. 넌 마치 니가 아니면 난 아무 것도 못하는 사람인 것처럼 얘기했잖아. 근데 아니더라. 너랑 헤어지고 보니 확실히 깨달았어. 너 없이도 나는 충분히 잘 지내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더라. 니가 얼마나 건방지고 교만한 사람인지 지금이라도 깨닫게 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헤어진 지금이 오히려 홀가분하고 마음이 편하다..! 251
헤어졌는데 이럴 수도 있구나
전에 헤어졌을땐 내가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니가 잘해준것만 떠올라서 미칠 지경이었는데... 그래서 니가 날 다시 잡았을때 나도 금방 잡혔지.
근데 이제는 니가 날 빡치게 한 것만 기억에 남아 ㅋㅋㅋ 난 정말 할만큼 다 했는데, 니가 커버가 안되더라.
니 가치관, 생각, 자라온 환경, 종교 등등 나랑 너무 다른데, 그걸 나에게 강요하는 니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니까 정신이 번쩍 들더라.
덕분에 미련 한 톨 안 남았어. 넌 마치 니가 아니면 난 아무 것도 못하는 사람인 것처럼 얘기했잖아. 근데 아니더라. 너랑 헤어지고 보니 확실히 깨달았어. 너 없이도 나는 충분히 잘 지내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더라.
니가 얼마나 건방지고 교만한 사람인지 지금이라도 깨닫게 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헤어진 지금이 오히려 홀가분하고 마음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