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 나이많은 동료때문에 미치겠어요

JJJ2018.03.29
조회28,045

하소연 겸 글을 씁니다.

말 그대로 개념없는 나이많은 동료때문에 미치겠어요.

여기가 회사가 아니라 놀러오는 곳입니다.

스케쥴도 자기 맘대로 짜고 다른 사람 배려 전혀 안합니다.

몇달 전에는 후임 태워서 내쫓고 자기 아는 사람부르겠다고 후임을 너무 괴롭혀서

싸우고 난리가 났습니다.  윗선에서 겨우 달래서 화해했습니다.

오늘은 쉬는 날인데 착각해서 출근하셨더군요. 그럼 오늘은 근무하시고 편한날 쉬세요 이랬더니

오늘도 쉬고 편한날도 쉬겠다고 커피 한잔 하시더니 나가셨네요.

뭐라고 하고 싶어도 윗선에서 냅두니까(성격 지랄맞고 위아래 없음, 말이 안통함) 세상이

다 자기 발 아래인줄 알아서 싸움밖에 안됩니다.

거기다 윗선은 자기가 냅주면서 저보고 관리하라고해서 스트레스 엄청 받고있습니다.

나이가 저보다 15살 많고 경력도 있다보니 저도 만만하게보는데 주기적으로 싸워서

그나마 덜 합니다(싸우고 나면 제 눈치 좀 봅니다)

여튼 6개월 근무하고 1개월에 많아야 11번 보는 사이인데 아주 미쳐버리겠습니다.

해고 사유는 많은 데 회사사정 상 해고 못할 상황이라 냅두는데 제가 위염에 불면증이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자주오게될 것 같아요.

여기에라도 안올리면 답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