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두달 동안 정말 지옥속에 있었어요.
없던 종교가 생긴 것처럼 혼자서 울고 가슴 치면서 기도란 기도는
다 해본 것 같아요. 물론, 그 사람을 돌려달라는 기도가 아니라
제발 나 좀 살려달라는 기도 였어요.
너무 무섭다고. 제발 이 터널을 빨리 벗어나게 해 달라고...
오늘도 봤고, 다음주에 또 볼거고, 누구 하나 그만두지 않는 이상
앞으로 그 얼굴을 매일 보면서 살아야 하는 이 심정을,
누구에게든 위로 받고 싶네요...
누구는 그립고 보고 싶다는데, 전 제발 안 볼 수만 있다면 좋겠어요.
나이 서른 넘어서 이렇게 꽃같은 사랑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했더니 ㅈ같은 사랑이었네요.
늘 나만 놓으면 됐을 이 죽일놈의 사랑요...
지금이라도 좀 현명하게 살아볼래요.
이 연애 저 연애 하면서 경험치도 올라갔을텐데
매 연애마다 초급레벨인 건 안변했지만요.
그치만 다시 사랑이 와도 뜨겁게 사랑할거고,
또 거지같이 차여도 하루 빨리 날 위해 일어설 각오를 할겁니다.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목소리 듣고 싶어도,
진짜 이게 사랑이 맞는지, 혹시 나만 절절한 사랑이 아닌지
꼭 한 번 곱씹어 봐요 우리!
상처 받은 분들, 그 상처 싹 다 지워줄 멋진 사랑이 또 올겁니다.
지난 사랑이 나에게 왔던 것 처럼요.
모두들, 불금에 너무 술독 되지 마시고
행복한 주말 보냅시다!
“난, 니가 없어도 암 오케이”
—————————————————————————-
사내연애 이별하고 진짜 두달동안 죽지 못해 살았는데
현타온다.
생각해보면 그 새낀 잘처먹고 일 잘하고 잘자고
손해보는 거 없이 살고 있을 거 아냐.
나만 망가지고 아프고 괴롭고 억울하지 않아?
사랑은 둘이 했는데 왜 나만 이래?ㅋㅋㅋ
무슨 대단한 사랑 나셨다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를 반복하다 헤어졌는데
다시 붙을 때 내가 물어봤어.
헤어져 있으면 밥 맛 없고 그렇지 않아?
아니, 난 밥은 잘 먹히던데 이지랄....
나는 헤어지고 나서, 몸이 본능적으로 먹을 걸 거부하는 느낌이 어떤 건지 너무 강렬하게 느껴가지고
그 새끼 얼굴만 봐도 열받아 이제.
사랑? 같이 했지 그래.
근데 그 새끼는 이제 그 거 필요 없다고 갖다 버린 거잖아.
더이상 나와의 추억은 의미가 없고 이어나가면서 살을 덧붙여 나갈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니까 시궁창에 처박은 걸꺼 아냐.
아닌 거 같지?
찬 사람과 차인 사람이 느끼는 추억의 무게는 실로 어마어마한 차이라는 거.
우리 숱하게 이별하면서 느껴 봤자나. 스스로한테 솔직해지자.
나는 두달 내리 울다가
어제 처음으로 눈물 안나는 날을 보냈어.
갑자기 죠낸 억울한거야.
왜 나만 이래야 하냐고.
생각해보니 그렇게 잘난 놈도 아니야.
사실 객관적으로 내가 더 아까워!!!
근데 왜 그런 병신같은 착각이 드느냐?
차여서 그래. 차이니까 마치 내가 더이상 가치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고 상대적으로 그 놈 가치가 하늘을 찌르는 것 같은거야.
사람 심리가 참 간사해ㅋㅋㅋㅋ
갑은 원래 갑질 안 해.
을이 팍 수그려서 을 짓을 하는 순간부터 슈퍼 갑 되는 거야.
여자는 을이 되는 순간, 그 연애는 끝났다고 생각하면 돼.
난 그걸 최근 연애에서 처음 알았다.
그 전 이별에서는 어떻게든 꺼져가는 불씨를 살려보려고 갖은 노력을 했었는데, 어떻게 됐게?
당근 더 상처입고 끝났지ㅋㅋㅋ
잡아서 애원해서 만나는, 내 수가 다 읽혀서 졸라 만만해 보이는 상황에서 빈껍데기랑 만나는 거, 그거 행복 아니야.
지금은 “헤어진 아픔” 때문에 불행한 것 같겠지만
다시 만나면 “다시 만난 기쁨”에 행복할 것 같겠지만
아니. 그 기쁨이 다시 아픔이 되는 순간 깨닫게 될거야.
아... 그 잠시의 기쁨이 평생의 아픔이 될 수도 있겠구나 하고.
헤어지고 한동안 힘들게 지낼래
아니면 힘든 거 못참아서 평생 불행하게 살래?
(물론 평생은 커녕 얼마 못가 비참하게 또 차이겠지만ㅋㅋㅋ)
나는 내 행복을 선택한다.
니도 니 행복을 선택 했듯이
나도 내가 행복한 길을 갈란다.
니가 내 곁에 있는 모습을 상상해도
이제 행복할 것 같지 않거든ㅋㅋㅋ
잘 살든지 못 살든지 알아서 하고
나는 더 좋은 사람 만나서 사랑받고 내 가치를 인정 받으면서
행복하게 살란다.
생각해보니까 니를 만나기에는 내가 겁나 아까운 것 같다.
여러분 힘내요.
마음 아픈걸로 당하고 사는 거 아닙니다.
그 사람도 아픈데 어쩔 수 없이 보낸 거 같죠?
ㅈ까라 그래요. 그냥 내가 안좋으니까 헤어진 거예요.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그 남자 사랑하죠? 못 놓겠죠? 없으면 죽을 것 같죠? 그래요. 사랑하면 절대 못떠나요 절대. 이건 팩트예요!!!
제발 인정하고!! 잠시 아프고 평생을 보장 받는다 생각하며
이겨냅시다!!!
현타 오는 시기가 왔네 드디어ㅋㅋㅋ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지난 두달 동안 정말 지옥속에 있었어요.
없던 종교가 생긴 것처럼 혼자서 울고 가슴 치면서 기도란 기도는
다 해본 것 같아요. 물론, 그 사람을 돌려달라는 기도가 아니라
제발 나 좀 살려달라는 기도 였어요.
너무 무섭다고. 제발 이 터널을 빨리 벗어나게 해 달라고...
오늘도 봤고, 다음주에 또 볼거고, 누구 하나 그만두지 않는 이상
앞으로 그 얼굴을 매일 보면서 살아야 하는 이 심정을,
누구에게든 위로 받고 싶네요...
누구는 그립고 보고 싶다는데, 전 제발 안 볼 수만 있다면 좋겠어요.
나이 서른 넘어서 이렇게 꽃같은 사랑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했더니 ㅈ같은 사랑이었네요.
늘 나만 놓으면 됐을 이 죽일놈의 사랑요...
지금이라도 좀 현명하게 살아볼래요.
이 연애 저 연애 하면서 경험치도 올라갔을텐데
매 연애마다 초급레벨인 건 안변했지만요.
그치만 다시 사랑이 와도 뜨겁게 사랑할거고,
또 거지같이 차여도 하루 빨리 날 위해 일어설 각오를 할겁니다.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목소리 듣고 싶어도,
진짜 이게 사랑이 맞는지, 혹시 나만 절절한 사랑이 아닌지
꼭 한 번 곱씹어 봐요 우리!
상처 받은 분들, 그 상처 싹 다 지워줄 멋진 사랑이 또 올겁니다.
지난 사랑이 나에게 왔던 것 처럼요.
모두들, 불금에 너무 술독 되지 마시고
행복한 주말 보냅시다!
“난, 니가 없어도 암 오케이”
—————————————————————————-
사내연애 이별하고 진짜 두달동안 죽지 못해 살았는데
현타온다.
생각해보면 그 새낀 잘처먹고 일 잘하고 잘자고
손해보는 거 없이 살고 있을 거 아냐.
나만 망가지고 아프고 괴롭고 억울하지 않아?
사랑은 둘이 했는데 왜 나만 이래?ㅋㅋㅋ
무슨 대단한 사랑 나셨다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를 반복하다 헤어졌는데
다시 붙을 때 내가 물어봤어.
헤어져 있으면 밥 맛 없고 그렇지 않아?
아니, 난 밥은 잘 먹히던데 이지랄....
나는 헤어지고 나서, 몸이 본능적으로 먹을 걸 거부하는 느낌이 어떤 건지 너무 강렬하게 느껴가지고
그 새끼 얼굴만 봐도 열받아 이제.
사랑? 같이 했지 그래.
근데 그 새끼는 이제 그 거 필요 없다고 갖다 버린 거잖아.
더이상 나와의 추억은 의미가 없고 이어나가면서 살을 덧붙여 나갈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니까 시궁창에 처박은 걸꺼 아냐.
아닌 거 같지?
찬 사람과 차인 사람이 느끼는 추억의 무게는 실로 어마어마한 차이라는 거.
우리 숱하게 이별하면서 느껴 봤자나. 스스로한테 솔직해지자.
나는 두달 내리 울다가
어제 처음으로 눈물 안나는 날을 보냈어.
갑자기 죠낸 억울한거야.
왜 나만 이래야 하냐고.
생각해보니 그렇게 잘난 놈도 아니야.
사실 객관적으로 내가 더 아까워!!!
근데 왜 그런 병신같은 착각이 드느냐?
차여서 그래. 차이니까 마치 내가 더이상 가치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고 상대적으로 그 놈 가치가 하늘을 찌르는 것 같은거야.
사람 심리가 참 간사해ㅋㅋㅋㅋ
갑은 원래 갑질 안 해.
을이 팍 수그려서 을 짓을 하는 순간부터 슈퍼 갑 되는 거야.
여자는 을이 되는 순간, 그 연애는 끝났다고 생각하면 돼.
난 그걸 최근 연애에서 처음 알았다.
그 전 이별에서는 어떻게든 꺼져가는 불씨를 살려보려고 갖은 노력을 했었는데, 어떻게 됐게?
당근 더 상처입고 끝났지ㅋㅋㅋ
잡아서 애원해서 만나는, 내 수가 다 읽혀서 졸라 만만해 보이는 상황에서 빈껍데기랑 만나는 거, 그거 행복 아니야.
지금은 “헤어진 아픔” 때문에 불행한 것 같겠지만
다시 만나면 “다시 만난 기쁨”에 행복할 것 같겠지만
아니. 그 기쁨이 다시 아픔이 되는 순간 깨닫게 될거야.
아... 그 잠시의 기쁨이 평생의 아픔이 될 수도 있겠구나 하고.
헤어지고 한동안 힘들게 지낼래
아니면 힘든 거 못참아서 평생 불행하게 살래?
(물론 평생은 커녕 얼마 못가 비참하게 또 차이겠지만ㅋㅋㅋ)
나는 내 행복을 선택한다.
니도 니 행복을 선택 했듯이
나도 내가 행복한 길을 갈란다.
니가 내 곁에 있는 모습을 상상해도
이제 행복할 것 같지 않거든ㅋㅋㅋ
잘 살든지 못 살든지 알아서 하고
나는 더 좋은 사람 만나서 사랑받고 내 가치를 인정 받으면서
행복하게 살란다.
생각해보니까 니를 만나기에는 내가 겁나 아까운 것 같다.
여러분 힘내요.
마음 아픈걸로 당하고 사는 거 아닙니다.
그 사람도 아픈데 어쩔 수 없이 보낸 거 같죠?
ㅈ까라 그래요. 그냥 내가 안좋으니까 헤어진 거예요.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그 남자 사랑하죠? 못 놓겠죠? 없으면 죽을 것 같죠? 그래요. 사랑하면 절대 못떠나요 절대. 이건 팩트예요!!!
제발 인정하고!! 잠시 아프고 평생을 보장 받는다 생각하며
이겨냅시다!!!
잡소리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뿌잉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