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년 연애했다가 결혼 한지 이제 막 5개월째 접어든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모바일이라 오타, 맞춤법,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문득, 이 결혼이 행복한건가에 대해 고민에 빠졌습니다.
나 혼자만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겠죠..
남편이 집안일을 잘 도와주지 않습니다 아니 도움이란 단어를 붙이는 게 아니라 잘 안한다는게 맞는거겠죠.
남편과 저는 결혼 후에도 맞벌이를 하고 있어요. 남편이 직장과 집이 더 가깝고, 저는 한시간 반 거리이네요. 퇴근 시간은 같습니다..
퇴근 후 남편은 씻고 누워서 게임을 하며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8시쯤 집에 도착해서 밥 부터 차리고 함께 밥을 먹습니다.
밥을 다 먹고 남편은 식후땡을 한다며 바로 담배를 피러 가고, 저는 상을 치우는데 남편은 어쩔때는 같이 치울때도 있지만 담배 피고 배부르다고 다시 바로 눕는 날이 더 많네요 그러곤 게임을 합니다.
저는 설거지가 쌓여 미루기 싫어 설거지를 한 뒤 9시 경에 씻는게 일상이 되었어요.
집안일이 결혼 전에는 몰랐지만 참 많네요,
엄마께 미안 한 맘이 들 정도로 많아요.
맞벌이이고 청소도 먼지가 잘 쌓여 자주 하고싶어도 못하는데 남편은 천하 태평입니다.
일주일에 한번만 하면되는거 아니야? 뭘 그렇게 자주하려해? 라고 늘 말하네요 자신이 벗은 옷도 정리 안하고, 내일 또 입을거라고 한곳에 벗은 채 모아둡니다. . 이 부분 정말 화딱지 나네요,
뭐라하면 잔소리 한다고 하고 아 이게 행복한 결혼 생활일까요? 참 회의감이 밀려옵니다. 저는 서로 힘든걸 생각각해주면서 배려해주면서 서로 같이 하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사랑하는 마음이.. 힘들어지고 화가 납니다.
내가 폭발해서 싸울때 저도 결혼 전엔 집에서 귀하게 컸는데 남편은 자신은 엄마 집에서 암것도 안하고 게임만 해도 뭐라 안했답니다..
자신은 할 줄 모른답니다 가르쳐 달라길래 할 의지가 없는거라고 했습니다 나에 대해 배려 할 마음이 있으면 힘들꺼라 생각이 될텐데 귀찮아도 먼저 하려고 했겠지요
나도 결혼 전에는 안해보고 컸다. 너만 귀하게 왕자처럼 살았냐 나도 엄마가 안시키려했다. 근데 지금은 하지 않냐 라고 말했었네요.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그렇게 싸운 뒤로도 며칠 하나 싶더니 변함이 없네요
뭐라하면 잔소리한다고 싫어하면서 빨래 설거지 화장실 청소 청소 요리 등등 다 내가 하고있는데 가끔 쓰레기 비우기, 재활용 버리는거에.. 진짜 가끔 설거지 하는거에 칭찬을 받고 싶어합니다. 이게 무슨 행복하려고한 결혼 생활인지.. 그래놓고 제가 표정도 안좋고 까칠히 대하면 연애할때도 안오던 권태기가 이제 왔냐고 합니다. 참..
이런 사람인 줄 알았으면 결혼 안했을 것 같네요남편 보여주려구요 댓글 부탁 드려요
전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않아요
4년 연애했다가 결혼 한지 이제 막 5개월째 접어든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모바일이라 오타, 맞춤법,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문득, 이 결혼이 행복한건가에 대해 고민에 빠졌습니다.
나 혼자만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겠죠..
남편이 집안일을 잘 도와주지 않습니다 아니 도움이란 단어를 붙이는 게 아니라 잘 안한다는게 맞는거겠죠.
남편과 저는 결혼 후에도 맞벌이를 하고 있어요. 남편이 직장과 집이 더 가깝고, 저는 한시간 반 거리이네요. 퇴근 시간은 같습니다..
퇴근 후 남편은 씻고 누워서 게임을 하며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8시쯤 집에 도착해서 밥 부터 차리고 함께 밥을 먹습니다.
밥을 다 먹고 남편은 식후땡을 한다며 바로 담배를 피러 가고, 저는 상을 치우는데 남편은 어쩔때는 같이 치울때도 있지만 담배 피고 배부르다고 다시 바로 눕는 날이 더 많네요 그러곤 게임을 합니다.
저는 설거지가 쌓여 미루기 싫어 설거지를 한 뒤 9시 경에 씻는게 일상이 되었어요.
집안일이 결혼 전에는 몰랐지만 참 많네요,
엄마께 미안 한 맘이 들 정도로 많아요.
맞벌이이고 청소도 먼지가 잘 쌓여 자주 하고싶어도 못하는데 남편은 천하 태평입니다.
일주일에 한번만 하면되는거 아니야? 뭘 그렇게 자주하려해? 라고 늘 말하네요 자신이 벗은 옷도 정리 안하고, 내일 또 입을거라고 한곳에 벗은 채 모아둡니다. . 이 부분 정말 화딱지 나네요,
뭐라하면 잔소리 한다고 하고 아 이게 행복한 결혼 생활일까요? 참 회의감이 밀려옵니다. 저는 서로 힘든걸 생각각해주면서 배려해주면서 서로 같이 하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사랑하는 마음이.. 힘들어지고 화가 납니다.
내가 폭발해서 싸울때 저도 결혼 전엔 집에서 귀하게 컸는데 남편은 자신은 엄마 집에서 암것도 안하고 게임만 해도 뭐라 안했답니다..
자신은 할 줄 모른답니다 가르쳐 달라길래 할 의지가 없는거라고 했습니다 나에 대해 배려 할 마음이 있으면 힘들꺼라 생각이 될텐데 귀찮아도 먼저 하려고 했겠지요
나도 결혼 전에는 안해보고 컸다. 너만 귀하게 왕자처럼 살았냐 나도 엄마가 안시키려했다. 근데 지금은 하지 않냐 라고 말했었네요.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그렇게 싸운 뒤로도 며칠 하나 싶더니 변함이 없네요
뭐라하면 잔소리한다고 싫어하면서 빨래 설거지 화장실 청소 청소 요리 등등 다 내가 하고있는데 가끔 쓰레기 비우기, 재활용 버리는거에.. 진짜 가끔 설거지 하는거에 칭찬을 받고 싶어합니다. 이게 무슨 행복하려고한 결혼 생활인지.. 그래놓고 제가 표정도 안좋고 까칠히 대하면 연애할때도 안오던 권태기가 이제 왔냐고 합니다. 참..
이런 사람인 줄 알았으면 결혼 안했을 것 같네요남편 보여주려구요 댓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