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약국인데요 그냥 대로변 평범한 약국이 아니라 회사안에 소속되어있는 부속보건그룹 정도의 개념의 약국이라 사원들 상대로만 약을 팔고 조제 해주는 그런 특이한 약국임. 방금 초등생정도로 추정되는 자식을 둔 듯한 어머님 사원 세명이 당장 비행기 퍼스트클래스에 올르기라도 하는 양 고고한 말투로 "여기~ 애들용껀 없나요?" 를 계속 남발한다. (약국 특성상 어린이용이 많이 없다. 우리는) 그중 목소리 톤 제일 높은 여자가 전화를 하더니 "아들~ 아들~" 이러는데 닭살돋아 미치는 줄 알았다 진짜. 세명이 각각 마스크를 다섯개씩 사가는데 마지막 여자가 두개는 현금을 내더니 나머지 세개는 카드로 계산한다. 다 샀으면 갈것이지 약국안 벤치에 앉아서 지들끼리 또 뭐라 수다를 떨더니 문까지 열어놓고 간다. 걸음걸이며 목소리며 표정, 옷스타일, 화장 역시 수원 동탄 이쪽 맘(충)들 답다 짜증나 죽는줄 알았다. 참고로 여기는 수원 화성이다. 1110
[음슴]욕심과 도도함이 온몸에 밴 맘(충)사원들....
여기는 약국인데요
그냥 대로변 평범한 약국이 아니라
회사안에 소속되어있는 부속보건그룹 정도의 개념의 약국이라
사원들 상대로만 약을 팔고 조제 해주는 그런 특이한 약국임.
방금 초등생정도로 추정되는 자식을 둔 듯한 어머님 사원 세명이
당장 비행기 퍼스트클래스에 올르기라도 하는 양
고고한 말투로 "여기~ 애들용껀 없나요?" 를 계속 남발한다.
(약국 특성상 어린이용이 많이 없다. 우리는)
그중 목소리 톤 제일 높은 여자가 전화를 하더니
"아들~ 아들~" 이러는데 닭살돋아 미치는 줄 알았다 진짜.
세명이 각각 마스크를 다섯개씩 사가는데
마지막 여자가 두개는 현금을 내더니 나머지 세개는 카드로 계산한다.
다 샀으면 갈것이지 약국안 벤치에 앉아서 지들끼리 또 뭐라 수다를 떨더니
문까지 열어놓고 간다.
걸음걸이며 목소리며 표정, 옷스타일, 화장
역시 수원 동탄 이쪽 맘(충)들 답다
짜증나 죽는줄 알았다.
참고로 여기는 수원 화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