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늘 개어이없는 일 있어서 친구들이랑 영통하다가 판에 올려서 진짜 누가 미친년들인지 객관적인 의견 좀 듣자고해서 올려본다 일단 사건시작은 우리반에서 여자애들 무리가 나뉘기 시작했을때부터임 내가 속해있는 애들이 6명이고 나머지가 4명인데 우리 무리가 좀 기 쎄고 잘놀긴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나머지 4명이 엄청 순딩순딩하고 기 안쎄고 그런것도 아니고 우리가 걔네 따시킨거? 편가른거? 절대아님 오히려 우리는 걔네가 우리 불편하다고 느낄수도 있을거같아서 더 잘챙겨주려고 초반에 10명이라는 무리한 숫자로 같이 다녔음 근데 솔직히 10명이서 다니면 좀 불편한게 많으니까 우리도 어쩔수없이 다시 무리가 갈렸음 근데 걔네가 언제부턴가 우리를 불편해하고 좀 우리 뒷담까지는 아닌데 우리 뒷얘기를 하는거 같은거임 그래서 어제 내가 걔네중에 이글 제목의 그 미친년, 편의 상 A라고 부르겠음 암튼 걔한테 가서 요즘 우리한테 뭐 서운한거 있냐고 물어봄 그랬더니 걔가 학기초에는 10명이서 같이 다녔는데 요즘에는 좀 애들이 나눠진거같다고 좀 그렇다고 그랬음 그래서 우리는 그거듣고 아 좀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서 웃고 잘 넘김 그리고 점심도 이제 다같이 먹자고 그랬음 근데 그 A가 다리에 깁스를 했단 말임? 그래서 걔네 4명이서 걍 우리한테 말도 안하고 엘베를 타고 지들끼리 점심을 먹으러 가길래 걍 우리도 아 쟤네 뭐 말만 그렇게 하고 그냥 괜찮은가봐 하면서 걍 우리끼리 밥을 먹으러 갔지 그리고 그렇게 하루 지나고 오늘 점심시간에 친구랑 숙제 놓고가서 집갔다왔는데 우리 무리중에 다른애가 나한테 A가 지한테 나랑 다른애랑 미술실 책상에 지 이름 크게 써놓은데다가 엿 그리고 놀았다고 그렇게 말했다는거임 그리고 그 다른애가 막 더 작게그려 이렇게 말하는거까지 들었대 지가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하늘에 맹세코 엄마아빠 다 걸고 절대 그런적이 없거든? 근데 걔 이름 낙서에 연필로 그냥 다시 덧칠한건 있음 심심해서; 설마 그걸 보고 이딴 소리를하나 해서 존내 어이가 없는거임 그래서 내가 우리애들한테 얘기 좀 하고 온다하고 A한테 내가 A야 내가 미술실 책상에 네 이름 옆에다가 엿그렸다는거 뭔소리야? 이렇게 물었더니 아 그거... 내가 내이름 크게 낙서해놓은데 옆에다가 너가 엿그리고 00이가 옆에서 더 작게그려 막 이러고 그런거아니야...? 이지랄을 떠는거임 나는 진짜 아니니까 어이가없어서 너가 진짜 보고 들은거야? 난 그런적이 없는데? 이러니까 아니 너네가 내 낙서쪽에 뭐 쓴것도 봤고 그냥 얼핏 듣기도 했고.... 이러길래 내가 진짜 어이없어서 그럼 이따가 다같이 미술실 가보자고 그렇게 하고 나는 너네 진짜 안싫어하는데 왜 그런얘기가 도는지 잘 모르겠다고 그렇게 얘기하고 종쳐서 수업준비하고 수업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확실하지도 않은 얘기를 내가 속해있는 무리의 애들한테 했고 그걸 당사자가 아닌 다른애들한테 먼저말했다는게 얼탱이가 없고 좀 화날라하는거임 그래서 수업끝나고 쉬는시간에 애들한테 근데 나 좀 기분나쁘다고 이러면서 애들끼리 얘기하고있었는데 갑자기 A가 우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우는걸 내가 본건 아니고 화장실에서 걔 울고있고 애들이 달래주는걸 친구가 본거야 그래서 우리한테 쟤 우는데? 이러는데 솔직히 이 일때매 우는건 설마 아니겠지 해서 걍 아 몰라 설마 이거때매 우는건 아니겠지 이랬는데 솔직히 촉이라는게 있잖아 딱봐도 우리때문에 피코하는거같은거야 뭔가 삘이 근데 아직 확실한건 아니라서 갈피 못잡고있다가 그 다음 쉬는시간에 또 다른친구가 다른반들에서는 우리반 분위기 엄청 안좋은줄 안다고 A네 무리가 좀 안좋게 얘기하고 다닌거같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말이되냐 쉬는시간 10분만에 그렇게 얘기가 말도안되게 퍼지는게;; 그래서 처음에는 긴가민가했는데 그래도 뭔가 있는건 맞으니까 쟤네랑 10명이서 다같이 얘기해보자고 해서 종례 끝나고 청소하고 나서 10명이서 다 모이기로했는데 우리는 종례 끝나고 청소를 한단말이야 10명중에 6명이 1층 본부교무실 청소고 2명이 교실청소고 2명은 청소구역이 없어 그래서 그냥 서로 도와주면서 4명이서 교실청소 하다가 1층으로 내려갔는데 우리 무리인 5명이 해주는 얘기가 막 다른반 여자애가 A한테 A야 너 진짜 개빡치겠다~ 페메해~ 이지랄을 떨었다는거임 그래서 그때부터 나 진짜 빡쳤는데 우리끼리는 그냥 좋게좋게 얘기해보자고 그렇게 해서 진짜 참고참고 따지고싶은거 많은데 그냥 웃으면서 얘기를 했어 근데 얘기를 하는내내 A네 무리가 표정이 조카 똥씹은 표정인거야 근데 뭐 어쩌겠어 좋게 풀자고 했으니까 좋게좋게 넘어가야지 그래서 얘기를 끝마치고 서로 오해도 다 풀린거같으니까 이제 집가자고 해서 다들 집에 가는데 갑자기 A네 애들중에 한명이 막 울면서 집을 가는거임 솔직히 6 : 4인 상황에서 한명이 울어버리면 어떻게 생각하겠어 다른반애들이 당연히 우리가 조카 뭐라했는줄 알겠지 근데 그냥 진짜 다 신경안쓰고 뒷담 최대한 안깔려고 그냥 다들 집을 갔어 근데 집에와서 같은반이자 나랑 같이다니는 친구랑 영통을 하다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생각하면 할수록 열받네 진짜 아니 A가 얼마나 병신이냐면 나랑 영통하는 그 친구의 친구한테 우리 뒷담을 깐거임 ㅋㅋㅋㅋㅋㅋ 근데 하필 그 친구도 A한테 당한게 많아서 악감정이 있는 상탠데 티는 안내고있었지 당연히 그 애는 내 친구한테 A가 무슨말 했는지 다 알려줬지 들어보니까 진짜 가관이더라 화장실에서 내가 자기를 엄청 싫어하는거같다고 지들이 막 반에서 소외되는거 같다고 울면서 말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막 미술실 그 얘기 나한테 안할줄알고 내 친구한테 말한건데 나한테 말해서 좀 기분 안좋았다고 그지랄을 한거야 와 집에서 그얘기 듣는데 진짜 화나서 미칠뻔했다 3학년이 6반까지 있는데 진짜 여자애들 전교생이 이 얘기를 다알더라 그것도 나랑 같이 다니는 6명, 특히 내가 지들 소외시켰다고 그렇게 말했다더라 우리딴에는 다른반들이 알아봤자 좋을거 없다고 우리끼리만 계속 상의하고 복도에서는 일체 얘기 안꺼내고 그랬던게 지금 무슨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최대한 A네 애들 기분 안상하게끔 좋게좋게 얘기하자고 한것도 무슨 소용이었는지 모르겠다 진짜 이거 진짜 어느쪽이 미친년이야? 우리가 우리잘못을 인지 못하고 있는거야?
우리반에 피코지리는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