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교다니고 있는 여학생 입니다. 방금 일어난 일인데 너무 무서워서 글 남겨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기숙사 학교를 다니는데 밤 10시쯤에 제 남자친구(1살 연상 입니다) 하고 서로 기숙사 들어가기 전에 운동장 스탠드에 오빠랑 앉아서 오빠가 제 어깨에 손을 걸치고 있었는데 어떤 선생님이 지나가면서 그 장면을 본겁니다.... 그래서 막 그 선생님이 화내면서 저희를 알고 게셨던 쌤이셨는데 우리가 사귀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야밤에 껴앉고 있었을 줄은 몰랐다는 거에요.. 진짜 무섭게 단단히 각오하라는데 저 정말 헤어지기도 싫고 전학가기도 싫거든요... 엄마도 우리 연애 하는 건 알고 있었는데 전화로 애기하니까 많이 화나신것 같아요... 정말 어떻게 해야하죠? 정말 너무 불안하고 눈물밖에 안나와요...
연애금지 학교에서 연애하다가 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