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판에 눈톡만 하고 댓글만 조금달다가 진짜하소연할 곳이 없어서 인터넷에다가라도 마음풀고자 글을 씀하. 제발 글쓰고 마음 좀 풀리길(아진짜 너무너무 쓰고싶어서 음슴체로 줄여씀) 난 30대임 애기엄마고 신랑이 현재 식당운영중임(프랜차이즈임)건물을 살 능력은 안되고 양가부모님 도움으로 어떻게 어떻게 어렵게 오픈함(60프로가 빚임)식당에 올인하느라 집도 없음 무리하게 오픈하느라고 월세살이중.근데 띠요용 요새 진짜 건물주때문에 불면증은 기본이고 탈모까지..올 지경. 신랑도 나도 지금 몇개월째 마음고생중(건물주가 한명이어도 머리아픈데) 건물주가 두 명 심지어 그 두 명의 의견이 다름.혹 이 글 보고 건물계약할 일 있으시면 건물주 여러명인 곳은 피하시길. 제발. 부동산 처음 계약할 때, 그 건물이 불법증축인 걸 알았으나 어느 부분이 어떻게불법증축인지는 서로 모름. 그래서 불법증축부분 없애주기로 하고 계약함(아 진짜 이 부분은 몰랐는데 님들 불법증축인 건물은 무조건 들어가지 말것민원걸리면 무조건 철거해야함. 그것도 임차인이 아니라 임대인이) 부동산에서도 건물주도 아무도 고지해주지않음. 문서로도 없고 아무내용도 없음.심지어 지금 난리를 피고 있는 첫째는 계약할 당시에는 오지도 않음.예쁘고 성격좋은 둘째 내세워 계약해놓고 완전 사기당한 느낌.심지어 둘째는 식당에 자주와서 팔아주고 선물도 해주고 사람 참 좋음.하지만 언니가 뭐라고 하니까 한마디도 못하더라...에혀 불법증축이 된 건물이라 말도 많고 탈도 많음.우리도 사업이 처음인지라 몰랐던 부분이 많아 참 지금 생각하면 무모했다싶음. 건물이 지하1층,지상2층 건물임.건물전체를 빌렸으나 지상2층만 쓰고 지하1층은 거의 사용하지 않음. 문제의 발단은 옆건물의 민원에서 시작됨.신랑이나 나나 건알못이라 어느 부분이 불법증축인지 몰랐음.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건물주도 동의함.구청에서 나와서 옆건물에서 민원이 들어왔다고 불법증축부분철거하라고함.불법증축부분철거함->건물이 노출됨이 과정에서 우리가 총 2100만원을 씀.(철거-공사-철거반복)철거를 완전히 하고나니 건물이 노출되었다고 공사를 새로하라고 함.우리는 계약서에 철거부분만 되어있고 건물개보수는 임차인이 해주는 게 맞다고 주장함.그리고 우리도 건물이 노출되는 게 싫어(피해는 주기 싫어) 공사는 할 수 있다고 얘기함. 종이에 끄적끄적 다짜고짜 사인하라고 함. 사인하기 싫으면 법대로 하겠다고 하고 가버림. 건물주가 변호사대동하여 내용증명 날림.아주 우리를 무슨 개호로자식을 만들어놓음.그래도 우리는 완만한 합의를 하고싶어변호사선임안하고 우리부부가 직접 변호사 만나서 얘기하고 합의하려고 노력함 불법증축으로 인한 벌금도 우리보고 내라고 하고(400만원상당)터무니없는 공사(2천만원상당)도 우리보고 다 내라고 하고아니 님은 건물주라서 금수저라서 모르겠지만 2천만원이면 남들 연봉임..여기저기 견적받아봐도 그 공사는 과하다고 하는데도 끝까지 하겠다고 함.기능에 차이가 없는데도 굳이 몇천만원짜리 공사를 만들어서 하겠다는 건 무슨 심보인지.. 우리가 받은 견적은 처음에 오백이면 되는 공사였는데..우리는 그 오백 낼 수 있다 얘기했는데.. 마음에 안든다고..견적서를 갖다가 들이밀어도 안 통함. 변호사도 건물노출로 건물에 피해입은 상황이 심각하다며 그거 원상복구하실거 아니면그냥 임차인하자는대로 하자는데... 진짜 억울하다. 우리가 공사를 안하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자기들 멋대로 해석하고 가버려놓고 변호사랑 얘기하라고 시간 질질 끌어놓고서는이제와서 건물 피해입은 건 다 우리 때문이라고. 아니요. 님아. 님이 처음부터 공사를 우리가 하겠다는데도 공사방식이 마음에 안드신다했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못한다했어요? 우리는 한다했잖아요.상식적으로 과한 걸 못한다고 했을뿐임. 물론 임대인 임차인 입장차이가 있겠지만 아무리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도진짜 서러움. 하..진짜 신랑은 완만히 해결하고 싶어하는데진짜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변호사구함
맨날 판에 눈톡만 하고 댓글만 조금달다가 진짜하소연할 곳이 없어서 인터넷에다가라도 마음풀고자 글을 씀하. 제발 글쓰고 마음 좀 풀리길(아진짜 너무너무 쓰고싶어서 음슴체로 줄여씀)
난 30대임 애기엄마고 신랑이 현재 식당운영중임(프랜차이즈임)건물을 살 능력은 안되고 양가부모님 도움으로 어떻게 어떻게 어렵게 오픈함(60프로가 빚임)식당에 올인하느라 집도 없음 무리하게 오픈하느라고 월세살이중.근데 띠요용 요새 진짜 건물주때문에 불면증은 기본이고 탈모까지..올 지경.
신랑도 나도 지금 몇개월째 마음고생중(건물주가 한명이어도 머리아픈데) 건물주가 두 명 심지어 그 두 명의 의견이 다름.혹 이 글 보고 건물계약할 일 있으시면 건물주 여러명인 곳은 피하시길. 제발.
부동산 처음 계약할 때, 그 건물이 불법증축인 걸 알았으나 어느 부분이 어떻게불법증축인지는 서로 모름. 그래서 불법증축부분 없애주기로 하고 계약함(아 진짜 이 부분은 몰랐는데 님들 불법증축인 건물은 무조건 들어가지 말것민원걸리면 무조건 철거해야함. 그것도 임차인이 아니라 임대인이) 부동산에서도 건물주도 아무도 고지해주지않음. 문서로도 없고 아무내용도 없음.심지어 지금 난리를 피고 있는 첫째는 계약할 당시에는 오지도 않음.예쁘고 성격좋은 둘째 내세워 계약해놓고 완전 사기당한 느낌.심지어 둘째는 식당에 자주와서 팔아주고 선물도 해주고 사람 참 좋음.하지만 언니가 뭐라고 하니까 한마디도 못하더라...에혀
불법증축이 된 건물이라 말도 많고 탈도 많음.우리도 사업이 처음인지라 몰랐던 부분이 많아 참 지금 생각하면 무모했다싶음.
건물이 지하1층,지상2층 건물임.건물전체를 빌렸으나 지상2층만 쓰고 지하1층은 거의 사용하지 않음.
문제의 발단은 옆건물의 민원에서 시작됨.신랑이나 나나 건알못이라 어느 부분이 불법증축인지 몰랐음.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건물주도 동의함.구청에서 나와서 옆건물에서 민원이 들어왔다고 불법증축부분철거하라고함.불법증축부분철거함->건물이 노출됨이 과정에서 우리가 총 2100만원을 씀.(철거-공사-철거반복)철거를 완전히 하고나니 건물이 노출되었다고 공사를 새로하라고 함.우리는 계약서에 철거부분만 되어있고 건물개보수는 임차인이 해주는 게 맞다고 주장함.그리고 우리도 건물이 노출되는 게 싫어(피해는 주기 싫어) 공사는 할 수 있다고 얘기함.
종이에 끄적끄적 다짜고짜 사인하라고 함. 사인하기 싫으면 법대로 하겠다고 하고 가버림. 건물주가 변호사대동하여 내용증명 날림.아주 우리를 무슨 개호로자식을 만들어놓음.그래도 우리는 완만한 합의를 하고싶어변호사선임안하고 우리부부가 직접 변호사 만나서 얘기하고 합의하려고 노력함
불법증축으로 인한 벌금도 우리보고 내라고 하고(400만원상당)터무니없는 공사(2천만원상당)도 우리보고 다 내라고 하고아니 님은 건물주라서 금수저라서 모르겠지만 2천만원이면 남들 연봉임..여기저기 견적받아봐도 그 공사는 과하다고 하는데도 끝까지 하겠다고 함.기능에 차이가 없는데도 굳이 몇천만원짜리 공사를 만들어서 하겠다는 건 무슨 심보인지..
우리가 받은 견적은 처음에 오백이면 되는 공사였는데..우리는 그 오백 낼 수 있다 얘기했는데.. 마음에 안든다고..견적서를 갖다가 들이밀어도 안 통함.
변호사도 건물노출로 건물에 피해입은 상황이 심각하다며 그거 원상복구하실거 아니면그냥 임차인하자는대로 하자는데...
진짜 억울하다. 우리가 공사를 안하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자기들 멋대로 해석하고 가버려놓고 변호사랑 얘기하라고 시간 질질 끌어놓고서는이제와서 건물 피해입은 건 다 우리 때문이라고.
아니요. 님아. 님이 처음부터 공사를 우리가 하겠다는데도 공사방식이 마음에 안드신다했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못한다했어요? 우리는 한다했잖아요.상식적으로 과한 걸 못한다고 했을뿐임.
물론 임대인 임차인 입장차이가 있겠지만 아무리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도진짜 서러움.
하..진짜 신랑은 완만히 해결하고 싶어하는데진짜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