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으로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몇년이 지났어요.
남들 다 청춘이라는 때에 맨날 우울하고 무기력하게 시간을 보내네요...
부유하진않지만 가정에도 문제가 없어요. 부모님도 착하시고 사랑해주시구요. 학교 관련해서는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아직도 교복입은 학생들보면 움찔하게 되지만, 학교도 관뒀는데 ㅠㅠ.. 시간이 약이라는데 나아지질않네요
꿈도 있었는데 그 분야에서도 열등감에 자기혐오만 들어서 쉬고있어요. 예전에는 그 꿈을 꾸는것자체가 너무 행복하고 열심히했는데 지금은 너무 힘들어요. 남보다 못하구나 정말 재능이라곤 눈곱만큼도 없구나.. 하면서 스스로를 몰아세우기만 하네요.
언제까지 이럴까요? 나아지긴 할까요? 이유가 뭔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화나고 슬퍼요.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만하고 몸이 움직여지질않아요.
더 잘하고싶고 기운차고 당차게 살고싶은데...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학력도 걱정이구요... 어떻게어떻게 검정고시를 쳤지만 대학은 안갔어요. 정말 나중엔 뭘해서 먹고사나 걱정이고... 나이는 점점더먹을텐데...
왜이렇게 힘들기만할까요...
우울증으로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몇년이 지났어요.
남들 다 청춘이라는 때에 맨날 우울하고 무기력하게 시간을 보내네요...
부유하진않지만 가정에도 문제가 없어요. 부모님도 착하시고 사랑해주시구요. 학교 관련해서는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아직도 교복입은 학생들보면 움찔하게 되지만, 학교도 관뒀는데 ㅠㅠ.. 시간이 약이라는데 나아지질않네요
꿈도 있었는데 그 분야에서도 열등감에 자기혐오만 들어서 쉬고있어요. 예전에는 그 꿈을 꾸는것자체가 너무 행복하고 열심히했는데 지금은 너무 힘들어요. 남보다 못하구나 정말 재능이라곤 눈곱만큼도 없구나.. 하면서 스스로를 몰아세우기만 하네요.
언제까지 이럴까요? 나아지긴 할까요? 이유가 뭔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화나고 슬퍼요.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만하고 몸이 움직여지질않아요.
더 잘하고싶고 기운차고 당차게 살고싶은데...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학력도 걱정이구요... 어떻게어떻게 검정고시를 쳤지만 대학은 안갔어요. 정말 나중엔 뭘해서 먹고사나 걱정이고... 나이는 점점더먹을텐데...
행복한 사람들이 부러워요
나도 행복해지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이게 또 몇년을 이상태니 ,, 곪아 터져 죽을것같아서 하소연해봤어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