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같이사는데 월세를 자기 카드값을 내버렸어요 (보여줄거임)

스트ㄽ2018.03.30
조회22,356

 

 

안녕하세요

바로 본론 부터 말 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23살 남자친구는 29살 입니다.

저는 학교때매 자취를 하고있어요 집안형편상 용돈을 많이받지못하여

용돈으론 제 나름 생활비로 쓰고있고 월세는 제가 주말 알바하면서 내고있어요

 

남자친구는 제가 일하는곳에서 만났고 저는 알바고 남자친구는 매니저입니다,,

일하는 곳 사람들과 매번 마치고 놀고 하다보니까 다들 친하게 지냈고

남자친구랑도 친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는 그 이상의 마음이였나봅니다

 

저는 처음에 나이차이때매 남자친구랑 만날 생각이 전혀 없었고

동갑만 만나봤지 연상,, 게다가 나이차이가 쫌 많이나는 남자를 사겨본적도 연락해본적도

없어서 계속 거절 했습니다

 

근데 주변에서도 계속 밀어주고 남자친구도 잘해주니깐

10번찍어안넘가는 나무없다죠,, 네 저도 그렇게 넘어가서 만났습니다,,

 

나이차이 뭐 별로 문제되는거 없더더라구요.. 잘 만나고 있고

남자친구는 부모님과살고 저는 자취를 했는데 거의 주말마다 저희집에서 지냈습니다,,

주말이 평일도되고,, 네 뭐 그렇게 같이지내게되었어요

처음에 두번은 남자친구가 자기도 같이지내는데 자기도 월세 낸다고해서

자기가 두번월세내줬고 세번째부턴 반반씩 내고 있었습니다,,

(제가 남자친구 통장에 붙여줬고 남자친구가 월세를 냈습니다,,

집주인분에게도 앞으로 ㅇㅇㅇ이름으로 월세들어갈거라고 말했구요)

 

무튼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사장님과 다퉈서 일을 그만두게됐고

자기 아는형님 가게에 들어가기로 했답니다 그동안 두달정도 백수로 지냈고

제가 사정을아니까 월세를 다 줬어요

 

근데 어느날 주인께서 저에게 전화가왔어요

월세가 밀렸다고 아가씨가 매번 꼬박꼬박 내서 한달정도야 사정 봐줫는데

세달이나 밀리니,, 자기들도 난감하다고,,

 

그래서 제가 아,, 제가 요 몇달 ㅇㅇㅇ이름으로(남친이름) 넣었는데,,

확인해보세요! 라고 했더니

그때 문자로 말해주지않았냐고 ㅇㅇㅇ이름으로 들어온건 ~언제까지밖에없다

저번달엔 모르는번호로 한달만 보증금에서 제외해달라고 해서 사정봐준건데,,

이번에도 밀리니 아주머니도 어쩔수없다네요 ,,

 

일단확인해보겠다하고 남자친구한테 물어봤습니다

저는 일단 보증금에서 깎아달라는말도한적도없었고요,,

남자친구한테 혹시 월세 안냈냐고 물어보니깐 첨엔 자기가 냈다고 우기더니

집주인아줌마께서 연락이왔다고 하니 무슨소리냐면서 자기가 연락해본다고하더니

 

하는말이 미안하다고 이때까지 자기 카드값을 냈다고합니다..

한달은 그냥 밀린거고 두번째달은 자기가 주인아주머니에게 저인척? 연락을했고

세번째도 그냥 말없이 밀렸고요..

 

밀린월세는 자기가 바로 해결한다고 했습니다..

 

밀린월세가 3달이고.. 이걸 어떻게 해결할거냐고하니 해결할수있다고 말만하네요

이게 남자친구 집이면 알아서하세요!!하고 나가면 될텐데

 

일단 제가 계약한 집이라서.. 저한테 불이익이 올까봐 무섭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글솜씨가 없어서 엉망진창인건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