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막막한 고민

ㅇㅇ2018.03.30
조회292

 

가끔 심심할때 들어와서 인기있는 글만 읽어봤지

 

직접 글쓰는건 처음이라 어떻게 써야 할 지 모르겠네요.

 

우선 저는 스물아홉살 작은기업에 다니고있는 여자입니다.

 

전공이랑은 관련없는 일반사무직을 하고 있는데

 

전문성도 없고, 일이 즐겁지도 않아서 막연히 이직을 하고싶은데

 

딱히 내세울 스펙도 없고 어쩌다보니 나이도 곧 서른이라...

 

새로운 직장에가서 처음부터 다시 배울 자신은 있지만,

 

새로운 직장에서 29살을 신입으로 뽑을지도 의문이고

 

이왕 이직을 해서 처음부터 시작한다면 전문성있는 새로운 일을 하고싶은데

 

너무 늦은건 아닌지.. 어떤일을 시작해봐야할지 막막합니다.

 

창업을 해보려고 하니 큰돈을 모아둔것도 없고,

 

대출해서 시작하자니 성공해서 갚을 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신세한탄 하다보니 정말.. 볼품없네요.

 

디자인쪽으로 학원을 다녀서 새로 시작하려고해도 다 인맥싸움이던데..

 

우선 뛰어들어볼까 싶다가도 걱정만 앞서고.. 답답합니다.

 

주저리 주저리 쓰다보니 앞뒤 문맥도 안맞고 요점도 없는것 같지만...

 

요점은 29살에 새로 시작하거나 공부할만한 일이 있는지, 자금계획은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요즘 모든게 다 걱정입니다. 저랑 같은 고민이신분 없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