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주 토요일 3월24일에 대학교 동창들이랑 홍대에서 만나서 놀았어요 7시인가?쯤에 만나기로 했는데 도착시간이 다들 달라서 일단 같이 출발했던 친구랑 짱오락실에서 틀린그림찾기를 하면서 다른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다 모여서 고깃집에 갔는데(고깃집 이름은 잘 생각이 안나네요) 다 먹고 10시경쯤? 나오면서 습관처럼 놓고가는 물건 없나 확인했습니다. 그러던중 친구가 넥타이 하나를 발견하고 이거 우리껀가? 이러면서 누가 놓고갔나? 해서 일단 챙겨서 나가자하고 제가 친구한테 받고 나갔는데 나가면서 얘기하다가 까먹었습니다. (나가는데 막 엄청 오래걸리고 그런건 아니고 몇초였는데 그런데 진짜 아무생각없이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이라서 그냥 마냥 좋아서 나가다가 까먹었어요;;;) 저는 원래 담배냄새를 별로 안좋아해서 담배피는 사람들을 피해서 식당 옆쪽에 배치되어있는 의자에 앉아서 핸드폰을 잠깐 만지고 있다가 친구들이 안보이길래 어? 어디갔지하고 전화했더니 담배피던곳에 계속 있다고해서 그쪽을 보니 있었습니다. 그 뒤로 계속 친구들이랑 노는데 넥타이는 까마득히 잊고 놀다가 월요일 3월26일경 같이놀던 친구한테 아침부터 전화왔습니다. 야 너 식당에서 챙겼던 넥타이 잘 가지고 있냐고 그래서 응? 아 맞다 그거 아마 있을거야하고 찾아보니 역시 외투 주머니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왜? 라고 물어보니 그거 잘가지고 있으라고 도난신고가 접수됬다했던가? 그래서 문제가 커질수도 있으니 잘 챙겨두라고 친구가 말하더군요 그래서 알겠어하고 좀 뒤에 지구대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어떤 경위님께서요 몇가지 신분확인 및 질문(신분확인 및 넥타이가지고간거)을 던지시고 대답을 한뒤 지금 바로 가지고 오라하셔서 저 전화했을 시간이 10시쯤인가?11시쯤인가? 그런데 제가 2시출근이라 애매할것 같아서 혹시 내일 가져다 드려도 되냐고 여쭈어보니 경찰이 들어닥쳐 문제가 커질수도 있으니 지금 그냥 빨리 가져오시라고 그렇게 물건 돌려주시고 그냥 오셔서 모르고 가져갔다 진술하시면 아무 문제 없을꺼라하셔서 알겠다하고 바로 가지고 갔습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일단 죄송하다고 하고 넥타이를 건네드리고 진술서를 쓰는데 전화오셨던분이 아니라 다른 젊은분이 진술서 쓰는걸 도와주셨습니다. 어떤거 기재하시면되는지 알려주셔서 알려주신데로 적고 그리고 가게에서 있었던일 생각나는데로 적었습니다 내용은 놓고간 물건있나 싶어 확인하다 일어나면서 친구들것중 하나인줄알고 막연하게 챙겨갔다 죄송하다 그 이후에 좀 더 신경쓰고 했어야됬는데 부주의로 인해 이런일 만들어 죄송하다고 작성했습니다. 작성하는 도중에 저한테 연락하셨더 경위님은 다른쪽에서 통화하시는데 넥타이를 가지고 왔는데 뭔 신고냐 그냥 취소해라라는 식으로 얘기하시는것 같길래 아 잘 처리되나보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나오면서 다시 죄송하다하고 몇일뒤에 형사분이 전화하셔서 부를수도 있다 그때 지금처럼 그냥 죄송하다하고 모르고 가져갔다하면 별일 없을거라해서 감사하다고 하고 나왔는데 오늘 전화가 형사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아 넥타이요?하고 먼저 물으니 맞다고 그래서 서에 와야된다 하시길래 그부분은 이미 알고있어서 네 알겠습니다. 하고 언제 가는지 시간 잡는데 일요일 저녁에 보자 하시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계속 고의적으로 훔쳐갔다는 식으로 말하시길래 난 진짜 그런적 없다 고의적으로 가지고 간게 아니다라고 하니깐 제 마음속에 들어가서 볼수있는것도 아니고 cctv에 나온걸로 처리한다고 cctv상으로는 제가 고의적으로 훔쳐갔다합니다. 그래서 진짜 그런거 아니라니깐 진짜고 뭐고 친구들중에 넥타이를 맨사람이 단한명도 없는데 왜 고의가 아니냐 와서 그냥 인정하시면 잘 해결해드릴테니깐 일단 일요일에 오라합니다. 와...진짜 남자애들끼리 뭘 입었는지 별로 관심도 없는데 그래서 기억이 진짜 안나거든요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야 니들은 누가 무슨옷 입었는지 다 아냐? 했더니 하나같이 다 아니라고 합니다 저희가 6명에서 놀았었거든요 서로 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도 아니다보니 별로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그러는겁니다. 경찰쪽에서는 조사를 하게되면 어떻게든 엮을려고 유도심문하는 경우도 있다는데 거기에 휘말려서 괜히 덤탱이 씌여지면 어쩌죠 ㅠ ㅠ 진짜 답답한거 너무 싫어해서 양복도 잘 안입을라하고 심지어 집에 있는 넥타이 1개도 몇년동안 사용횟수가 손에 꼽을정도로 사용 안했는데... 다른 사람물건에 손댄거 잘못인건 아는데 그냥 단순히 친구중 한명거겠지 싶어서 막연하게 챙긴건데 이런일을 당할줄 몰랐어요 이거 어떻게 해야되죠 제발 좀 도와주세요...
친구들이랑 놀다가 절도범이 될것같아요...ㅠ ㅠ
안녕하세요
저번주 토요일 3월24일에 대학교 동창들이랑 홍대에서 만나서 놀았어요
7시인가?쯤에 만나기로 했는데 도착시간이 다들 달라서 일단 같이 출발했던 친구랑
짱오락실에서 틀린그림찾기를 하면서 다른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다 모여서 고깃집에 갔는데(고깃집 이름은 잘 생각이 안나네요)
다 먹고 10시경쯤? 나오면서 습관처럼 놓고가는 물건 없나 확인했습니다.
그러던중 친구가 넥타이 하나를 발견하고 이거 우리껀가? 이러면서 누가 놓고갔나? 해서
일단 챙겨서 나가자하고 제가 친구한테 받고 나갔는데
나가면서 얘기하다가 까먹었습니다.
(나가는데 막 엄청 오래걸리고 그런건 아니고 몇초였는데 그런데 진짜 아무생각없이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이라서 그냥 마냥 좋아서 나가다가 까먹었어요;;;)
저는 원래 담배냄새를 별로 안좋아해서 담배피는 사람들을 피해서 식당 옆쪽에 배치되어있는
의자에 앉아서 핸드폰을 잠깐 만지고 있다가 친구들이 안보이길래 어? 어디갔지하고 전화했더니
담배피던곳에 계속 있다고해서 그쪽을 보니 있었습니다.
그 뒤로 계속 친구들이랑 노는데 넥타이는 까마득히 잊고 놀다가
월요일 3월26일경 같이놀던 친구한테 아침부터 전화왔습니다.
야 너 식당에서 챙겼던 넥타이 잘 가지고 있냐고
그래서 응? 아 맞다 그거 아마 있을거야하고 찾아보니 역시 외투 주머니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왜? 라고 물어보니
그거 잘가지고 있으라고 도난신고가 접수됬다했던가? 그래서 문제가 커질수도 있으니
잘 챙겨두라고 친구가 말하더군요
그래서 알겠어하고 좀 뒤에 지구대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어떤 경위님께서요
몇가지 신분확인 및 질문(신분확인 및 넥타이가지고간거)을 던지시고 대답을 한뒤
지금 바로 가지고 오라하셔서 저 전화했을 시간이 10시쯤인가?11시쯤인가?
그런데 제가 2시출근이라 애매할것 같아서 혹시 내일 가져다 드려도 되냐고 여쭈어보니
경찰이 들어닥쳐 문제가 커질수도 있으니 지금 그냥 빨리 가져오시라고
그렇게 물건 돌려주시고 그냥 오셔서 모르고 가져갔다 진술하시면 아무 문제 없을꺼라하셔서
알겠다하고 바로 가지고 갔습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일단 죄송하다고 하고 넥타이를 건네드리고 진술서를 쓰는데
전화오셨던분이 아니라 다른 젊은분이 진술서 쓰는걸 도와주셨습니다.
어떤거 기재하시면되는지 알려주셔서 알려주신데로 적고
그리고 가게에서 있었던일 생각나는데로 적었습니다
내용은 놓고간 물건있나 싶어 확인하다 일어나면서 친구들것중 하나인줄알고
막연하게 챙겨갔다 죄송하다 그 이후에 좀 더 신경쓰고 했어야됬는데 부주의로 인해
이런일 만들어 죄송하다고 작성했습니다.
작성하는 도중에 저한테 연락하셨더 경위님은 다른쪽에서 통화하시는데 넥타이를 가지고 왔는데
뭔 신고냐 그냥 취소해라라는 식으로 얘기하시는것 같길래 아 잘 처리되나보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나오면서 다시 죄송하다하고 몇일뒤에 형사분이 전화하셔서 부를수도 있다
그때 지금처럼 그냥 죄송하다하고 모르고 가져갔다하면 별일 없을거라해서 감사하다고 하고
나왔는데 오늘 전화가 형사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아 넥타이요?하고 먼저 물으니 맞다고 그래서 서에 와야된다 하시길래
그부분은 이미 알고있어서 네 알겠습니다. 하고 언제 가는지 시간 잡는데
일요일 저녁에 보자 하시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계속 고의적으로 훔쳐갔다는 식으로 말하시길래
난 진짜 그런적 없다 고의적으로 가지고 간게 아니다라고 하니깐
제 마음속에 들어가서 볼수있는것도 아니고 cctv에 나온걸로 처리한다고
cctv상으로는 제가 고의적으로 훔쳐갔다합니다.
그래서 진짜 그런거 아니라니깐 진짜고 뭐고 친구들중에 넥타이를 맨사람이
단한명도 없는데 왜 고의가 아니냐 와서 그냥 인정하시면 잘 해결해드릴테니깐
일단 일요일에 오라합니다.
와...진짜 남자애들끼리 뭘 입었는지 별로 관심도 없는데 그래서 기억이 진짜 안나거든요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야 니들은 누가 무슨옷 입었는지 다 아냐? 했더니
하나같이 다 아니라고 합니다 저희가 6명에서 놀았었거든요
서로 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도 아니다보니
별로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그러는겁니다.
경찰쪽에서는 조사를 하게되면 어떻게든 엮을려고 유도심문하는 경우도 있다는데
거기에 휘말려서 괜히 덤탱이 씌여지면 어쩌죠 ㅠ ㅠ
진짜 답답한거 너무 싫어해서 양복도 잘 안입을라하고 심지어 집에 있는 넥타이 1개도
몇년동안 사용횟수가 손에 꼽을정도로 사용 안했는데...
다른 사람물건에 손댄거 잘못인건 아는데 그냥 단순히 친구중 한명거겠지 싶어서
막연하게 챙긴건데 이런일을 당할줄 몰랐어요
이거 어떻게 해야되죠 제발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