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정말 급하고 심각하게 고민중인 일이 있어서 간절한 마음에 많은 분들이 보시는 결시친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ㅜㅜ
저는 현재 직장인인데 곧 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4월 15일까지 사람 구하고 있으니 4월 안으로는 퇴사처리가 될 것 같아요.
저도 어제랑 오늘 다른 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마침 한 곳에서 다음주에 면접을 보고싶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런데.. 아직 근무중인데 면접을 어떻게 보러 나가야할지 정말 고민이 많이 되네요..
네이년에 검색해보니, 어떤 분은 교통사고나 집안일 핑계대고 면접을 보러 가셨다고도 하고, 아예 연차를 썼다는 분도 계시는데.. 제가 근무하는 곳은 공단이랑 연계?가 돼있어서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갔다는 둥의 거짓말을 하면 진단서 떼어오라고 할까봐 불안해서..ㅋㅋ 그러니 차라리 연차를 쓰는 게 안전하고 편한 방법인 것 같은데..
저는 현재 2개월 좀 넘게 근무했고 4월부턴 연차를 쓸 수 있어요. 그런데 당장 퇴직할 사람이 4월초부터 연차 쓰는 것도 눈치보이고;; 퇴직 앞둔 사람도 연차를 당장 쓸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또 면접일정이 확실하게 잡히면 다시 연락을 주시겠다고 했는데, 현 직장에서 연차를 하루 전에 갑자기 쓰겠다고 말해도 되는 건지를 모르겠어요. 연차도 미리 언제 쓰겠다고 말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네, 저 사회초년생입니다ㅜㅜ)
그렇다고 면접을 포기하자니, 곧 퇴직할 건데 제가 손해인 것 같고.. 현 직장에다가는 원래 4월 10일까지만 하고 퇴사하겠다고 말했었는데, 원래 한 달은 시간을 주는 게 맞는 거고 만약 인수인계도 없이 나가게 되면 이쪽에 피해를 주는 거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공단에 무슨 출근표??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데 뭘 넘겨야 하는 게 있나봐요. 그런 점 때문에 사람 구할 때까지는 있어야 한다고 말하더라구요. 물론 맞는 말이죠..
아니면 그냥 처음부터 솔직하게 면접 보러 가겠다고 말해야하는 건지.. 근데 이렇게 되면 허락을 해줄지도 문제이고, 설령 허락한다고 해도 여태 잘 지내온 직원들한테 미운털 박히거나 제 이미지가 막 안 좋게 변질될까봐..ㅜㅜㅜㅜㅜ 좋은 모습으로 마무리 지어야 하는데..
아 진짜 모르겠어요 어떡해야 할지.....
참고로, 제가 이력서 지원한 곳이 본사가 수원에 있고 근무예정지는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이에요. 현 직장도 지금 살고 있는 곳이구요. 그런데 면접은 본사에서 보거든요..ㅋㅋ 여기서 수원까지 택시 타면 30분 정도 걸린다고 나와있어서 돈이 들더라도 택시로 왔다갔다 할 계획입니다..
아아아아아아악!!!!! 절규가 절로 나오네요ㅜㅜㅋㅋㅋ 뭐라고 주저리 썼는데.. 팩트만 다시 적어보자면, 근무중에 면접 보러 가려면 어떻게 하는 게 현명하고 좋은 방법일까요..?
심각한 고민 제발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정말 급하고 심각하게 고민중인 일이 있어서 간절한 마음에 많은 분들이 보시는 결시친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ㅜㅜ
저는 현재 직장인인데 곧 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4월 15일까지 사람 구하고 있으니 4월 안으로는 퇴사처리가 될 것 같아요.
저도 어제랑 오늘 다른 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마침 한 곳에서 다음주에 면접을 보고싶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런데.. 아직 근무중인데 면접을 어떻게 보러 나가야할지 정말 고민이 많이 되네요..
네이년에 검색해보니, 어떤 분은 교통사고나 집안일 핑계대고 면접을 보러 가셨다고도 하고, 아예 연차를 썼다는 분도 계시는데.. 제가 근무하는 곳은 공단이랑 연계?가 돼있어서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갔다는 둥의 거짓말을 하면 진단서 떼어오라고 할까봐 불안해서..ㅋㅋ 그러니 차라리 연차를 쓰는 게 안전하고 편한 방법인 것 같은데..
저는 현재 2개월 좀 넘게 근무했고 4월부턴 연차를 쓸 수 있어요. 그런데 당장 퇴직할 사람이 4월초부터 연차 쓰는 것도 눈치보이고;; 퇴직 앞둔 사람도 연차를 당장 쓸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또 면접일정이 확실하게 잡히면 다시 연락을 주시겠다고 했는데, 현 직장에서 연차를 하루 전에 갑자기 쓰겠다고 말해도 되는 건지를 모르겠어요. 연차도 미리 언제 쓰겠다고 말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네, 저 사회초년생입니다ㅜㅜ)
그렇다고 면접을 포기하자니, 곧 퇴직할 건데 제가 손해인 것 같고.. 현 직장에다가는 원래 4월 10일까지만 하고 퇴사하겠다고 말했었는데, 원래 한 달은 시간을 주는 게 맞는 거고 만약 인수인계도 없이 나가게 되면 이쪽에 피해를 주는 거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공단에 무슨 출근표??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데 뭘 넘겨야 하는 게 있나봐요. 그런 점 때문에 사람 구할 때까지는 있어야 한다고 말하더라구요. 물론 맞는 말이죠..
아니면 그냥 처음부터 솔직하게 면접 보러 가겠다고 말해야하는 건지.. 근데 이렇게 되면 허락을 해줄지도 문제이고, 설령 허락한다고 해도 여태 잘 지내온 직원들한테 미운털 박히거나 제 이미지가 막 안 좋게 변질될까봐..ㅜㅜㅜㅜㅜ 좋은 모습으로 마무리 지어야 하는데..
아 진짜 모르겠어요 어떡해야 할지.....
참고로, 제가 이력서 지원한 곳이 본사가 수원에 있고 근무예정지는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이에요. 현 직장도 지금 살고 있는 곳이구요. 그런데 면접은 본사에서 보거든요..ㅋㅋ 여기서 수원까지 택시 타면 30분 정도 걸린다고 나와있어서 돈이 들더라도 택시로 왔다갔다 할 계획입니다..
아아아아아아악!!!!! 절규가 절로 나오네요ㅜㅜㅋㅋㅋ 뭐라고 주저리 썼는데.. 팩트만 다시 적어보자면, 근무중에 면접 보러 가려면 어떻게 하는 게 현명하고 좋은 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