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여자친구두고 클럽헌팅한남자친구

우이2018.03.30
조회1,959

사귄지 2년 반 정도 된 커플입니다.
저는 31 친동생이랑 살고있고
남자는 34 엄마랑 살고 있습니다.

저희는 결혼 전제로 연애중에 혼전 임신을 하게되었습니다. 조금더 조심하고 피임을 했어야 하는데
오래 연애하다보니 피임을 너무 소홀히 생각 했나봐요

마음으로는 낳고 싶었지만 경제적인 상황때문에 고민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병원에서 임신사실을 확인후 남자친구는 낳자고 했고 나름 구체적인 방향도 제시를 하는둥 제법 진지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낳을지 안낳을지 고민하는 상태였고 낳으려는 쪽으로 기울어지고 제가 너무 사랑하는사람이고 우리가 더 열심히 살면되겠다 싶어 엄마에게 사실을 말씀 드리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이틀 후 벌어졌습니다.

임신 때문인지는 몰라도 신경이 예민하고 마음이 답답해 새벽에 친구를 집으로 불러 얘기를 하던중.

12시정도에 잔다고 했던 남자친구로부터 새벽 5시경 전화가왔습니다.

벨이 두번 울리더니 꺼지더군요.
기분이 이상해서 제가 바로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를 받은 남친은 자다 깻다고는 하는데 누가 봐도 집에서 들리는 소리가 아니였어서 "영상통화 걸테니까 바로 받아"하고 영통을 걸었어요.
한참을 받질 않더니 영통이아닌 전화로 하니 받더군요.
그런데 전화를 받은 사람은 남친이 아닌 남친의 친한 동생이었어요.(전에 한번 커플 여행도 갔었던 적이 있어서 저랑도 잘 아는 사이입니다.)


## 전화중

-저: 너가 왜 받아?

@동생: 형 지금 잠깐 화장실 갔어요. 어어 잠시만 누나 형온다 형온다 (수화기가 멀어지며)형 누나 화난듯? (왜 화가 났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느낌+비아냥+장난)

@남친: 동생한테 전화와서 갑자기 술먹자해서 동네로 나왔어 고민상담도 할겸.

-저: 그걸 근데 왜 나한테 거짓말 까지 하면서 나가는건데?

@남친: 내가 힘든데 맘대로 술도 못마셔?

-저: 근데 왜 거짓말을 하고 나가 얘기하고 나가면되지.

@남친: 니가 못나가게 할까봐 그렇지. 말 했으면 너가 나가게 했겠냐? 나도 힘들어서 얘기할 사람이 필요했어

-저:그걸왜 걔랑 왜 얘기해?우리 둘의 문제잖아

(거짓말이 뻔해보여서 영통 권유를 했는데 영통할 상황이 아니라며 거부 평상시에는 영통을 잘합니다)

(#사실은 전에도 몇번 거짓말하고 논적이있지만 너무 좋아하기도하고 다신 안그러겠지하고 넘어간적이있어요)

(저는 거짓말 때문에도 화가 났지만 그 동생에게 상담을 한다는 것도 어이가 없었어요. 사실 이 동생은 철딱서니도 없거니와 양다리를 걸치는둥 양아치에 가깝거든요.동네에서 논다는것도 거짓말일 거라 예감을 했고 그때부터 화가 치밀어 오르고 울화통이 터졌어요.)

-저: 지금 상황에 술이 넘어가?나는 지금 너보다 더 고민이 되도 술도 못마시고 담배도 못펴. 근데 너는 나를 챙기지는 못할 망정 거짓말까지 처가면서 상담이랍시고 이새벽에 동생이랑 동네에서 술을 마신다는데 그걸 믿고 이해해 줘야되는 상황이야?그딴식으로 하는데 내가 어떻게 너를 믿고 애를 낳아? 잠시나마 낳으려고 했던 내가 바보다

@남친: 나도 힘들어서 얘기할 사람이 필요했어 낳고싶은데 그렇수 없으니까

-저: 힘들건 내가 더 힘들지 우리둘의 문젠데 나랑 상의 했어야지 걔랑 얘기한다고 답이나와?
넌 놀고 싶어서 핑계를 댄거로 밖엔 안보여 이상황. 술을 먹을거면 거짓말을 하지 말고 갔어야지.

@남친: 술자리 끝나고 집에가서 이야기 하려고 했어

-저: 미리 얘기를 해야지 그걸 왜 나중에 얘기해?

친구가 답답했는지 전화기를 뺏어서 왜 지금 잘못한걸 인지를 못하고 있냐 설명 했지만 전혀 뭘 잘 못 했는지 모르는 눈치였어요. 친구도 깝깝했는지 다시 전화를 주어 제가 받았습니다.

(술이 워낙 취했기도 했고,제가 속상한 이유에 대해서 전혀 공감을 하지 못했어요. 그거에 저는 너무 흥분을 했지만 여기까진 미안하다하고 달려 왔으면 모르는척 눈 감았을것 같아요.)


저: 애 지울테니까 내일까지 수술비 붙여 (말이 통하지않자 욱해서 튀어나온말.이때부터 거의 제정신이 아니였어요 )

남친: 왜 말을 그딴식으로해?

저: 너같으면 지금 이상황에 화 안나게 생겼어????

남친: 아 미치겠네...3주안에 60만원 주면되지?

저: 무슨소리야 내일까지 붙여

오빠: 나도 더이상은 안되

(그러고 끊어버리더니 다시 전화가와서 받음)
저: 답답하니까 지금이라도 당장 우리집으로 와. 와서 얘기해
남친: 알았어 근데 동생들이 나 때문에 와서 정리하구갈게
(저는 이 말에 더 화가났어요)
저 :지금 내기분보다 동생이 더 중요해 ?
지금 당장와
오빠: 내 입장 생각 안해? 애들 불렀는데 나 때문에 둘이 싸우잖아.. 내가 정리 해야지
여기 심각해 어떻게 바로가?
(2차빡침)
저:지금 그게 더 심각한 상황이라고? 정리하고 온다는걸 이해해줘야되?우리가 헤어질 판국인데
오빠:그래 알았어 좀만 기다려

이렇게 전화를 끊고 기다리던중..연락이 또 안되서 제가 카톡을 보낸 상황입니다

저:오빠 이건 진짜 인간으로써 아니다 평생 후회하기 싫으면 빨리와

오빠 :갈거야 정리할게 동생들 보내고

저: 오빠가 지금 걔들 신경쓸때야?
지금 내 심정 생각안해? 이상황에 이러면 안되자나

오빠: 갈거야 지금

저: 전화해 진짜 이건 아니잖아 오빠 진짜 왜그러냐 ...

오빠: 제발 정리하고 갈때 저나할게 나도 좀 생각해줘

저: 뭘 생각해달라는거야 넌 내생각안하냐 어디냐고 그니까

오빠 : 갈거야 이제 ㅠㅠ

저:아니 지금 안오고 뭐하는데 ..

(이십분 동안 연락이 없었어요)

오빠: 갈거야 나 때문에 왔는데 지금 나 때문에 동생커플 싸워 아진짜 ㅜㅜ

저 :지금 내가 문제아니야? 상황판단을 그렇게 못해?? 일단 전화 한 통화만 해
너 진짜 이렇게 연락 안 받으면 여자랑 논다고 밖에 생각못해 난.

이렇게 실랑이를 삼십분넘게 하다가

오빠: 이제 갈거야

저 : 왜 영통을 못해?

하고 연락이 또 끊겼어요 이때가 새벽 6시 30분 정도였어요

그렇게 한시간 동안 연락이 없어서 친동생과 제 친구와 저는 신림에서 먹고있다 하는말에 무작정 친구차를 타고 신림으로가 남친차가 있는지 확인했지만 못 찾았고 남친이 먹고있다는 가게를 갔지만 문이 닫힌상황이였어요 그러던중에 지금 출발한다는 연락에 저희도 다시 저희 집으로 갔어요
일단 동생과 친구는 밖에서 기다리게 한 후 집에서 남친을 만났어요.
저는 너무 기다린 상태라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화가나고 얼이 빠진 상태였어요.
도착한 시간 아침7시20분.
(왜 늦었냐고 하니 남친은.
술먹다 동생 여자친구가 왔고 상담중 갑자기 그 둘의 중절수술얘기 때문에 싸움이 났고 자기 때문에 생긴 일이니까 상황정리하고 가는게 맞다고 생각해 뒷수습하고 오느라 늦었다고함.)

얘기중에 제동생과 친구가 남친의 취한모습 때문인지 걱정되서 들어왔어요 그 모습을 본 남친은 쟤네들 있으면 얘기 안 할꺼니까 내보내라며 흥분을 했어요. 저는 싫다고 "그럼 또 거짓말해서 나 설득시켜서 넘어 갈 거잖아" 라고 하니
남친이 "니네 나 다굴시키려고 온거냐?" 면서 초 흥분 상태였음 내가 이렇고 저렇고,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 자기도 스트레스라며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어요.

그러자 제 동생이
" 소리지르지 말고 이야기해. 언니 홀몸도 아닌데 ...왜그래. 진정해 앉아서 이야기해.."

라고 하는데 동생앞에서 창피하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후에도 얘네 있으면 얘기를 안한다고 해서 둘이 베란다로 이동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다가 ( 왜 그동생을 만났냐 힘들어서 그랬다 등등)
남친은 이미 우리 끝난거 아니냐에 초점을 두더니 이미 끝났는데 내가 왜 변명해야되냐는 식으로 얘길 하더라구요.
사실 이때까지만해도 용서와 변명이라도 듣고싶었습니다 그런데 끝까지 자기 잘못을 모르는 눈치였어요

그런 상황에 답답해서 잠깐 나왔는데
동생이 핸드폰을 건내줬어요

전에 남친이 전화를 안받아서 집에서 한시간 반 기다리는 동안 남친동생한테 전화를 했는데 제 전화번호로 하니 받질 않아서 동생번호로 전화를 했었는데도 받질 않았었어요. 나중에 그 동생이 같이 논 여자로 착각을 했는지 카톡이 왔더라구요

내용인 즉슨

남친아는동생:ㅎㅎㅎ조심히가 인사를하면 받아 쳐 쫌 ㅡㅡ 차단 어떻게 하나 찾았냐?
친동생: 누구지?
남친아는동생: 너 이상해;;
친동생:왜요ㅜㅜ
남친아는동생: 누구겠니..
친동생:아까 같이 있던 사람?아까 그오빠는 잘 됐데요?
(이때 동생이 누군지 눈치를채고 캐기 시작했습니다)
남친아는동생: 잘 될게 뭐가 있어. 서로 남친 여친 있잖아.
친동생:그럼 우린 잠깐 논 사이로 끝?
남친아는동생: ㄴㄴ 우린 아직 시작도 안했어
친동생: 아까그 ㅇㅇ(남친이름)오빠는 제친구 어떻게 생각 한데요?
남친아는동생: 너랑 나를?
친동생: 우리나 그쪽이나
남친아는동생: 좋아 긍정적으로 우호적으로 가장 좋은건 남 신경쓰지않고 지낸다는 거야
친동생: 그럼 그 오빠도 여자친구 있는데도 잘해볼 생각 있다는 거네?
남친아는동생: 응 너 친구는 우리형 마음에 든데?
친동생: 그런거 같은데? 연락하고 있데요? 번호 땄나?
남친아는동생: 번호 땃어 둘이 ㅎㅎ 연락하던데 아까? 그형 속마음은 모르겠고 여튼 둘이 남친 여친 있지만 연락은 하기로 한거 같더라ㅋㅋ
친동생: 오 그러쿠나


바로 핸드폰을 남친한테 들이 밀며 보라고 했어요.

남친: 이새끼 취했네. 헛소리 지껄이네. 하....
저: 굳이 이런 거짓말을 왜해? 있지도 않은 얘기면? 이시간에?
남친: 이새끼 취한거라니까? 제정신 아니야 쟤 술 많이 취했어.헛소리야
저 : 술 엄청취했으면 집에 들어간 시간이 몇신데 안자고있어??

또 막무가내 아니라고 우기니 그럼 직접 전화해서 확해보자 하고 남친번호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

남친이 먼저 전화기를 뺏어들며.
남친: 왜 니는 헛소리를 하고 난리야?
저: ㅇㅇ야 너 솔직하게 이야기해. 누나 불쌍하지 않니? 누나 얼굴 몇번 봤고 상황 알잖아.... 오빠편만 들지말고 제발 솔직하게 이야기해줘.
남친아는동생: 아 누나~~~장난이죠 장난장난^.^
저: 너지금 이게 장난칠 상황으로 보여?
남친아는동생: 너무 취해서 착각 했나봐요..
저: 너나 오빠나 끼리끼리 논다.

이때 뒤에서 듣고 있던 남친이 끼리끼리라는 단어에 흥분해서 간다고 문앞까지 갔는데 동생과 친구가 붙잡았습니다.(무책임하게 도망이라도 갈 것 같이 보였어요.)

저: 이상황에서 왜 잘못했다고 이야기 하질 않고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는거야?
남친: 이게 다 내 잘못이야? 니 잘못은 없어? 너만 힘들어?

상황에 진전이 없기도하고 동생과 친구한테 미안하기도 해서 둘은 일단 친구네 집으로 보냈어요.

계속 도망가려고 하기에 차키를 숨겨놓기까지 했습니다.(평상시에도 싸움이 나면 회피하려는 성향이 있음. 특히 불리한 경우에는 더더욱)
아니나 다를까 나중에 도망 가려고 열쇠수리공까지 불렀는데 차종문제로 오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붙잡아서 다시 얘기를 했어요.
(이런 저런 상황에 너무 실망스러웠고 헤어져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냥 다필요없고 내몸과 마음은 다 갈기갈기 찢겨졌고 그냥 돈이라도 받아야겠다 수술비라도 받아야겠다는 마음이였어요 그리고 애지우고 몸조리도 해야하고 생활비 ( 등등 맘같아선 정신적 피해 해보상이라도 받고싶었어요)

일단 수술비와 생활비 등등 총 120을 달라고 했는데 내일 주겠다고 하는 남친이 못미더워
같이 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술을 많이 마셔 잠이 들었고
저는 예민한 상태라 도저히 잠이 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 상황(임신)을 아는 친한 동생에게 얘기를 했더니 남친동생 여자친구의 직장을 묻기에 대답했어요. 동생은 어찌어찌 알아내어 남친동생 여자친구 번호를 알려주더군요.

저는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저: 나 누군데~미안한데~ 혹시 어제 오빠랑 남친이랑 너랑 셋이 술마셨니?
동생여친: 어? 아니요? 저 어제 일하고 바로 집갔는데? 둘이 놀았데요?
저: 아 미안한데 상황이 좀 그래서 그런데 나중에 일 끝날때 언니가 전화해도 괜찮을까?
동생여친: 네!!

끊고 3분뒤 남친동생(남자) 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남친아는동생: 아 누나 왜그래요~
저: 이제 솔직하게 말해. 말할 준비 됐어?
남아동:(자기 여자친구에게 말할까봐 겁이 났는지 사실대로 얘기하더라구요.)아..... 사실 신림에서 술을 먹다가 홍대로 가서 부스를 잡고 놀다가 나와서 여자랑 헌팅을해서(2:2로) 술마셨어요....
저: 알았다.. 얘기해줘서 고맙고 너한테 피해 없도록 할게. 사람답게 살아라

베란다에서 통화하고 나왔는데
남친이 누구와 통화했냐고 묻더라구요

저는 사실대로 이야기 했습니다

저:동생이 다 얘기했어.
남친:아..미친새끼
저:왜그랬어? 나 애 까지 있는데... 이상황에 왜 놀러 간거야?
남친: 술김에 실수한거야....처음엔 술만 마실려고 했는데 너무 취해서 실수했어 미안해
저: 실수는 한두번이여야 실수지. 너는 습관이야 거짓말인거 코앞까지 들켰는데도 발뺌하고 전에도 거짓말안하기로 약속했잖아
남친: 미안해 ..할말이 없다 돈은 꼭 줄게..

몇일뒤 수술하러 가던중

이제는 전남친이 된 사람이
"정말 지울거야? 다시 생각해봐. 낳으려는 마음 없어?"

라고 하는데 소름이 끼치고 말문이 턱 막히더군요..

제가 태어나서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었기에
몇번 거짓말 한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최악의 상황을 만들 사람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바보같고 후회되지만 사랑했기 때문에 바뀔거라 믿었어요..

수술하기 전에도 돈만 주면 자기책임이 끝난거마냥 얘기를 하는 남자친구를 보며 이사람은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는구나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나 싶더라구요..

저도 물론 책임이 있다는거 압니다..
아이를 지운것만으로도 큰죄이지요.
하지만 이상황에서 낳을수가없었어요..
모든게 무너진듯한 느낌탓에 어찌보면 저만 생각했던것같아요... 앞으로 제가 주의 해야하는건 당연한 일이고.또 이런일은 어디에도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전남자친구에게도 상황이 얼마나 잘못된건지를 보여주고 알려주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임신했을때 클럽가고 헌팅하고 여자랑 술먹고 거짓말한 남자친구의 아이를 낳으실수있나요? 낳자고 하는 심리가 뭘까요? 이사람의 심리를 도통 모르겠어서요.
낳으려는 마음이었으면 왜 이런상황을 만들었을까요?


저는 아기를 지우면서 이 사람하고는 다시만나지 않을거라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최악의 상황을 만든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래도 2년 넘게 사랑한 사람이라 제가 확끊어야 하는데 그게 잘되질않네여 몹쓸 미련입니다
아무래도 수술하고 몸과 마음이 약해지니 더그런 것같아요

저는 지금 아기를 지우고 몸조리 중입니다.
매일매일 우울하고 벼랑 끝에 와있는 기분이에요.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이런 제 기분을 그사람은 공감은커녕 잘못조차도 제대로 인식을 못하고 있다는게 화가나고 울화통이 터져요... 다시는 이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인식시켜주고 싶습니다.



댓글 이제는 전남친이된 그 사람에게 보여줄 생각입니다.

쓰레기라는 말 안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뻔한 댓글 말고 그 사람이 정신차릴 만한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오 정신차린다고 다시 만나지 않을거니까 그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