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흔한 공시생이다 부모님한테 의지를 안하지만 그래도 부모님한테 얹혀사는 식충이 불효자다 그런 내 주변에 요즘 친구들이 하나씩 결혼을 한다 그래서 드는 생각이 나만 정체되어있나? 다들 가치관이 달라져서 순식간에 어른이 되었나? 진짜 이번년도만 결혼을 3명이나 한다 나는 고딩때나 지금이나 똑같고 철없는 거 같은데 다들 가장이 되었고 되고 한 집의 아빠 엄마가 되고 누군가의 반려자가 된다. 지금 내 옆에는 아무도 없고 있어도 나를 떠나간다. 나의 미래? 나는 무엇인가? 무엇을 하고 싶을까? 그냥 이대로 살다 죽는건가? 아무런 비전이 없고 쾌락에만 집중하는 난데 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잘 참고 고난과 역경을 잘 버텨서 살지? 왜 다들 멋있고 어른이 되가고 평생의 사람을 만나서 잘 살지? 나는 그동안 뭐했지? 나에게는 지금 주택청약 60만원 그냥 적금 15만원 전부고 쓸수있는 돈은 10만원 뿐이다. 나도 지금 내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하긴 한데 가끔 나랑 같이 어린시절을 지냈던 친구들의 발전된 모습들을 보면 회의감? 부끄러움? 이런것들이 나에게 하염없이 다가온다 꽃이 피는 시기가 다르듯이 나에게도 피는 시기가 오겠지? 이러다 나에게 안올까바 내가 아무것도 안될까바 그게 살짝 겁이 난다.....
26살 남자의 일기
나는 흔한 공시생이다 부모님한테 의지를 안하지만 그래도 부모님한테 얹혀사는 식충이 불효자다
그런 내 주변에 요즘 친구들이 하나씩 결혼을 한다
그래서 드는 생각이 나만 정체되어있나? 다들 가치관이 달라져서 순식간에 어른이 되었나?
진짜 이번년도만 결혼을 3명이나 한다
나는 고딩때나 지금이나 똑같고 철없는 거 같은데 다들 가장이 되었고 되고 한 집의 아빠 엄마가 되고 누군가의 반려자가 된다.
지금 내 옆에는 아무도 없고 있어도 나를 떠나간다.
나의 미래? 나는 무엇인가? 무엇을 하고 싶을까?
그냥 이대로 살다 죽는건가?
아무런 비전이 없고 쾌락에만 집중하는 난데
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잘 참고 고난과 역경을 잘 버텨서 살지?
왜 다들 멋있고 어른이 되가고 평생의 사람을 만나서 잘 살지? 나는 그동안 뭐했지?
나에게는 지금 주택청약 60만원 그냥 적금 15만원 전부고 쓸수있는 돈은 10만원 뿐이다.
나도 지금 내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하긴 한데 가끔 나랑 같이 어린시절을 지냈던 친구들의 발전된 모습들을 보면 회의감? 부끄러움? 이런것들이 나에게 하염없이 다가온다
꽃이 피는 시기가 다르듯이 나에게도 피는 시기가 오겠지?
이러다 나에게 안올까바
내가 아무것도 안될까바
그게 살짝 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