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아니라면 별일 아닌 문제입니다. 제 침대 옆으로는 남편의 컴퓨터가 있습니다. 남편의 컴퓨터책상은 스탠드식이에요. 한마디로 의자가 없고 서서 작업하는 컴퓨터책상입니다. 가끔 남편이 침대위에 앉습니다. 앉을수 있죠. 문제는 제가 엎드려 자는데 남편이 앉는 부분이 딱 제가 얼굴 닿은 그 부분입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그곳에 앉지 말아 달라고 했습니다. 말해도 안되고 자는 위치를 바꿔볼까 생각도 해봤는데요. 남편은 비염이 있어서 남편 침대 옆에는 쓰레기통이 위치상 제 자리쪽에는 쓰레기통을 놓을수가 없어 자리를 바꾸지도 못합니다. 이것외에 남편의 습관중에 제가 싫어하는것이 또 있다면 코를 풀고 휴지를 휴지심에 꽂아놓습니다. 코 푼 휴지를 왜 휴지통에 안버리고 휴지심에 꾸역꾸역 꽂아서 모아놓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집에 식기세척기가 있습니다. 남편은 식기세척기가 싫다고 직접 설거지 합니다. 온 사방에 물 다 튀겨 놓는 스타일입니다. 차라리 하지말고 식기세척기 통에 놓으라고 합니다. 하지만 식기세척기는 찝찝하다며 온 사방에 물 튀겨놓으며 설거지 합니다. 식기세척기가 찝찝해서 싫다면서 제가 식기세척기로 돌린 그릇에 놓인 음식은 잘 먹습니다. 코푼휴지 사방에 펼쳐놓고 공부하는거 보면 그닥 위생에 신경쓰는거 같진 않은데 입에 들어가는거에는 예민합니다. 화장실에서 머리를 감은 후에 본인의 머리카락 청소를 해 달라고 했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바닥과 세면대 청소가 아닌 본인 머리카락 청소입니다. 한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엔 안 했습니다. 핸드폰 강화유리 같은거 붙일때 먼지 하나하나 잡아내는거보면 시력이 안 좋지는 않은거 같은데 의문입니다. 참고로 저는 일하고 남편은 집에서 공부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코 푼 휴지를 버리고, 설거지 한 후에 물을 닦을 시간과, 머리감고 본인 머리카락 청소할 시간은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본인이 집에서 노는 사람이냐고 합니다. 좋게 말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쌓이고 쌓여서 왜 좋게 말하면 안 들어주고 사람이 화를 낼때까지 그러느냐 사람 말을 못 알아먹는거냐? 아니면 내가 해달라는게 어려운거냐 이런식으로 화를 내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왜 너는 말을 그렇게 하냐고 하면서 화를 냅니다. 사람이 실수할때마다 그렇게 무슨 중죄를 짓고 사람구실 못하는 사람인것처럼 말하냐고 화냅니다. —————————————————— 결혼한지 3년째 된 부부입니다. A는 B가 싫어하는 행동을 합니다. B는 3년동안 A에게 좋게 때로는 농담식으로 그 행동이 싫으니 하지 말아달라고 얘기합니다. B는 참다참다 A에게 화를 냅니다. 하지 말라고 하는데 왜 자꾸 하냐고, 내 말을 왜 무시하냐고, 왜 사람이 좋게 말하면 못 알아듣고 화를 낼때까지 계속 하냐고... A는 사람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왜 말을 그런식으로 하냐고 합니다 사람이 실수 할수도 있지 왜 말을 그렇게 하냐고 합니다. B는 똑같은 실수를 했을때 3년동안 좋게 말해도 개선되지 않기에 참다참다 화가 났다고 합니다 A는 실수인데 실수할때 왜 그렇게 사람 감정 상하게 말하냐고 합니다. B는 상대방이 실수했을 경우 미안하다는 말 한번 하면 끝납니다. A는 본인이 실수했을 경우 상대방이 좋게 얘기하지 않으면 사과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더 화를 냅니다. 누구의 잘못인지 얘기해주세요. 11
남편과 같이 봅니다.(추가)
제 침대 옆으로는 남편의 컴퓨터가
있습니다.
남편의 컴퓨터책상은 스탠드식이에요.
한마디로 의자가 없고 서서 작업하는
컴퓨터책상입니다.
가끔 남편이 침대위에 앉습니다.
앉을수 있죠.
문제는 제가 엎드려 자는데 남편이
앉는 부분이 딱 제가 얼굴 닿은 그
부분입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그곳에 앉지 말아
달라고 했습니다.
말해도 안되고 자는 위치를 바꿔볼까
생각도 해봤는데요.
남편은 비염이 있어서 남편 침대 옆에는 쓰레기통이 위치상 제 자리쪽에는
쓰레기통을 놓을수가 없어 자리를
바꾸지도 못합니다.
이것외에 남편의 습관중에 제가
싫어하는것이 또 있다면 코를 풀고
휴지를 휴지심에 꽂아놓습니다.
코 푼 휴지를 왜 휴지통에 안버리고
휴지심에 꾸역꾸역 꽂아서 모아놓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집에 식기세척기가 있습니다.
남편은 식기세척기가 싫다고 직접
설거지 합니다. 온 사방에 물 다 튀겨
놓는 스타일입니다. 차라리 하지말고
식기세척기 통에 놓으라고 합니다.
하지만 식기세척기는 찝찝하다며
온 사방에 물 튀겨놓으며 설거지 합니다.
식기세척기가 찝찝해서 싫다면서
제가 식기세척기로 돌린 그릇에
놓인 음식은 잘 먹습니다.
코푼휴지 사방에 펼쳐놓고 공부하는거
보면 그닥 위생에 신경쓰는거 같진
않은데 입에 들어가는거에는 예민합니다.
화장실에서 머리를 감은 후에
본인의 머리카락 청소를 해 달라고
했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바닥과 세면대 청소가 아닌 본인
머리카락 청소입니다.
한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엔 안
했습니다. 핸드폰 강화유리 같은거
붙일때 먼지 하나하나 잡아내는거보면
시력이 안 좋지는 않은거 같은데
의문입니다.
참고로 저는 일하고 남편은 집에서
공부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코 푼 휴지를 버리고,
설거지 한 후에 물을 닦을 시간과,
머리감고 본인 머리카락 청소할 시간은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본인이
집에서 노는 사람이냐고 합니다.
좋게 말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쌓이고 쌓여서
왜 좋게 말하면 안 들어주고
사람이 화를 낼때까지 그러느냐
사람 말을 못 알아먹는거냐?
아니면 내가 해달라는게 어려운거냐
이런식으로 화를 내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왜 너는 말을
그렇게 하냐고 하면서 화를 냅니다.
사람이 실수할때마다 그렇게
무슨 중죄를 짓고 사람구실 못하는
사람인것처럼 말하냐고 화냅니다.
——————————————————
결혼한지 3년째 된 부부입니다.
A는 B가 싫어하는 행동을 합니다.
B는 3년동안 A에게 좋게
때로는 농담식으로
그 행동이 싫으니 하지 말아달라고
얘기합니다.
B는 참다참다 A에게 화를 냅니다.
하지 말라고 하는데 왜 자꾸 하냐고,
내 말을 왜 무시하냐고,
왜 사람이 좋게 말하면 못 알아듣고
화를 낼때까지 계속 하냐고...
A는 사람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왜 말을 그런식으로 하냐고 합니다
사람이 실수 할수도 있지 왜 말을
그렇게 하냐고 합니다.
B는 똑같은 실수를 했을때
3년동안 좋게 말해도 개선되지
않기에 참다참다 화가 났다고 합니다
A는 실수인데 실수할때 왜 그렇게
사람 감정 상하게 말하냐고 합니다.
B는 상대방이 실수했을 경우
미안하다는 말 한번 하면 끝납니다.
A는 본인이 실수했을 경우
상대방이 좋게 얘기하지 않으면
사과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더 화를
냅니다.
누구의 잘못인지 얘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