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 또 봐도 자꾸만 보고싶어서.....날 보고 웃는건지..무엇때문에 웃는건지..이유따윈 중요하지 않았으니까그사람이 웃고 있다는 게 난 그것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았으니까..한발짝 두발짝 그저 좋아서.. 또 생각없이 다가가다안을 뻔했어..사실은.....미친 척하고 안고 싶었어..웃음이 너무 예뻐서....다시 정신을 차렸을 땐..허탈한 실소만 나와.....그사람때문에 오랜 시간 나혼자만 애끓어서 상처 많이 받았는데도내 서툰 행동 하나때문에 그사람이 날 다시 멀리할까봐..그게 더 미치겠어서..발걸음 돌리는데..내발이 내발같지 않은 듯.....갑자기 천근만근 변해버린 내다리 한번 쳐다보고아직 안늦었으니 달려가 안아주라는 내마음 쓸쓸히 외면하고 그렇게 간신히 돌아왔어.....난 그사람 계속 보고싶으니까..내가 계속 다치더라도..그사람이 날 외면하는거..두번 다시 겪고 싶지않으니까..... 154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 또 봐도
자꾸만 보고싶어서.....
날 보고 웃는건지..
무엇때문에 웃는건지..
이유따윈 중요하지 않았으니까
그사람이 웃고 있다는 게
난 그것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았으니까..
한발짝 두발짝
그저 좋아서.. 또 생각없이 다가가다
안을 뻔했어..
사실은.....
미친 척하고 안고 싶었어..
웃음이 너무 예뻐서....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땐..
허탈한 실소만 나와.....
그사람때문에 오랜 시간 나혼자만 애끓어서 상처 많이 받았는데도
내 서툰 행동 하나때문에 그사람이 날 다시 멀리할까봐..
그게 더 미치겠어서..
발걸음 돌리는데..
내발이 내발같지 않은 듯.....
갑자기 천근만근 변해버린 내다리 한번 쳐다보고
아직 안늦었으니 달려가 안아주라는 내마음 쓸쓸히 외면하고
그렇게 간신히 돌아왔어.....
난 그사람 계속 보고싶으니까..
내가 계속 다치더라도..
그사람이 날 외면하는거..
두번 다시 겪고 싶지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