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고싶다..

살수가없다2018.04.01
조회853

헤어지자는 연락을 받고 나서 그 날 오후 너네집까지 바로 달려와서 너와 얘기하고 다음날 출근 하는 널 데려다주고
바로 집으로 왔지...

천천히 다시한번 생각해 달라는 말을 하고 당분간 연락을 안한다는 말을 했는데 그게 안되더라..

어제 눈 뜨자마자 씻고 달려와서 너네집 앞에서 오늘까지 계속 기다리는데 넌 집밖을 나오지를 않더라..편의점이라도 가는 뒷모습만이라도 보고싶어서 왔는데 넌 내가 여기온걸 알고있다는 듯이 집밖으로 한발자국도 나오지 않더라..

너무 보고싶다 ㅠㅠ 아마 난 오늘도 다음주도 다다음주도 주말만 되면 평소처럼 너네집앞에서 널 기다릴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