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월이네 바빠지겠다 취직 준비하느라

오늘도그대만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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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만나 3월에 헤어지고

4월부터 일구할거야 하던 니 모습이 생각나네

꼭 그렇지 않더라도 매일 매일 생각나지만

4월이 됐어 취직하고 좋아하는 일 하면서 열심히 살겠지

많이 웃고 아프지 않고 그래야 해 꼭

난 니가 자신에게 더 신경쓰고싶다 일에 집중하고 싶다라는 말

곧이 곧대로 믿을거야 바보같이

그래서 조금만 더 참다가 조금만 더 기다리다가

또 처음보는거 처럼 몰랐던 사람처럼 한번 더 니 앞에 나타날거야

니가 소름끼치게 싫어한다해도 어쩔수 없어

니가 나쁘게 생각하던 좋게 생각하던 이별은 이별이니까

취직하면 아웃백 가자던 니 귀여운 말 취직하고 연락이 와서

꼭 같이 가서 먹으면서 다시 한번 고백 하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