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이해좀 부탁드려요.. 이제 사귄지 130일정도 되어가는 아주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남들이보면 저커플 참 이쁘다라고 얘기할 만큼 잘사귀고있던 그런 커플임 근데 싸우기만했다하면 아주 난리가나는거임 서로 강력한 O형 인데다가 주도권을 뺏기지 않으려는 누나와 리드를 해나가고 싶은 연하 남자는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는 부분에 있어서 힘듦..거기다 누나는 자기가 왜 화가났는지 내가 알아줬으면 하는 그런게 있어서 내가 잘못짚어서 미안하다고하면 더화를냄.. 모든여자들이 그렇다고하기에 나는 정말 그런줄알았는데 사실 잘모르겠음 거기다 어제 결정적으로 싸우다가 내딴에서 구차하지만 나없이 잘살수있냐 나보다 더좋은 남자 만날수있겠냐 했더니 뭐 니가 그렇게 얘기하는데 사실 못만날거라는 보장은 없잖아 이러는데 정말 슬프고 서럽고 포기상태가 되어버렸음 그리고 그상황에서 나는 빨리 상황 마무리할려고 평상시처럼 먼저 이해하고 사과했더니 한숨쉬면서 니지금 내가 왜이러는지 이해도안가는데 또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냐고 이젠 그냥 얘길하라고 막뭐라하고 장문으로 우리가 사귀는게 맞나 싶다고 근데 또 헤어지는건 싫다고 자기지금 모르겠다고 얘길하더라고ㅋㅋㅋ나는 그걸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잠이들었고 지금 이제 카톡을 막하고있는데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 뭔가 이젠 맘이 떠난거 같기도하고 얘가 이렇게 얘기한다는건 나한테 미련도 안남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참고민이야.. 그리고 지금 머리가너무아파 적으려니까 힘들어서 막 중구남방으로 쓴거같은데 도와줘 판친들아..
매번 맞춰주던 남친 이젠 지겨워서 먼저 얘기하라고하는 여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