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부탁드릴게요.

sos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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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힘을 빌려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써봅니다. 저는 여자친구와 4달 조금 넘게 만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여자친구와 금전적인 문제로 어제까지 3번째 다툼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저와 여자친구는 서로 더치페이를 잘하고 서로 둘중 한명이 힘들때는 끼니 같은 것들을 챙겨주고 합니다. 최근 두번 다툰것은 선물 문제 였습니다. 기념일은 남부럽지 않게 잘 챙겼습니다. 허나 여자 친구가 가지고 싶어 하는 것들 다 사주고 싶었지만 저희집 형편이 많이 좋지 않아서 용돈벌이를 알바로 하는 입장이어서 조금만 기달려 달라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계속해서 기다리라고 하니 저보고 "자기가 필요하니 자기가 사겠다" " 마냥 기다릴 수없다" "앞으로 사달라고 하지 않겠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하고 뭐든지 해주고싶은 것은 남자친구로서 당연하고 그것을 해주겠다고 했고, 시간이 필요해 조금만 기다리라고한 저에게 애초에 못사주면 안사주겠다고 말하라고 합니다. 자기의 전남자친구들은 애초에 안사주겠다고 했는데 말입니다. 어제는 여자친구가 게임방에 오천원을 충전 해달라고 했습니다. 어제 알바비 나오고 힘든몸 이끌고 왔는데 여자친구와 게임을 한다는 생각에 너무 기뻐서 혀를 낼름 낼름 내뱉으며 놀라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그게 싫었는지 엄청 화가 났습니다. 지난번에도 몇번 말했던 자기가 싫다는 행동이라고 말하면서요. 덫붙여서 하는말이 저에게 너는 해달라는거 해주면서 어쩔 수 없이 해주는 표정이 있었다고 합니다. 제가 애초에 해주기 싫었다면 승락 자체를 안하고 온갖 핑계를 대지 않았을까요? 어느 남자친구가 어쩔 수 없이 해주고 그걸 표정으로 나타낼까요. 맹세코 단한번도 여자친구에게 선물하면서 그런생각 가진적이 없는데 말이죠. 그렇게 어제 여자친구는 단지 그런 장난의 이유로, 자신이 싫어하는 장난을 이유로 가버렸고 전화로 미안하다고 다신 안그런다고 했으나 "항상 이런 문제의 패턴이다" "더이상 저를 못믿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저에게 "더 만나도 되는 사람인지 몰르겠다"며 "시간을 좀 갖자"고 왔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직도 여자친구는 저에게 우선이고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없으면 안되는데 연락도 안되고 미칠노릇 입니다. 헤에지자고 하면 저는 마냥 받아드려야하나요? 앞으로 많이 후회스럽고 슬플거 같습니다. 여자친구에게(내 기준을 너에게 강요한거 같아 서로 다를 수 있다는걸 망각했었어 나에게 언제나 우선 순위는 너인고 가장 좋아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이 너라는것 이것들은 변함없어 너가 싫어하는 행동 다시한번 아니 몇번이고 되뇌이고 새겨놓을게 연락 기다리고 있을게) 라며연락 기다린다고 남기고 현재 일어났다고 카톡을 남겼습니다. 말이 길어졌습니다. 너무힘들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