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27살이고 카페 운영하고 있고,남친은 28살 회사원이에요.일단 제 남자친구는 외모,능력 등등 하나 빠지지 않는데 하나 걸리는 점이 있다면 자기 조카를 너무 좋아합니다...그냥 귀여워하고 가끔씩 용돈 좀 주고 하는거면 상관없는데 자꾸 데이트할때마다 그 조카를 데려와요...하;;
일단 처음에 데려와도 되냐고 저한테 물어봤었는데 이럴줄 모르고 나도 애들 좋아한다면서 한번은 데려오게 해줬거든요.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한 4번 중 1번 꼴로 데려오더라구요.그래서 밥 먹을때마다 제가 엄마도 아닌데 챙기고 먹이고 하는건 기본이고 애 데리고 오면 영화보기도 어려워요.또 애가 고집이 좀 세서 길가다 문구점에서 장난감이라도 보이면 저희한테 사달라고 어찌나 조르는지..정말로 한대 쥐어박고싶더라구요.그럼 또 남친은 좋다고 사줍니다.
그래서 한번은 너무 짜증나서 남친한테 조카좀 그만데려오라고 지친다고 말했더니.저번엔 애 좋아한다고 괜찮다고 했으면서 왜그러냐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더라구요.
하..남친이랑 만난 기간도 오래되고 해서 결혼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혼은 안하는게 좋겠죠..?그냥 헤어지는게 좋을까요
데이트 때 마다 따라오는 남친 조카 어떡하죠
방탈 죄송하지만 너무 답답한 마음에 한번 글 써봅니다..
일단 저는 27살이고 카페 운영하고 있고,남친은 28살 회사원이에요.일단 제 남자친구는 외모,능력 등등 하나 빠지지 않는데 하나 걸리는 점이 있다면 자기 조카를 너무 좋아합니다...그냥 귀여워하고 가끔씩 용돈 좀 주고 하는거면 상관없는데 자꾸 데이트할때마다 그 조카를 데려와요...하;;
일단 처음에 데려와도 되냐고 저한테 물어봤었는데 이럴줄 모르고 나도 애들 좋아한다면서 한번은 데려오게 해줬거든요.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한 4번 중 1번 꼴로 데려오더라구요.그래서 밥 먹을때마다 제가 엄마도 아닌데 챙기고 먹이고 하는건 기본이고 애 데리고 오면 영화보기도 어려워요.또 애가 고집이 좀 세서 길가다 문구점에서 장난감이라도 보이면 저희한테 사달라고 어찌나 조르는지..정말로 한대 쥐어박고싶더라구요.그럼 또 남친은 좋다고 사줍니다.
그래서 한번은 너무 짜증나서 남친한테 조카좀 그만데려오라고 지친다고 말했더니.저번엔 애 좋아한다고 괜찮다고 했으면서 왜그러냐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더라구요.
하..남친이랑 만난 기간도 오래되고 해서 결혼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혼은 안하는게 좋겠죠..?그냥 헤어지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