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인데 오늘 초경터졌는데 솔직히 딴 애들이랑 비교해서 좀 늦은 것 같아서 찝찝하긴 했지만 막상 하니까 별로 안심되기보단 좀 불안하고 무서운게 더 크거든... 근데 엄마 예전에 돌아가셨고 위로는 오빠밖에 없어서 집안에 여자가 나뿐이라 부끄러워할 필요 없는 건 아는데 그래도 얘기하기가 좀 그래; 일단 나 이제 어떡해야 하는지 생리하면 뭐 해야 하는지 조언 좀 해 주면 좋겠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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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인사가 늦었네; 외롭고 막막하고 엄마 빈자리도 유난히 크게 느껴지고 그랬는데 조금 안심이 된다...ㅎ 용기 내서 아버지께 말씀드렸는데 저녁에 맛있는거 사주시면서 축하한다면서 도움 필요한 거 있으면 엄마만큼은 못해도 도와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도와주시겠대! 친구들하고도 이런저런 얘기 많이 나눴고... 다들 조언 많이 해줘서 고마워ㅎㅎ
오늘 초경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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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늦었네; 외롭고 막막하고 엄마 빈자리도 유난히 크게 느껴지고 그랬는데 조금 안심이 된다...ㅎ 용기 내서 아버지께 말씀드렸는데 저녁에 맛있는거 사주시면서 축하한다면서 도움 필요한 거 있으면 엄마만큼은 못해도 도와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도와주시겠대! 친구들하고도 이런저런 얘기 많이 나눴고... 다들 조언 많이 해줘서 고마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