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란했던 남친의 친구들...

ㅇㅇ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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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7학번 대학생 남자친구는 작년말 대기업에 취업한 28살 직장인....
제 남친이 뒤늦게 정신차려서 좀 잘된 케이스라
제 남친 친구들은 솔직히 뭐 저런 사람이랑 친구지 싶은 사람들이 좀 많더라고요
저랑 같이 있는 자리에서도 성적인 농담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제가 놀라니까 남친이 얘도 있는데 그런말 막하면 안되지 않냐고 뭐라고 하고
남친말로는 자기 친구들이 좀 문란하게 놀았었다고 말하더라구요
업소도 자주 가고 클럽이나 나이트에서 제또래 여자들부터 아줌마들까지 잠자리하고 다닌다고
그래서 제가 친구는 끼리끼리 사귄다던데.. 오빠도 그랬겠네
하니까.. 자기는 절대 안그랬다고 걔들이 쓰레기라고 그러더라구요
친구들이 여자끼고 놀면 자기는 먼저 집으로 갔다고함...
근데 솔직히 의심도 돼요
저같으면 문란하게 노는 친구있으면 같이 안어울리거든요..
솔직히.. 코드가 맞아야 어울리는건데 남자들은 코드 안맞아도 친구하나봐요??
전 남자들 절반이 저런다지만
전 그래도 남자보는 안목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들어 조금씩 의심도되고..ㅠ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