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시댁을 자주 오는 며느리

에고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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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며느리이면서 시누이 입니다
남동생이 서울에 살고 결혼해서 아기가 5개월입니다
올케는 전업주부로써 아기낳고 몸조리리중입니다.
저희 친정은 지방인데
친정엄마 혈악약, 무릅약, 눈약 드시고 있고, 골다공증...
그래서 무거운 것도 못들고 밥은 해드시고 있죠  아빠랑 같이
근데올케가 한번 나의 친정에 오면 길게는 한달 넘게 있어요
엄마는  힘들어도 밥3끼 다차려주고 다 치우고요
뭐하라 뭐하라 이런말씀안하시고 본인이 다하십니다
오히려 올케가 오늘은 모가 땡긴다 모가 먹고싶다 해서 그거 아픈무릅으로 어쩔수없이 해주시고요.
돈도 생활비가 두배로 나가고...
딸둘을 다 시집 보내서 딸들이 시집에서의 불합리한 일들을 알고 계셔서 절때 시어머니 노릇않하려 노력합니다
본론은 올케가 너무 오래동안 내 친정에 있어서
저의 친정엄마가 너무 힘들어합십니다
엄마는 아무말없지만 몸도 아프신분인데 누워만있는 며늘뒷바라지에 아기까지 돌보시고
저희엄마 며늘에게 효도바라지않습니다
시부몬 냅두고 지들끼리 잘살면 된다고 생각하시는분인데
울엄마좀 그냥 놔뒀으면 좋겠어요.
잘하는것 않바래요
제친정엄마는 아들며느리집 안가십니다
본인가면 불편해할까서요
며느리도 그렇게 하길 바랍십니다.
올케는 시댁이 너무 편하다고만 하는데
울올케는 왜 이렇게 눈치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