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경북에 살고있는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글이 길고 두서없지만 이곳에 제 이야기를 꼭 하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어릴적 유치원 다니던때부터 고1때까지 외삼촌이란 사람에게 지속적인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해왔습니다. 성이란 개념을 모르던 시기었기에 비밀놀이 재밌는놀이 라는 명목에 고등학생때까지 당해왔네요 어릴땐 몰라서 커가면서는 아버지가 일찍돌아가시고 어머니란 사람은 친정에 기대왔던 환경에 저는 저자신을 죽이며 살아왔습니다.
다른사람들의 이목에 신경쓰며 살던 어머니는 저의 외모가 자신의 눈에 차지않아 항상 모욕적인말들을 하며 폭언을 해왔고 저는 이런 엄마라도 사랑을 받고싶어.. 그리고 혹시라도 저를 미워하거나 버릴까싶어 삼촌에게 더심한일을 겪으면서도 제자신을 버리고 살아왔습니다.
고등학생때 어머니가 알게되었지만 조용히 넘어갔고 당시에 저는 어머니가 무섭고 행여 날 버릴까 사랑을 주지 않을까시싶어 저역시 침묵하고 말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내마음속에 삼촌을 증오했지만 항상 자신의 친정을 먼저 챙기는 어머니에게 뭐라할수없었고 그로인해 내 정신이 미쳐가는것또한 내가 감당할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딱한번.. 너무힘들어서 어머니에게 정신병원에 가고싶다고 얘기했다가 미친년소리를 들었네요.
착한딸은 아니였지만 같이 있으면 자주 싸웠지만 내엄마라는 끊어내지 못하는 이유로.. 사랑받고싶은 마음으로 저를 계속 죽이며 살아왔고 시간이 흘러서 아이의 엄마가되니 내엄마라는 사람이 그리고 외삼촌이란 사람이 나에게 해선 안될짓을 나에게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신적으로 극에달했을때 엄마라는 사람에게 외삼촌에게 당했던 일을말하자 자기도 젊을때 일하는곳에 남자에게 그런일을 당했다 그렇다고 내가 너처럼 이러느냐 난 이해가 안된다 시간이 지났는데 왜그러냐 그러면 신랑과 어떻게 만나서 애까지 낳았냐며 오히려 저를 몰아세웠고 외할머니 돌아가실때까지 참아라고말하더군요. 제가 외갓집을가는걸 죽기보다 싫어하는걸알면서 외삼촌이란 사람이 외갓집에 사는걸 알면서도 명절에 인사하러가자, 아님 제딸이라도 데려가려고하면 저는 싫다고하니 제가 유난떠는걸로 보였나봅니다. 이러다 내가 미치지싶어서 처음으로 내가 살기위해 심리상담을 시작하며 상담해주시는 박사님께서 우울증의 정도가 심해 약물치료를 권했습니다. 정신과에 가서 검사를하고 처음듣는말이 "아이에게 해코지 안하죠?" 라는 말일정도로 저의 정식적인 상태는 심각했고 상황에따라 몇년 아니 평생 먹어야될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저를 항상 미치게했던 감정들이 엄마라는 사람과 외삼촌때문이란 생각이 굳어졌고 다가온 명절에 온가족들이 저의 단점을말하며 저를 자극했고 저는 폭발했습니다.
외삼촌이란 사람에게 죽이겠단말과 엄마란 사람에게 이렇게 되길원했냐고 내가 언제까지 참아야되냐고 말했습니다.
그일후 외가쪽 가족들이 연락이왔고 들어보니 외삼촌에게 그런일을 당한걸 다알고있으며 미안하단말과 니가 니자신을 다스려야지 언제까지 이럴거냔 말이었습니다. 엄마란 사람에게도 결국 똑같은말만 되풀이될뿐 진심이 담긴사과조차없었고 외삼촌이란 인간은 연락이와도 안받았을테지만 연락조차없었습니다.
결국 시끄러워지는건 싫다는거죠.. 저는 법적으로라도 벌레만도 못한인간에게 벌을 주고싶어 경찰서로 갔지만 오히려 왜 이제와서? 이제서야? 그동안 왜 그냥있었던거지? 이런식의 대답이였고 너무 실망한 저는 이렇게라도 그들이 벌을받았으면 안된다면 부끄러움이라도 당했으면싶어 글을씁니다. 딱한번 너무 힘이들어서 엄마에게 정신병원을 가잔말을 하였지만 돌아온건 미친년이란 말뿐이였고 지난 2년간 제가 살기위해 내아이를 지키기위해 형편이 안되는 상황에도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저는 언제까지 치료해야될지 모르는 상황에 더심해졌으면 심해졌지 나아지질않고 오히려 지금도 자면서 소리지르고 욕하며 울며 깨선 제소리에 놀란 아이를 안고달래는 제자신에 하루하루 지옥속에 살고있습니다.
어릴적 혹여 임신되면 어쩌나라는 두려움에 막대기로 배를 미친듯이 찌르고 주먹으로 수없이 배를 때리며 불안함과 두려움의 연속이였습니다.
외삼촌이란 사람과 엄마라는 사람 그형제들은 저에게 도의적책임을 지지않고 오히려 저를 몰아세우는상황이 저를 더힘들게합니다.
이글을 쓰는이유는 친족성폭행에
이글을 읽어주신 여러분 가정내 성폭력 성추행은 대다수가 쉬쉬하며 덮으려합니다. 오히려 상처받은 피해자가 더 큰 상처를 받습니다. 제가 상담하는곳에도 어린아이들이 저와 비슷한 사례로 심리치료를 받고있습니다.
저를 도와주셨던 박사님께서 백방으로 도와주려하셨지만 성폭력전담 형사들은 오히려 저에게 상처와 불신이 되었고 성폭력피해여성을 위한 기관들도 도움을 받을수없었습니다. 나자신을위해 내아이에게 기댈수있고 지켜줄수있는 엄마가 되기위해 자비로 심리치료와 약물치료를 했고 지금은 약물치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주체하지못할 분노와 증오심과 이렇게 될때까지 나자신을 죽이고 죽이며 살아온 제가 너무 바보같고 후회스럽습니다. 자다가도 벌떡일어나 그 인간들을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싶은 마음을 이해하시겠습니까?
부모가 아이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하듯 자식도 부모를 무조건적인 사랑을 하는데 저는 엄마라는 사람에게 날카로운 칼을 품고 저에게 저자신을 다스리라고 말했던 외가쪽 가족들에게 증오와 분노밖에 남지않았습니다. 이런제가 이따금씩 뉴스에 나오는걸 생각합니다. 친족살해...
지금의 저로서는 친족살해관련한 뉴스를보면 저와같은 처지의 사람일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먼저듭니다. 정말로 바라는게 있다면 가정내 성폭력 성추행 피해자의 보호와 오히려 가해자의 편에서서 두번 상처주는 이들의 처벌, 몇년이 흘렀어도 법적 증거가되는 심리검사를 통해서 처벌이 될수있는 법적제도가 생겼으면 하는 절실한마음에 글을 씁니다.
도와주세요 아니 제발 제가 조금이라도 편한마음으로 살아갈수있게 살려주세요.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이 주변을 되돌아보실수있고 저와같은 상처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도와줄수있는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추가
제글이 자작의심하시는분들 저는 미투운동이 불거지기전에 네이트판 결시친에 제글을 올린적있었고 청와대국민청원게시판에 글올린적 있습니다. 한줄기 희망이라도 볼수있을까 싶었지만 사람들의 무관심에 잊혀져갔고 이번에 미투운동이 불거지면서 다시한번 용기내 이렇게 글을 올리는겁니다.
제 엄마와 외갓쪽 가족들 고향은 울릉도고 제가 기억하기론 천부초등학교를 나왔고 엄마와 외삼촌은 경북김천시 대광동 ㄷㅎㅁㅅ에거주하며 이름은 ㄱㄱㅎ 둘다 초성이 같습니다.
#ME TOO 친족성폭행 +추가
현재 경북에 살고있는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글이 길고 두서없지만 이곳에 제 이야기를 꼭 하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어릴적 유치원 다니던때부터 고1때까지 외삼촌이란 사람에게 지속적인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해왔습니다. 성이란 개념을 모르던 시기었기에 비밀놀이 재밌는놀이 라는 명목에 고등학생때까지 당해왔네요 어릴땐 몰라서 커가면서는 아버지가 일찍돌아가시고 어머니란 사람은 친정에 기대왔던 환경에 저는 저자신을 죽이며 살아왔습니다.
다른사람들의 이목에 신경쓰며 살던 어머니는 저의 외모가 자신의 눈에 차지않아 항상 모욕적인말들을 하며 폭언을 해왔고 저는 이런 엄마라도 사랑을 받고싶어.. 그리고 혹시라도 저를 미워하거나 버릴까싶어 삼촌에게 더심한일을 겪으면서도 제자신을 버리고 살아왔습니다.
고등학생때 어머니가 알게되었지만 조용히 넘어갔고 당시에 저는 어머니가 무섭고 행여 날 버릴까 사랑을 주지 않을까시싶어 저역시 침묵하고 말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내마음속에 삼촌을 증오했지만 항상 자신의 친정을 먼저 챙기는 어머니에게 뭐라할수없었고 그로인해 내 정신이 미쳐가는것또한 내가 감당할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딱한번.. 너무힘들어서 어머니에게 정신병원에 가고싶다고 얘기했다가 미친년소리를 들었네요.
착한딸은 아니였지만 같이 있으면 자주 싸웠지만 내엄마라는 끊어내지 못하는 이유로.. 사랑받고싶은 마음으로 저를 계속 죽이며 살아왔고 시간이 흘러서 아이의 엄마가되니 내엄마라는 사람이 그리고 외삼촌이란 사람이 나에게 해선 안될짓을 나에게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신적으로 극에달했을때 엄마라는 사람에게 외삼촌에게 당했던 일을말하자 자기도 젊을때 일하는곳에 남자에게 그런일을 당했다 그렇다고 내가 너처럼 이러느냐 난 이해가 안된다 시간이 지났는데 왜그러냐 그러면 신랑과 어떻게 만나서 애까지 낳았냐며 오히려 저를 몰아세웠고 외할머니 돌아가실때까지 참아라고말하더군요. 제가 외갓집을가는걸 죽기보다 싫어하는걸알면서 외삼촌이란 사람이 외갓집에 사는걸 알면서도 명절에 인사하러가자, 아님 제딸이라도 데려가려고하면 저는 싫다고하니 제가 유난떠는걸로 보였나봅니다. 이러다 내가 미치지싶어서 처음으로 내가 살기위해 심리상담을 시작하며 상담해주시는 박사님께서 우울증의 정도가 심해 약물치료를 권했습니다. 정신과에 가서 검사를하고 처음듣는말이 "아이에게 해코지 안하죠?" 라는 말일정도로 저의 정식적인 상태는 심각했고 상황에따라 몇년 아니 평생 먹어야될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저를 항상 미치게했던 감정들이 엄마라는 사람과 외삼촌때문이란 생각이 굳어졌고 다가온 명절에 온가족들이 저의 단점을말하며 저를 자극했고 저는 폭발했습니다.
외삼촌이란 사람에게 죽이겠단말과 엄마란 사람에게 이렇게 되길원했냐고 내가 언제까지 참아야되냐고 말했습니다.
그일후 외가쪽 가족들이 연락이왔고 들어보니 외삼촌에게 그런일을 당한걸 다알고있으며 미안하단말과 니가 니자신을 다스려야지 언제까지 이럴거냔 말이었습니다. 엄마란 사람에게도 결국 똑같은말만 되풀이될뿐 진심이 담긴사과조차없었고 외삼촌이란 인간은 연락이와도 안받았을테지만 연락조차없었습니다.
결국 시끄러워지는건 싫다는거죠.. 저는 법적으로라도 벌레만도 못한인간에게 벌을 주고싶어 경찰서로 갔지만 오히려 왜 이제와서? 이제서야? 그동안 왜 그냥있었던거지? 이런식의 대답이였고 너무 실망한 저는 이렇게라도 그들이 벌을받았으면 안된다면 부끄러움이라도 당했으면싶어 글을씁니다. 딱한번 너무 힘이들어서 엄마에게 정신병원을 가잔말을 하였지만 돌아온건 미친년이란 말뿐이였고 지난 2년간 제가 살기위해 내아이를 지키기위해 형편이 안되는 상황에도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저는 언제까지 치료해야될지 모르는 상황에 더심해졌으면 심해졌지 나아지질않고 오히려 지금도 자면서 소리지르고 욕하며 울며 깨선 제소리에 놀란 아이를 안고달래는 제자신에 하루하루 지옥속에 살고있습니다.
어릴적 혹여 임신되면 어쩌나라는 두려움에 막대기로 배를 미친듯이 찌르고 주먹으로 수없이 배를 때리며 불안함과 두려움의 연속이였습니다.
외삼촌이란 사람과 엄마라는 사람 그형제들은 저에게 도의적책임을 지지않고 오히려 저를 몰아세우는상황이 저를 더힘들게합니다.
이글을 쓰는이유는 친족성폭행에
이글을 읽어주신 여러분 가정내 성폭력 성추행은 대다수가 쉬쉬하며 덮으려합니다. 오히려 상처받은 피해자가 더 큰 상처를 받습니다. 제가 상담하는곳에도 어린아이들이 저와 비슷한 사례로 심리치료를 받고있습니다.
저를 도와주셨던 박사님께서 백방으로 도와주려하셨지만 성폭력전담 형사들은 오히려 저에게 상처와 불신이 되었고 성폭력피해여성을 위한 기관들도 도움을 받을수없었습니다. 나자신을위해 내아이에게 기댈수있고 지켜줄수있는 엄마가 되기위해 자비로 심리치료와 약물치료를 했고 지금은 약물치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주체하지못할 분노와 증오심과 이렇게 될때까지 나자신을 죽이고 죽이며 살아온 제가 너무 바보같고 후회스럽습니다. 자다가도 벌떡일어나 그 인간들을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싶은 마음을 이해하시겠습니까?
부모가 아이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하듯 자식도 부모를 무조건적인 사랑을 하는데 저는 엄마라는 사람에게 날카로운 칼을 품고 저에게 저자신을 다스리라고 말했던 외가쪽 가족들에게 증오와 분노밖에 남지않았습니다. 이런제가 이따금씩 뉴스에 나오는걸 생각합니다. 친족살해...
지금의 저로서는 친족살해관련한 뉴스를보면 저와같은 처지의 사람일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먼저듭니다. 정말로 바라는게 있다면 가정내 성폭력 성추행 피해자의 보호와 오히려 가해자의 편에서서 두번 상처주는 이들의 처벌, 몇년이 흘렀어도 법적 증거가되는 심리검사를 통해서 처벌이 될수있는 법적제도가 생겼으면 하는 절실한마음에 글을 씁니다.
도와주세요 아니 제발 제가 조금이라도 편한마음으로 살아갈수있게 살려주세요.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이 주변을 되돌아보실수있고 저와같은 상처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도와줄수있는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추가
제글이 자작의심하시는분들 저는 미투운동이 불거지기전에 네이트판 결시친에 제글을 올린적있었고 청와대국민청원게시판에 글올린적 있습니다. 한줄기 희망이라도 볼수있을까 싶었지만 사람들의 무관심에 잊혀져갔고 이번에 미투운동이 불거지면서 다시한번 용기내 이렇게 글을 올리는겁니다.
제 엄마와 외갓쪽 가족들 고향은 울릉도고 제가 기억하기론 천부초등학교를 나왔고 엄마와 외삼촌은 경북김천시 대광동 ㄷㅎㅁㅅ에거주하며 이름은 ㄱㄱㅎ 둘다 초성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