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른분이 쓰신거 퍼왔는데, 언론에서는 무조건 밥그릇싸움으로만 몰고가고 이런 얘기는 아무도 안알려줍니다. 참 답답해요.
글이 존댓말이 아닌점 양해드려요.
1. 의사가 보험 확대를 싫어하는 이유
몇년 전 서울성모병원에서 환자 치료를 위해 항암제를 썼지만 국가에서 지정하지 않은 병에 썼다고 벌금을 냈다.
난소암, 폐암에만 보험 허가를 한 약인데 림프종 환자에게 사용했다는 이유다.
일단 보험약이 되면 다른 질환에 사용할 수 있는 약이라도 정해놓은 질환에만 써야한다.
이유는? 보험료를 아끼려고..
필요해서, 환자 살리려고 썼는데 그 돈의 5배를 벌금을 내라고 한다..
골수검사를 위한 침을 보험공단에서 재사용?!!!! 하도록 지정하고 있었다.
날이 무뎌져서 환자 고통이 커지고 감염위험이 있어서 새것을 사용하기로 하고 환자에게 돈을 받았다.
또 보험에서 지정한 이상으로 치료를 했다고 그 돈의 5배를 벌금을 내라고 한다..
이유는? 보험료를 아끼려고..
사실 이러한 약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항암제가 비싸서 벌금이 어마어마했고 서울성모병원이 큰병원이니 법원에서 국가에 항의했다.
진짜 필요해서 쓴건데 진짜 필요했다고 싸워야 했다...
일반 의사들은 항의도 못하고 그냥 뜯기고 만다...
억울하게 벌금낸 의사도 문제지만
환자들도 법원에 탄원서를 내야했다... 돈 낼테니 제발 쓰게만 해달라고...
난 항암제 안쓰니까 내 일 아니라고? 곧 내 일이 될 예정이다..
의사가 보험 확대를 싫어하는 이유?
돈이 안돼서? 사실 보험 수가만 적정하면 보험공단에서 받으나 환자에게 받으나 똑같다.
보험 수가가 적정하지 않은 것도 물론 있지만, 그 이유를 뒤로 하고서도써야되는 곳에 쓸수가 없어서 답답하고치료 효과가 덜해서 약을 바꾸고 싶어도 욕먹으면서도 쓸 수가 없어서이다.
국가의 목적은 하나다.
적은 의료비로 적당한 진료수준 유지. 국가 의료 정책 방향을 배운 사람이면 알 것이다.
진짜 필요한 약 못쓰게 하냐고? 보험료 조금 더 걷고 좀더 양질의 진료 받으면 안되냐고?
보험료 더 걷겠다는 말에 투표수가 걸려있어서 못한다
2. 의사가 포괄수가제, 총액계약제 싫어하는 이유
정치계에서 앞으로 포괄수가제, 총액계약제를 하려고 방향을 잡고 있다.
포괄수가제, 총액계약제가 뭐냐?
포괄수가제 = 앞으로 짜장면은 무조건 2500원이다. -> 무조건 싸구려 짜장만 먹어라. 해물짜장은 미국가서 먹어라.
총액계약제 = 짜장면집에 일년에 25000원만 준다. -> 짜장면집 사장이 먹고 살려면 손님이 안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비싼 재료는 꿈도 못꾼다. -> 해물짜장은 미국가서 먹어라.
결국 환자보고 최소한만 아프라는 얘기다. 아파도 싸구려 의료만 받으라는 얘기다.
이렇게 발전이 빠른 한국에서.. 좋은 의료 말고 싸구려 의료만 받으라는 얘기다..
왜? 보험료 올리겠다는 얘기는 못하겠고 표는 받고 싶으니까.
지금도 시범사업처럼 일부 질환에는 진료비가 정해져 있다. (포괄수가제)맹장염이 아무리 심해도, 어떤 위험한 상황의 제왕절개를 해도좋은 재료를 쓰고 경과가 좋게 만들어주고 싶어도 정해진 돈 안에서 해결해야한다.
내 돈 내가 낸다고 해도 불법이란다..
대체 왜 이렇게 발전한 대한민국에서
대만의 총액 계약제를 하려고 하나
그 수준으로 퇴보하라고? 더 발전하지 말고 적당히 싸구려 진료 받으라고?
교육 수준이 높아져서 우리 국민들은 이제 수준이 낮으면 바로 안다.
국민들은 적당한 수준에서 치료받고 살라고 하고
자신들은 미국국적으로 미국가서 치료받고..
이건 진짜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것이다.
의사 돈 많이 버니까 의사가 반대하면 무조건 밥그릇 챙기기라는 논리 말고
국민들이 지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확히 봤으면 좋겠다..
의사들이 문재인케어 를 반대하는 이유
글이 존댓말이 아닌점 양해드려요.
1. 의사가 보험 확대를 싫어하는 이유
몇년 전 서울성모병원에서 환자 치료를 위해 항암제를 썼지만 국가에서 지정하지 않은 병에 썼다고 벌금을 냈다.
난소암, 폐암에만 보험 허가를 한 약인데 림프종 환자에게 사용했다는 이유다.
일단 보험약이 되면 다른 질환에 사용할 수 있는 약이라도 정해놓은 질환에만 써야한다.
이유는? 보험료를 아끼려고..
필요해서, 환자 살리려고 썼는데 그 돈의 5배를 벌금을 내라고 한다..
골수검사를 위한 침을 보험공단에서 재사용?!!!! 하도록 지정하고 있었다.
날이 무뎌져서 환자 고통이 커지고 감염위험이 있어서 새것을 사용하기로 하고 환자에게 돈을 받았다.
또 보험에서 지정한 이상으로 치료를 했다고 그 돈의 5배를 벌금을 내라고 한다..
이유는? 보험료를 아끼려고..
사실 이러한 약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항암제가 비싸서 벌금이 어마어마했고 서울성모병원이 큰병원이니 법원에서 국가에 항의했다.
진짜 필요해서 쓴건데 진짜 필요했다고 싸워야 했다...
일반 의사들은 항의도 못하고 그냥 뜯기고 만다...
억울하게 벌금낸 의사도 문제지만
환자들도 법원에 탄원서를 내야했다... 돈 낼테니 제발 쓰게만 해달라고...
난 항암제 안쓰니까 내 일 아니라고? 곧 내 일이 될 예정이다..
의사가 보험 확대를 싫어하는 이유?
돈이 안돼서? 사실 보험 수가만 적정하면 보험공단에서 받으나 환자에게 받으나 똑같다.
보험 수가가 적정하지 않은 것도 물론 있지만, 그 이유를 뒤로 하고서도써야되는 곳에 쓸수가 없어서 답답하고치료 효과가 덜해서 약을 바꾸고 싶어도 욕먹으면서도 쓸 수가 없어서이다.
국가의 목적은 하나다.
적은 의료비로 적당한 진료수준 유지. 국가 의료 정책 방향을 배운 사람이면 알 것이다.
진짜 필요한 약 못쓰게 하냐고? 보험료 조금 더 걷고 좀더 양질의 진료 받으면 안되냐고?
보험료 더 걷겠다는 말에 투표수가 걸려있어서 못한다
2. 의사가 포괄수가제, 총액계약제 싫어하는 이유
정치계에서 앞으로 포괄수가제, 총액계약제를 하려고 방향을 잡고 있다.
포괄수가제, 총액계약제가 뭐냐?
포괄수가제 = 앞으로 짜장면은 무조건 2500원이다. -> 무조건 싸구려 짜장만 먹어라. 해물짜장은 미국가서 먹어라.
총액계약제 = 짜장면집에 일년에 25000원만 준다. -> 짜장면집 사장이 먹고 살려면 손님이 안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비싼 재료는 꿈도 못꾼다. -> 해물짜장은 미국가서 먹어라.
결국 환자보고 최소한만 아프라는 얘기다. 아파도 싸구려 의료만 받으라는 얘기다.
이렇게 발전이 빠른 한국에서.. 좋은 의료 말고 싸구려 의료만 받으라는 얘기다..
왜? 보험료 올리겠다는 얘기는 못하겠고 표는 받고 싶으니까.
지금도 시범사업처럼 일부 질환에는 진료비가 정해져 있다. (포괄수가제)맹장염이 아무리 심해도, 어떤 위험한 상황의 제왕절개를 해도좋은 재료를 쓰고 경과가 좋게 만들어주고 싶어도 정해진 돈 안에서 해결해야한다.
내 돈 내가 낸다고 해도 불법이란다..
대체 왜 이렇게 발전한 대한민국에서
대만의 총액 계약제를 하려고 하나
그 수준으로 퇴보하라고? 더 발전하지 말고 적당히 싸구려 진료 받으라고?
교육 수준이 높아져서 우리 국민들은 이제 수준이 낮으면 바로 안다.
국민들은 적당한 수준에서 치료받고 살라고 하고
자신들은 미국국적으로 미국가서 치료받고..
이건 진짜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것이다.
의사 돈 많이 버니까 의사가 반대하면 무조건 밥그릇 챙기기라는 논리 말고
국민들이 지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확히 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