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열심히 같이 준비해준 남 결혼식에서 욕먹고 올줄이얔ㅋㅋㅋ 넘 화나네요 엄청친하다고할순없지만 맘에서 늘 좋아라 하고 따르던 언니가 결혼을 했어요. 언니 청첩장도 제가 디자인해줬거든요. 언니가 부탁했고 흔쾌히 들어줬어요. 언니, 형부, 양가 부모님들 다 좋아하셨고요. 언니 부모님이 해외에서 오시는데 공항 라이드도 저한테 부탁해서 기쁘게 해준다고 했죠. 원래 하루 전날 결혼식장 있는 지역으로 가려고 했는데 일이 생겨서 언니 부모님이랑 남편만 먼저 보냈고 저는 당일날 운전해서 간신히 시간맞춰서 들어갔는데. 나중에 사진찍으려고 언니옆에 갔더니 언니 기분이 너무 안좋은거에요. "저리가라"그래서 저리갔어요. ㅋㅋㅋ나중엔 피로연때 언니가 저 있는 테이블로 오질 않는거에요. 형부가 나중에 억지로 불러서 와서 사진은 찍었는데 언니가 저 쳐다보지도않으면서 완전 화난 목소리로 "이렇게 예쁘게하고오면 어떡해" (죄송해요 자랑하려고 하는건 아닌데ㅠ) 플랫구두에 화장도 쥬얼리도 하나도안했고 급하게나오느라 결혼반지 반짝반짝한것도 못하고 심지어 허드레반지만 끼고 나왔는데 ㅠㅠ 억울한데 언니 친구들은 뒤에서 속닥속닥거리고있고.흰옷입은것도아니고 블랙 원피스에 코랄핑크색 자켓만 입었어요. 그렇게 예의없이 간건 아니지 않나요??? 2주전일인데 아직도연락이없네요.ㅋㅋ그냥끝났나봐요
결혼준비 도와주고 결혼식에서 욕먹은이야기
엄청친하다고할순없지만 맘에서 늘 좋아라 하고 따르던 언니가 결혼을 했어요.
언니 청첩장도 제가 디자인해줬거든요. 언니가 부탁했고 흔쾌히 들어줬어요. 언니, 형부, 양가 부모님들 다 좋아하셨고요. 언니 부모님이 해외에서 오시는데 공항 라이드도 저한테 부탁해서 기쁘게 해준다고 했죠.
원래 하루 전날 결혼식장 있는 지역으로 가려고 했는데 일이 생겨서 언니 부모님이랑 남편만 먼저 보냈고 저는 당일날 운전해서 간신히 시간맞춰서 들어갔는데.
나중에 사진찍으려고 언니옆에 갔더니 언니 기분이 너무 안좋은거에요. "저리가라"그래서 저리갔어요. ㅋㅋㅋ나중엔 피로연때 언니가 저 있는 테이블로 오질 않는거에요. 형부가 나중에 억지로 불러서 와서 사진은 찍었는데 언니가 저 쳐다보지도않으면서 완전 화난 목소리로 "이렇게 예쁘게하고오면 어떡해" (죄송해요 자랑하려고 하는건 아닌데ㅠ)
플랫구두에 화장도 쥬얼리도 하나도안했고 급하게나오느라 결혼반지 반짝반짝한것도 못하고 심지어 허드레반지만 끼고 나왔는데 ㅠㅠ 억울한데 언니 친구들은 뒤에서 속닥속닥거리고있고.흰옷입은것도아니고 블랙 원피스에 코랄핑크색 자켓만 입었어요.
그렇게 예의없이 간건 아니지 않나요???
2주전일인데 아직도연락이없네요.ㅋㅋ그냥끝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