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지쳤다

긍정이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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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쳐버렸다 마음의 여유가 없다
마음을 중요하게 생각하지않는 너때문에 너무 힘들다
그동안 꾹꾹 눌러왔던 마음들이 우르르 무너져 내려버렸다 어떻게 해야할까 주체할수 없는 이 마음을 미쳐버리겠다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다 과연 이러는게 맞는걸까
수도없이 생각하고 고민해봐도 난 모르겠다
도대체 니가 나에게 왜 그런지 알 수가 없어 답답하다
늘 나에게 바라기만 하고 내 마음 들여다 보지 않는 널 나는 이해할 수가 없어 마음보다 중요한게 무얼까?
나는 기다리지 않을거다 너무 지치고 힘들다
맨날 나만 노력하는거 같아서 싫다
나만 맨날 이야기하고 설득하고 붙잡고
이게 머하는건가 싶기도하고 도대체가 알 수가 없다
묻고 싶다 그깟 자존심이 머라고 그러냐고
미안하다 말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거냐고
사람이 진심으로 사과해도 받아주기는 커녕
오히려 더 화나고 어긋나게 만드냐고
묻고싶다 그렇게 피한다고 달라지냐고
이미 나는 마음이 돌아서고 있는데
그렇게 계속 질질 끌고 있을거냐고
기회같은건 두번 다시 오지 않을거라고 말하고 싶다
나도 할만큼 했고 노력할만큼 했다 도대체 멀 얼마나
더해야되는지 묻고싶다 내가 도대체 얼마나 더 힘들고 아파야 상처받아야 알아줄거냐고 이미 내 마음은 만신창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동안 꾹꾹 눌러왔던 감정을 애써 다시 누르고 싶지 않다고 이젠 너무 지쳐버렸다고
애써 참고 꾹꾼 눌러왔던 감정이 풀리지가 않는다
나는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모르겠다 숨고싶다
도망가고 싶다 너무 답답하다 이제 그만하고 싶다
마음의 짐을 내려 놓고 싶다 훌훌 털어버리고 싶다
저멀리로 던져버리고 싶다 떨쳐내고 싶다 지금의 감정을
참아지지가 않는다 화가 풀리지 않는다 어쩌면 좋을까
나도 내 마음이 제어가 안된다 큰일이다 웃고는 있지만
웃는게 웃는게 아닌거 같다 쉽게 풀릴거같지 않다
그래 인정할건 인정하자 내가 잘못한건 고치자
지쳤다 모두 내려놓고 싶다 폭발해버렸다 내감정이
딱 한마디면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