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홀홀홀홀2018.04.03
조회60

너무 두서없이 썼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ㅜ
현재 여자친구와 200일 가까워지게 사귀고있는 22살 남자입니다.
일단 진짜로 조언과 충고가 필요해서 급하게 글을 써봅니다.
한 170일정도? 까지만 해도 여자친구는 제가 뭘 까먹거나 그래도 쿨하게 넘어가줬는데 요즘들어서는 계속해서 서운해하는 티를 내고있습니다.
저는 표현을 요즘 표현으로 빠꾸없이(물론 말하기전에 이런말을 해도되나 생각을 해보고 정리해서) 제 생각을 말합니다. 제가 여자친구가 약간 살이찐거같아서 제가 다이어트하라고 직접적으로 이야기는 못할거같아서 서로 다이어트를 해보자고 말했습니다....(여자들은 이런걸 곱게 봐주지는 않을거란것도 알고는 있었어요)
여자친구가 자신의 외형에 약간 실망해보이는 제 모습을 봐서 그런지 약간 마음이 상해보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조금갔고 여자친구는 알게 모르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더라고요...(저는 매일 운동을 해서 딱히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여자친구가 다이어트 스트레스? 라던지 여러 스트레스 때문인지 제가 약간 실수를 해도 조금 많이 서운해하는 티를 내더라구요...(물론 제가 챙긴다고는 하는데 여자친구 만큼 똘똘하지는 못해서 몇개 까먹습니다...) 그래도 제가 잊었고 제 잘못이라 생각해서 여자친구한테 제가 그런 실수를 할때마다 미안하다고 계속 사과를 하고 풀어줍니다...
솔찍히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하는데 이렇게 사과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싶지는 않아요... 제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여자친구가 예전처럼 쿨하고 활기차게 사귈 수 있을까요 ㅜㅜ 잘해라, 니잘못이다, 뭘사줘라... 등 이런 당연한 대답들은 잘알죠 ㅜ 그런데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여자의 심리와 그에 맞게 행동하는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ㅜㅜ 한분만이라도 부탁드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