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얼마전에 너무 황당해 하시면서 연락이 왔었어요... 저희 엄마는 제가 중1때부터 20년넘게 같은 자리에서 음식장사를 하고계십니다.그래서 학교끝나면 엄마가게가서 일도 도와드리곤 했어요.그 건물 사장님께서 얼마나 꼼꼼하신지 가게세 연체되면 연체료 꼬박꼬박 받으시고조금 밀린다 싶으면 하루가 멀다하게 가게 문 열어있는거 확인하면 들어와서 언제 줄거냐고닥달하시곤 했었습니다.그러니 엄마는 안들어도 될 소리 듣는것도 싫고해서 꼬박꼬박 보내시거나장사가 안될때는 양해를 구하시고 연체료와 함께 가게세를 보내셨어요.그리고 아무래도 엄마가 연세가 있으니시 폰뱅킹이나 인터넷뱅킹은 좀 어려워하셔서 항상 은행에 가셔서 계좌이체 아니면 무통장 송금을 하셨거든요...그렇게 지내는 중에 건물사장님께서 뇌졸중으로 쓰러지시고1년전부터 사모님이 관리를 하시는데...은근슬쩍 가게세도 3만원씩 올리시고 수도세도 전보다 2~3만원이 더 나오더라요.그래도 엄마는 그냥 내셨데요 옆가게 분들이 싸웠는데도 씨알도 안먹힌다고...오히려 그거 따진 가게사장님은 계약 끝났으니 가게빼라고 하셨다더라구요..그런데 얼마전에 관리비 영수증을 봤는데 거의 2배에 달하는 가게세가 청구가 된거예요.그래서 이게 뭐냐고 했더니...2014년2월에 가게를 안냈다는겁니다...그게 말이되냐... 전 사장님이 얼마나 꼼꼼하신 분이신데 그런걸 빼먹을 분이 아니시고 우리도 한번도 가게세를 안내고 지나친적이 없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럼 송금영수증을 다 떼서 가지고 와보라는거예요...아니... 무통장송금 영수증을 일일이 챙기는것도 아니고...벌써 4년이나 지난영수증을 어디서 찾아요...그러면서 그나마 연체료 4년치 물어야하는거 자기들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어서 그건 부과를 안했다며 생색을 내더랍니다....장사하는데도 그거 언제 낼거냐고 수시로 전화하고보낸 근거자료 가져오라며 억지를 부리고 계세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꼭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상가임대차보호법 잘 알고계신분....
친정엄마가 얼마전에 너무 황당해 하시면서 연락이 왔었어요...
저희 엄마는 제가 중1때부터 20년넘게 같은 자리에서 음식장사를 하고계십니다.
그래서 학교끝나면 엄마가게가서 일도 도와드리곤 했어요.
그 건물 사장님께서 얼마나 꼼꼼하신지 가게세 연체되면 연체료 꼬박꼬박 받으시고
조금 밀린다 싶으면 하루가 멀다하게 가게 문 열어있는거 확인하면 들어와서 언제 줄거냐고
닥달하시곤 했었습니다.
그러니 엄마는 안들어도 될 소리 듣는것도 싫고해서 꼬박꼬박 보내시거나
장사가 안될때는 양해를 구하시고 연체료와 함께 가게세를 보내셨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엄마가 연세가 있으니시 폰뱅킹이나 인터넷뱅킹은 좀 어려워하셔서
항상 은행에 가셔서 계좌이체 아니면 무통장 송금을 하셨거든요...
그렇게 지내는 중에 건물사장님께서 뇌졸중으로 쓰러지시고
1년전부터 사모님이 관리를 하시는데...
은근슬쩍 가게세도 3만원씩 올리시고 수도세도 전보다 2~3만원이 더 나오더라요.
그래도 엄마는 그냥 내셨데요 옆가게 분들이 싸웠는데도 씨알도 안먹힌다고...
오히려 그거 따진 가게사장님은 계약 끝났으니 가게빼라고 하셨다더라구요..
그런데 얼마전에 관리비 영수증을 봤는데 거의 2배에 달하는 가게세가 청구가 된거예요.
그래서 이게 뭐냐고 했더니...
2014년2월에 가게를 안냈다는겁니다...
그게 말이되냐... 전 사장님이 얼마나 꼼꼼하신 분이신데 그런걸 빼먹을 분이 아니시고 우리도 한번도 가게세를 안내고 지나친적이 없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럼 송금영수증을 다 떼서 가지고 와보라는거예요...
아니... 무통장송금 영수증을 일일이 챙기는것도 아니고...
벌써 4년이나 지난영수증을 어디서 찾아요...
그러면서 그나마 연체료 4년치 물어야하는거 자기들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어서 그건 부과를 안했다며 생색을 내더랍니다....
장사하는데도 그거 언제 낼거냐고 수시로 전화하고
보낸 근거자료 가져오라며 억지를 부리고 계세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꼭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