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여자들에게 그런식으로 추근대는 것이 가볍게 여기는한남의 스피릿을 가지고 살면서 그런짓 누구나 할 수 있고 해왔던 것이 사실임.그게 너무 싫고 지긋지긋하고 끔찍해서 여자들이 하지 말라고 미투를 외치고 있는 것이고. 그래도 난 감생민에게는 너무 잔인하진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신혼2년차가 그 따위 짓 하는거 용서받을 일 아니지.당한 여자도 어처구니가 없고 생각날 때마다 쏠렸으리라는 것도 안다. 모를리가 있나.나도 한국에서 평생 산 여잔데 ㅎ버스정류장에서 취한 아저씨들이 중학생인 우리에게 고년 맛있겠네 이따위로 낄낄거리고 지나가는 꼴 안보고 컸나.썸타던 놈이 손목잡고 안놔줘서 한시간 동안 집근처에 잡혀서 어떻게 도망쳐야 하나 떨었던 적도 있고. 우리 아빠도 오빠도 남동생도 상상도 못하고 있겠지. 지금도 모를걸.내가 그런 말 듣고 그런 짓 당하면서 말 않고 살았다는 거. 그나저나 남자들 웃기는게 왜 말 안하냐고 하는데 말하면?니들이 버럭버럭 화내는 것밖에 더 하나? 그 새끼들 누구냐고 소리나 지르고.인; 내가 어떻게 알아? 지나가는 아저씨들인데.심지어 당한 본인한테까지 그러게 왜 그러고 다니냐고 힐난하고. 뭐 여튼 말이 딴데로 샜는데. 그래도 김생민은 조금 다르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저지른 짓 말고 일이 터졌을 때 대처한 방식이. 진짜 한 번에 미안하다 피해자 찾아가서 빈 남자는 김생민이 처음.국민여러분께 죄송하고 하기 전에 피해자부터 먼저 찾아가서 빈 사람은 처음이잖아. 피해자 냅두고 국민한테만 미안한 정치인 부터 시작해서내가 미안하지만 그때는 그럴 만 했다느니우리 모두 취해서 벌어진 일이라느니 그냥 귀엽고 예뻐서 격려차원에서 툭툭 친걸 과대해석 한다느니비밀교제 중이었는데 헤어지자니 앙심 품고 무고라느니...우리 사이에 흐르는 감정의 기류가 있었다느니기억이 나지 않는다느니 저년이 꽃뱀이라느니.먼저 꼬리쳤다느니.... ㅆㅂ 지긋지긋하다. 헌데 김생민은 그런 말을 안 하니까 낯설기까지 하더라물론 참 당연한 건데, 정말 그래야 하는 것인데,여태 그 당연한걸 한 놈이 있었냐고. 그 수많은 미투 중에서. 그래서 난 수많은 가해자들, 혹은 잠재적 가해자들이 김생민의 대처를 봤으면 좋겠다.그래도 그래도 뉘우치고 빌면, 잡아 떼는 놈들한테 보다는 사람들이 덜 잔인해지는구나.진심으로 반성하고 다시는 그런짓 하지 않으면 어쩌면 용서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구나.이런 걸 생각하게 됐음 좋겠거든. 김생민이 불쌍하다, 사람들이 너무하다,뭐 이런 얘기가 아니라.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는 모습 보이고,무엇보다 피해자의 용서를 받는다면,최소한 적어도 그런 사람한테는 안 그런 놈들에게 하듯 죽어라 망해라 마구 몰아가진 말았으면 해서 그래. 내가 미투에 걸렸다고? 이거 인정하면 무조건 내 인생 끝이다. 절대로 끝까지 잡아떼고 여자만 미친년 만들어서 어떻게든 살 구멍을 만들자!하지만 빠져나갈 수 없을 정도로, 그야말로 인정할 수 밖에 없다면그래, 자살해야지! 요 패턴이 없어지길 바라서 그러는거임.난 정말 성적 가해가 없어졌으면 좋겠음....남자들이 미투소리만 들으면 과잉방어 하는 지금이 위험해 보여.생존이 위협받는다 생각이 들면 더 미쳐 날뛰게 되잖아.그 와중에 다치는 사람도 늘고 2차 가해도 심해지고. 성범죄자들에게 관대해지자는 것이 아님.반성하는 행보를 보이는 사람까지 너무 궁지에 몰아미투가 남자들에게 그래도 되는 줄 알고 날뛰던 시절을 돌아보고반성하고 그런 짓은 하면 안되는 것임을 깨닫는 기회가 아니라 재수없게 걸린 날벼락이니 미친소처럼 날뛰어서어떻게든 살아남아야겠다!! 뭐 이렇게 되는게 결국 사회전체로 보면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럼. 그리고 김생민이 방송에서 퇴출되는 것은 맞다고 봄.하지만 방송접고 다른 일을 해서 먹고사는것까지 쫓아다니면서 훼방놓고 하는 것은그러는 사람이 더 나쁘다고 생각함. 4971,050
김생민한테는 좀 달랐으면 좋겠다. 욕먹으려나
워낙 여자들에게 그런식으로 추근대는 것이 가볍게 여기는
한남의 스피릿을 가지고 살면서 그런짓 누구나 할 수 있고 해왔던 것이 사실임.
그게 너무 싫고 지긋지긋하고 끔찍해서 여자들이 하지 말라고
미투를 외치고 있는 것이고.
그래도 난 감생민에게는 너무 잔인하진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신혼2년차가 그 따위 짓 하는거 용서받을 일 아니지.
당한 여자도 어처구니가 없고 생각날 때마다 쏠렸으리라는 것도 안다.
모를리가 있나.
나도 한국에서 평생 산 여잔데 ㅎ
버스정류장에서 취한 아저씨들이 중학생인 우리에게
고년 맛있겠네 이따위로 낄낄거리고 지나가는 꼴 안보고 컸나.
썸타던 놈이 손목잡고 안놔줘서 한시간 동안 집근처에 잡혀서
어떻게 도망쳐야 하나 떨었던 적도 있고.
우리 아빠도 오빠도 남동생도 상상도 못하고 있겠지. 지금도 모를걸.
내가 그런 말 듣고 그런 짓 당하면서 말 않고 살았다는 거.
그나저나 남자들 웃기는게 왜 말 안하냐고 하는데 말하면?
니들이 버럭버럭 화내는 것밖에 더 하나? 그 새끼들 누구냐고 소리나 지르고.
인; 내가 어떻게 알아? 지나가는 아저씨들인데.
심지어 당한 본인한테까지 그러게 왜 그러고 다니냐고 힐난하고.
뭐 여튼 말이 딴데로 샜는데.
그래도 김생민은 조금 다르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저지른 짓 말고 일이 터졌을 때 대처한 방식이.
진짜 한 번에 미안하다 피해자 찾아가서 빈 남자는 김생민이 처음.
국민여러분께 죄송하고 하기 전에 피해자부터 먼저 찾아가서 빈 사람은 처음이잖아.
피해자 냅두고 국민한테만 미안한 정치인 부터 시작해서
내가 미안하지만 그때는 그럴 만 했다느니
우리 모두 취해서 벌어진 일이라느니
그냥 귀엽고 예뻐서 격려차원에서 툭툭 친걸 과대해석 한다느니
비밀교제 중이었는데 헤어지자니 앙심 품고 무고라느니...
우리 사이에 흐르는 감정의 기류가 있었다느니
기억이 나지 않는다느니
저년이 꽃뱀이라느니.
먼저 꼬리쳤다느니....
ㅆㅂ 지긋지긋하다.
헌데 김생민은 그런 말을 안 하니까 낯설기까지 하더라
물론 참 당연한 건데, 정말 그래야 하는 것인데,
여태 그 당연한걸 한 놈이 있었냐고. 그 수많은 미투 중에서.
그래서 난 수많은 가해자들, 혹은 잠재적 가해자들이 김생민의 대처를 봤으면 좋겠다.
그래도 그래도 뉘우치고 빌면, 잡아 떼는 놈들한테 보다는 사람들이 덜 잔인해지는구나.
진심으로 반성하고 다시는 그런짓 하지 않으면 어쩌면 용서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구나.
이런 걸 생각하게 됐음 좋겠거든.
김생민이 불쌍하다, 사람들이 너무하다,
뭐 이런 얘기가 아니라.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는 모습 보이고,
무엇보다 피해자의 용서를 받는다면,
최소한 적어도 그런 사람한테는 안 그런 놈들에게 하듯
죽어라 망해라 마구 몰아가진 말았으면 해서 그래.
내가 미투에 걸렸다고?
이거 인정하면 무조건 내 인생 끝이다.
절대로 끝까지 잡아떼고 여자만 미친년 만들어서 어떻게든 살 구멍을 만들자!
하지만 빠져나갈 수 없을 정도로, 그야말로 인정할 수 밖에 없다면
그래, 자살해야지!
요 패턴이 없어지길 바라서 그러는거임.
난 정말 성적 가해가 없어졌으면 좋겠음....
남자들이 미투소리만 들으면 과잉방어 하는 지금이 위험해 보여.
생존이 위협받는다 생각이 들면 더 미쳐 날뛰게 되잖아.
그 와중에 다치는 사람도 늘고 2차 가해도 심해지고.
성범죄자들에게 관대해지자는 것이 아님.
반성하는 행보를 보이는 사람까지 너무 궁지에 몰아
미투가 남자들에게 그래도 되는 줄 알고 날뛰던 시절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그런 짓은 하면 안되는 것임을 깨닫는 기회가 아니라
재수없게 걸린 날벼락이니 미친소처럼 날뛰어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겠다!! 뭐 이렇게 되는게
결국 사회전체로 보면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럼.
그리고 김생민이 방송에서 퇴출되는 것은 맞다고 봄.
하지만 방송접고 다른 일을 해서 먹고사는것까지 쫓아다니면서 훼방놓고 하는 것은
그러는 사람이 더 나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