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체육쌤한테 뺨 맞아서 바로 교장쌤한테 꼬지르고 집에 왔다..

ㅇㅇ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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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체육쌤? 은 아니고 정식 쌤은 아니야 여튼 그런쌤이 있는데 그쌤이 작년부터 입이 너무 험하신거야 막 야자애들 다리 쓰다듬고 사진찍고 계속 추근덕대고 여자애들보고 걸]]레 라 하고 섹시하게 생겼다 하는 쌤이 있단말이야 그래서 마음에 안 들었지 근데 오늘 내가 머리가 너무 어지러워서 보건실에서 약 먹고 좀 10분? 늦게 내려왔는데 나보고 니가 뭔데 수업시간에 늦게들어와? 아프면다야? 아프지도않잖아~ 이러길래 짜증나고 욱해서 저 정말 아파서 약 먹고 왔어요 이랬는데 그 쌤이 하.. 대체 가정교육을,, 이러면서 말을 흐리시는거야 그래서 나도 너무 짜증나서 선생님이 제 가정교육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실 분 안된다고 저 정상적인 부모님 아래에서 사랑받으며 잘 컸다고 이렇게 말 하니까 이게 어디서 선생님말에 이러면서 소리를 지르시는거야 그순간 머리가 너무 핑 돌아서 선생님 저 진짜 머리 아프니까 좀 조용히.. 하자마자 싸대기를 짝 때리시는거야 ㅋㅋㅋㅋㅋ 밑에 애들 다 보고있는데 그순간 사고정지더ㅏ면서 눈물이 콱 나는거 참고 바로 교장실 가서 (우리 교장선생님 정말 좋으신분이야 소통도 잘해주시고 ) 내가~~해서 선생님한테 뺨을 맞았다 설령 내가 잘못했다 하더라도 뺨은 아니지않나 집에간다 저 선생님과 무서워서 수업못하겠다 이런식으로 말을했어.. 솔직히 어안이 벙벙해서 기억도 안 나 그상태러 그냥 바로 집에와서 엄마한테 말하니까 바로 학교가자길래 학교가서 담임이랑 엄마 말씀 나누시고 난 그냥 폰이랑 가방챙기고 있었어 그리고 담임선생님이 날 부르시길래 일단 한쪽 얘기만 들어선 모르니까 내 얘기도 듣고 싶으시다길래 내 얘기 해줬지 그대로. 그랬더니 체육선생님일은 선생님들끼리 회의가 필요하겠대 아무래도 저번 일 과 그런것때문에 학교는 못 나오실거같다길래 그냥 대답하고 엄마랑 집에왔어 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나한테 괜찮냐고 엄청 물어봐
엄청 화났는데 나름 속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