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한번씩만 읽어주세요..

알바인생2018.04.04
조회318
알바하다가 다들 나처럼 일하는지 궁금해서 글씀.
우선 글을 원활하게 쓰기위해서 음슴체를 쓰겠음ㅠㅠ 이해바랍니다.....

내가 아무리 알바지만 나를 조카 피 쪽쪽 빨아먹는 모기새끼들 처럼 요리조리 잘 써먹음 재수없음
아 그리고 내가 일하는곳은 나빼고 다 직원임.
고로 나만 알바. 아 그리고 일한기간은 8개월이상.
무슨 일이 있었냐면 쭉 나열해보겠음

평일 4일, 월화수목 근무하다가 직원정리 후 평일2일근무로 바꾼것.(이건 통보였음) (주6회->4회,평일4일 주말2일)

그마저도 직원들 휴무에 맞춰 내 근로시간 멋대로 수정. (예를들어 직원 A가 원래 매주 월요일에 쉬는데 한달에 한번은 주말에 쉬어야 한다고 함 그래서 그 직원이 주말에 쉬는 그주 월요일에는 직원이 출근하므로 내가 필요없어지니까 나는 출근안해도 된다고 한거 같음 . 이것도 통보)

내가 일하는곳 특성상 메인이 있고 서브가 있는데 서브가 졸라리 바쁨 리얼힘듬 돌아다니고 치우고 물건채우고 힘든건 메인보다 서브가 힘들다고 생각하면 됌 (어떤걸 더 하기싫냐고 물어보면 메인<<<<<<<<<서브) 근데 난 알바 잔슴? 서브는 무조건 내꺼임. 나보다 일못하고 늦게 들어온 직원이 알바가 메인보는거 싫다고 얘기한번 했다고 나한테 너는 메인하지말고 치우기나 하라고 면담까지 함.
너무 기분상했음

연장근무 당일날 부탁하고 수당지급X
(오늘 몇시간 더 일할수있어요? 라고 퇴근 30분~1시간전에 갑자기 물어봄 ^^ 나는 일끝나고 일정이 없으므로 돈 더 벌면 좋지 뭐, 라고 좋게 생각하면서 대부분 알겠다고 했음),(대타근무자를 실장이 안세워놔서 아마 내가 연장근무를 안하면 실장이 사장한테 혼날거라고 지들끼리 이야기함. 눈치주는거 같기도 했음^^ , 대타같은건 미리좀 구하던가ㅡㅡ)

근로계약서 미작성.

공휴일 근무( 원래는 주말만 알바인데) 시키고 수당 지급 안함. 딱 시급만큼만 줬음. 갑자기 작년 크리스마스부터 주말알바는 공휴일도 나와야 하는걸로 변경.

주말알바 애초에 이야기했던 내 근무시간은 2시~7시 , 중간에 직원들 편의를 위해서 내 근무시간 1~6시로 수정. (이거는 내 일정에 크게 부담이 안되서 알겠다고함) 근데 후에 직원들 교대시간이 변경됐는데 6시부터 9시에 카운터에 있을 사람이 한명 더 필요하다고 내 근무시간을 4~9시로 변경해도 되냐고 대리가 물어봄. 난 뒤에 약속들도 있고 나랑 내 남친은 학교가 멀어서 주말에 알바끝나고 3~4시간 밖에 못만나서 아마 안될거같다고 얘기함. 근데 이야기를 안끝냄. 계속 어떡하지만 시전함. 진짜 어떡하라고 나보고; 일단 생각해보겠다하고 사무실에서 나와서 같이 일하는 언니한테 전화로 자초지종 상황 얘기했더니 언니가 대리한테 전화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했나봄 . (이러는건 어때요? 저러는겅 어때요? 이런식으로) 근데 대리가 왜 내가 알바가 데이트하고 이런 사정까지 봐줘야되는지 모르겠다고 그랬다고 함. 그럼 나는 여지껏 왜 지들이 사장님한테 혼날까봐 사정봐주고 대타서줬나 모르겠음 내가병신 ㅅㅂ

아 그리고 알바는 필요할때 쓰는거라고도 했다함. 알바도 시간,날짜 정해놓고 쓰는거 아님? 내가 단기알바도 아니고 필요할때 부르는게 알바였음? 직원들 근무시간이 변경되서 틈이 생기면 알바는 그거에 맞게 근무시간 조정해야 하는게 맞음?

내가 븅신같이 다 알겠다고 하니까 만만했나봄
사장님은 정말 잘해주시고 너무 좋은데 실장이랑 대리 뭐 그런 막 위도 아니고 막 아래도 아닌 중간것들이 조카 지랄임 ;

이외에도 _같은 일들은 한두가지가 아니였음.
다 기억이 나질 않지만 이것만 들었을때 님들 생각이 어떤지가 궁금함.

법적으로 내릴수있는 처벌 전부 다 궁금하고 시원한 욕이 듣고 싶어요. ㅠㅠ
너무 답답하고 서럽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