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이 많았는데 알게 되었을 때가 저렇게 많이 힘든 시기랑 겹쳐서 누구한테도 말하지 못하고 때를 놓쳤다고 해야 되나 방법을 몰랐다고 해야되나,,, 핑계같지만 2년이나 지났어요,,,
2년 전에 아빠가 술마시고 오면 절대 깨지 않으셔서 장난으로 아빠 카톡에 있는
제 이름 바꾸려고 들어가다가 어떤 여자랑 누가 봐도 이건 불륜이다 라고 할만한 내용의 카톡들을 봤어요. 그리고 그 후에도 가끔씩 확인했는데 어느 순간 여자가 바뀌어 있었고 바뀐 분과는 오늘까지도 연락을 하는 거 같고 일하다가 만나신 분 같아요,,, 그 분도 저보다 큰 자식둘이 있는 아줌마 같더라고요,,, 아빠는 제가 아는지 전혀 모르고 계세요.
그런데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엄마한테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빠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우리 엄마가 너무 불쌍한 거 같고 알면서도 알게 된 후로부터 아무렇지 않은 척 웃으면서 화목한 가족인척 하면서 지낸 제가 너무 역겹고 싫어요,,
사실 알게되었을때 제가 대학생이 되면 엄마한테 다 말하고 엄마랑 같이 나가서 살아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건 너무 제 욕심같고 지금 엄마가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때문에 너무 힘들어보여서 싫어요,,,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은데 제가 알게되고나서도 아빠랑 아무렇지 않게 친하게 지내고 가증스러웠던 걸 엄마가 알고 저한테 너무 실망할까봐 무서워요ㅠㅠ 진짜 이생각만하면 제가 너무 싫고 징그러워요,,, 그리고 엄마가 받을 충격도 너무 안쓰러워요,,ㅠㅠ 그래도 엄마한테는 말해야 할 거 같은데 어떻게 어디서 뭐라고 말을 꺼내야 될지 감도 안와요ㅠㅠ 저는 이혼해도 아무런 상관없고 오히려 이혼을 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엄마는 아빠언니저 생각밖에 안하고 걱정하시는데 아빠는 우리한테는 절대 안보내던 꽃사진도 그여자한테 보내고 하트도 막 보내고 그냥 그러니까 너무 실망스럽고 어이가 없어요... 제가 사실 고3인데 요즘 이문제때문에 일상생활도 잘 못하고 고민하고 있고 결론이 안나와서 저보다 지혜가 있으신 분들에게 여쭤보고 싶어서 여기다가 올려봐요... 지금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생인데 아빠가 바람피는걸 알게 됐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방탈?? 이라고 해야되나,,, 해서 죄송한데
여기가 더 제 문제에 관련해서 조언을 더 얻을 수 있을 거 같아서 여기다가 한번 올려봐요
제목 그대로 저는 고등학교 다니는 여학생이고
사실 아빠가 바람피시는 거 알게 된지는 2년 정도 된 거 같아요,,,
저희 집이 언니 때문에 좀 경찰서도 자주 왔다갔다하고 병원도 자주 왔다갔다 하고
이런저런 일이 많았는데 알게 되었을 때가 저렇게 많이 힘든 시기랑 겹쳐서 누구한테도 말하지 못하고 때를 놓쳤다고 해야 되나 방법을 몰랐다고 해야되나,,, 핑계같지만 2년이나 지났어요,,,
2년 전에 아빠가 술마시고 오면 절대 깨지 않으셔서 장난으로 아빠 카톡에 있는
제 이름 바꾸려고 들어가다가 어떤 여자랑 누가 봐도 이건 불륜이다 라고 할만한 내용의 카톡들을 봤어요. 그리고 그 후에도 가끔씩 확인했는데 어느 순간 여자가 바뀌어 있었고 바뀐 분과는 오늘까지도 연락을 하는 거 같고 일하다가 만나신 분 같아요,,, 그 분도 저보다 큰 자식둘이 있는 아줌마 같더라고요,,, 아빠는 제가 아는지 전혀 모르고 계세요.
그런데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엄마한테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빠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우리 엄마가 너무 불쌍한 거 같고 알면서도 알게 된 후로부터 아무렇지 않은 척 웃으면서 화목한 가족인척 하면서 지낸 제가 너무 역겹고 싫어요,,
사실 알게되었을때 제가 대학생이 되면 엄마한테 다 말하고 엄마랑 같이 나가서 살아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건 너무 제 욕심같고 지금 엄마가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때문에 너무 힘들어보여서 싫어요,,,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은데 제가 알게되고나서도 아빠랑 아무렇지 않게 친하게 지내고 가증스러웠던 걸 엄마가 알고 저한테 너무 실망할까봐 무서워요ㅠㅠ 진짜 이생각만하면 제가 너무 싫고 징그러워요,,, 그리고 엄마가 받을 충격도 너무 안쓰러워요,,ㅠㅠ 그래도 엄마한테는 말해야 할 거 같은데 어떻게 어디서 뭐라고 말을 꺼내야 될지 감도 안와요ㅠㅠ 저는 이혼해도 아무런 상관없고 오히려 이혼을 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엄마는 아빠언니저 생각밖에 안하고 걱정하시는데 아빠는 우리한테는 절대 안보내던 꽃사진도 그여자한테 보내고 하트도 막 보내고 그냥 그러니까 너무 실망스럽고 어이가 없어요... 제가 사실 고3인데 요즘 이문제때문에 일상생활도 잘 못하고 고민하고 있고 결론이 안나와서 저보다 지혜가 있으신 분들에게 여쭤보고 싶어서 여기다가 올려봐요... 지금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