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달아주신줄 몰랐습니다;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일단 업체불러서 몰카수사부터 하고 3주 있으면 집 계약만료라 원래 계약연장하려고 했는데 바로 이사가려구요.(좋은 조건의 집이라서 아쉽긴 하다만..) 다행히 없어진 물건은 없네요처음 비번 알려준건 통장 압류된것이 남자친구 잘못도 아니고 남친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미납된 건강보험금이 남친이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라 통보 다음날 아침 바로 압류되었다고 합니다.남친 본인도 미납사실을 알고있었고 이전에도 몇 차례 통보가 잇었지만 이번에는 통보 후 다음날 바로 압류되었다고 합니다상황이 안타까웠고 그때 남자친구가 출근해야하는 상황이었고 일단 집에 있는 교통카드라도 쓰라고 비번 알려줬던게 화근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처음에 뜬금없이 집 앞에 찾아와 아무 비번이나 눌렀을때 미친ㄴ이라는걸 알고 바로 헤어졌어야하는건데 사람보는 눈이 마이너스였던 걸 반성하고 정신차리는 중입니다.저번달에 같은글 올라왔다고 자작이라고 하신분들, 그많큼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는 거겠고 굳이 자작올릴일도없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월화 연차내고 부모님과 여행 다녀왔다가 집에 왔는데 감기몸살이 걸려 꼼짝못하고 하루종일 집에서 쉬고 있었습니다.갑자기 강아지가 경계하듯이 낮게 짖어서 택배인가 해서 현관문쪽으로 가봤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집 도어락 누르는 소리가 나서 깜짝놀라 바로 보조잠금장치로 잠궜습니다.누군지 확인해보니 남자친구란 사람이 마스크쓰고 열심히 눌러대더군요ㅡㅡ남의 집을 허락도없이 들이닥쳐서 비번까지 누르고 있는 모양새를 보니 어이없어서 지켜봤습니다.전에 한번 남자친구 아버지의 건강보험이 미납되는 바람에 통장이 압류되서 당장 아무것도 못 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그때도 연락없이 집 앞에 와있다고 문 열어달라고 하는데 저는 이미 출근한 상태여서 저희 집에 있는 후불교통카드라도 가져가서 쓰라고 하면서 비밀번호를 알려줬던게 화근이었나봅니다;결국 문이 안열리자 남친이 카톡으로 저희 집에서 인기척?과 우리집 강아지가 짖은거 같았다며(강아지도 같이 데려갔다 왔음)벌써 집에 왔냐고 묻네요??전에 두고간 슬리퍼를 찾기위해 도어락 비번을 눌렀는데 안에서 걸어잠근것 같다면서요비번누른걸 너무 당연한듯이 말하자 어이가없어 아무도 없는 집에 들릴일 있으면 먼저 나한테 말하고 와야하는거 아니냐고 뭐라 그랬습니다오히려 그놈이 한다는 말이 제가 아픈데 괜히 자기온다고 신경쓸까봐 말 못했답니다!! 하....어쩜 그렇게 당연하다는듯이 말하는지.. 사람이 예의란건 전혀 모르는지당연히 제가 기분 나빠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심각성을 전혀 모르는듯합니다.전에는 뜬금없이 새벽에 퇴근하고 찾아와서 문 안열어준다고 비번 아무거나 눌러서 비번 락걸린 적도 있었는데 자기는 비번은 누른적 없고 노크만 했다고 발뺌. 꼴도 보기 싫고 안 만날겁니다. 몸도 안좋은데 이일로 너무 화가나서 끄적여봅니다ㅜ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하면 안전 이별? 할 수 있을까요? 주거침입미수죄?로 혹시 신고도 가능할까요? 82831
허락없이 현관문 비번 누르고 집에들어오려던 남친
..!!!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달아주신줄 몰랐습니다;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일단 업체불러서 몰카수사부터 하고
3주 있으면 집 계약만료라 원래 계약연장하려고 했는데 바로 이사가려구요.(좋은 조건의 집이라서 아쉽긴 하다만..) 다행히 없어진 물건은 없네요
처음 비번 알려준건 통장 압류된것이 남자친구 잘못도 아니고 남친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미납된 건강보험금이 남친이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라 통보 다음날 아침 바로 압류되었다고 합니다.
남친 본인도 미납사실을 알고있었고 이전에도 몇 차례 통보가 잇었지만 이번에는 통보 후 다음날 바로 압류되었다고 합니다
상황이 안타까웠고 그때 남자친구가 출근해야하는 상황이었고 일단 집에 있는 교통카드라도 쓰라고 비번 알려줬던게 화근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처음에 뜬금없이 집 앞에 찾아와 아무 비번이나 눌렀을때 미친ㄴ이라는걸 알고 바로 헤어졌어야하는건데 사람보는 눈이 마이너스였던 걸 반성하고 정신차리는 중입니다.
저번달에 같은글 올라왔다고 자작이라고 하신분들, 그많큼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는 거겠고 굳이 자작올릴일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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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 연차내고 부모님과 여행 다녀왔다가 집에 왔는데 감기몸살이 걸려 꼼짝못하고 하루종일 집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강아지가 경계하듯이 낮게 짖어서 택배인가 해서 현관문쪽으로 가봤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집 도어락 누르는 소리가 나서 깜짝놀라 바로 보조잠금장치로 잠궜습니다.
누군지 확인해보니 남자친구란 사람이 마스크쓰고 열심히 눌러대더군요ㅡㅡ
남의 집을 허락도없이 들이닥쳐서 비번까지 누르고 있는 모양새를 보니 어이없어서 지켜봤습니다.
전에 한번 남자친구 아버지의 건강보험이 미납되는 바람에 통장이 압류되서 당장 아무것도 못 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연락없이 집 앞에 와있다고 문 열어달라고 하는데 저는 이미 출근한 상태여서
저희 집에 있는 후불교통카드라도 가져가서 쓰라고 하면서 비밀번호를 알려줬던게 화근이었나봅니다;
결국 문이 안열리자 남친이 카톡으로 저희 집에서 인기척?과 우리집 강아지가 짖은거 같았다며(강아지도 같이 데려갔다 왔음)벌써 집에 왔냐고 묻네요??
전에 두고간 슬리퍼를 찾기위해 도어락 비번을 눌렀는데 안에서 걸어잠근것 같다면서요
비번누른걸 너무 당연한듯이 말하자 어이가없어 아무도 없는 집에 들릴일 있으면 먼저 나한테 말하고 와야하는거 아니냐고 뭐라 그랬습니다
오히려 그놈이 한다는 말이 제가 아픈데 괜히 자기온다고 신경쓸까봐 말 못했답니다!! 하....
어쩜 그렇게 당연하다는듯이 말하는지.. 사람이 예의란건 전혀 모르는지
당연히 제가 기분 나빠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심각성을 전혀 모르는듯합니다.
전에는 뜬금없이 새벽에 퇴근하고 찾아와서 문 안열어준다고 비번 아무거나 눌러서 비번 락걸린 적도 있었는데 자기는 비번은 누른적 없고 노크만 했다고 발뺌. 꼴도 보기 싫고 안 만날겁니다.
몸도 안좋은데 이일로 너무 화가나서 끄적여봅니다ㅜ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하면 안전 이별? 할 수 있을까요? 주거침입미수죄?로 혹시 신고도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