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 입니다. 가족호칭 얘기가 왜 나왔냐면, 지난번에 남자쪽 엄마, 누나, 누나남편, 남자, 여자 이렇게 같이 밥밥 먹었을 때의 일입니다.
남자 – 우리 결혼하면 호칭을 어떻게 해야하지? 누나&누나남편 – 옛날시대도 아니고 누가 호칭부르니? 그냥 지금처럼 언니오빠 하면 되지 남자엄마 – 아니야~ 그래도 호칭 중요해. 호칭으로 불러야지 남자 – 그래 호칭 안부르면 족보 다 꼬이잖아 불러야해
이 일을 계기로 호칭 얘기가 나왔고, 남자는 호칭은 당연히 불러야한다, 여자는 호칭은 불합리하다는 생각각을 갖고 카톡한 내용입니다.
남 - 나 궁금한게잇눈뎅 가족 호칭이 왜여성비하야? 여 - 나 여성비하라고 한적없는뎅 여성비하가 아니라 예전에 남자만 권력잇고 여자는 아무 힘 없을 때 만들어진거여서 봐바 남자네쪽은 나이 어린 사람 부를때도 도련님 아주버님 다 님님님, 다존칭이잖아. 다 옛날 시대에 뒤떨어진 사고방식이야 남 - 만약에 우리집에서 명칭써서 부르라하면? 여 – 안부를건데 그냥 호칭 안쓸건데 그리고 그때 오빠가 아무소리 안하고 가만히 잇다면 나는 오빠네 가는걸 불편해하겟지 그 자리에서 오빠가 뭘 그런걸 강요하냐고 고조선 시대냐 그런거 누가하냐 이런식으로 매번 쉴드쳐줌에도 불구하고 호칭 쓰라고 하시면 써야지 그러면 나는 호칭을 안부르고 그냥 부르겟지? 호칭을 부를 일이 뭐 딱히 잇나? 밥먹으라 할때도 호칭 빼고 그냥 식사하세요~ 하면 되잖아 남 - 별일도 아닌거가지고. 왜 그러는지 진짜 모르겠다ㅋㅋㅋㅋ. 여 – 저번에 밥먹을때처럼 오빠가 족보 꼬이는데 불러야지 어른들이 말하는데 불러야지 이러면 내 기분은? 그 자리에서 내가 어머님 그거 꼰대마인드에요 이래? 그런말은 오빠가 해야지? 매번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른들이 계속 부르라 하면 난 호칭 빼고 말할거라는 거지 남 - 어른들이 말하라는데 불러야지 ;; 그게 뭐가 잘못됐어? 가족 명칭 부르라했다고 우리집가는게 불편해서 못가겠다고하면… 여 – ㅋㅋㅋ 아니 이해력이딸려? 호칭을 부르란게 불편한게 아니라 어른들이 부르라고 했는데 오빠가내 기분 무시하고 족보 꼬이니까 불러 당연히 불러야지 이딴말 하는게싫다는건데? 그럼에도 계속 부르라고 강요하셔도 오빠가 쉴드쳐주면 난 기분 안나빠 그리고 이 일 뿐만 아니라 오빠네 가족이랑 나랑 의견차이가 나면 그 사이에서 오빠는 중재를 해줘야하는거야. 그 자리에서 대놓고 엄마말이 다 맞아 너가 잘못했네 러면 내가 오빠네 가는게 즐거워? 오빠가 중간에서 대처를 잘 못해주면 오빠네 가족 만나는게 싫은건 당연한거 아니야? 오빠가 중간에서 충분히 노력을 햇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부르라고 하시먄 그럼 뭐 어떡해 알았다고 부르겠다고느 하는데 호칭을 빼고 부르는건 내 마음 아니야? 남 – 자식낳으면 저기 저분 불러와ㅋㅋ 여 - 자식이 부르는 호칭에 따라서 부르면 되지 자식한테 고모부면 고모부 밥드시라해 이러면 되지. 내가 말하는게 이해가 돼? 난 오빠가 중간에서 중재를 안해준다는게 싫다는거야 남 – 나는 너가 이런것도 사회적문제라고 생각하는 마인드자체가 이상하다고생각해 여 - 왜 내 사고가지고 뭐라해? 내 입장에선 이런걸 문제 안삼는 꼰대같은 사람이 문제야 남 - 이게 뭐가 꼰대지? 남녀 똑같이하자는 마인드지.? 남여 평등 이여야한다는소리자나 여 - 나는 남녀 다름은 인정하되, 공평해야할것들은 공평해야한다고생각해 남 - 사회적이념 까지 바꾸려해 너가 그냥 아주버님이라 부르는게 불편하고 이상해서 싫다면 이해하고 인정할수있는데 싫은이유가 그런이유라면 진짜 별루다 여 – 봐봐 여자네쪽이 불릴때는 처남,처형,처남댁,처제 이따위야 남자네쪽이 불릴때는 아주버님 도련님 서방님 다 이따위고 왜 여자네는 처가라하고 남자네는 시댁이라해? 웃겨 그것도 그리고 이걸 내가 충분히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빠 생각이 내가 이상하단 생각이 든다면 나는 오빠가 더 별론데? 계속 옛날 마인드에 갇혀 산다는것도 별로고 남녀 동등하게 생각하지 않는것도 별로고 이걸가지고 내가 또 이상하게 생각한다는것도 별로야 그렇게 옛날 마인드가 중요하면 흙가지고 움집 지어살고 돌맹이 긁어다가 불피워 살지 뭐하러 핸드폰쓰고 콘크리트 집에 살고 그러는지 이해 1도 안감 무튼 나는 내 생각 충분히 말했고 오빠가 중간에서 중재 제대로 안해줘서 내 기분이 안좋으면 나는 시댁 안갈거고 오빠가 중재 제대로 했음에도 불구하고도 계속 호칭 제대로 부르라고 하신 다면 난 호칭 빼고 부를거야 남 - ㅋㅋㅋ그래 마음대로해라
시댁 호칭 문제
11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 입니다.
가족호칭 얘기가 왜 나왔냐면, 지난번에 남자쪽 엄마, 누나, 누나남편, 남자, 여자 이렇게 같이 밥밥 먹었을 때의 일입니다.
남자 – 우리 결혼하면 호칭을 어떻게 해야하지?
누나&누나남편 – 옛날시대도 아니고 누가 호칭부르니? 그냥 지금처럼 언니오빠 하면 되지
남자엄마 – 아니야~ 그래도 호칭 중요해. 호칭으로 불러야지
남자 – 그래 호칭 안부르면 족보 다 꼬이잖아 불러야해
이 일을 계기로 호칭 얘기가 나왔고, 남자는 호칭은 당연히 불러야한다, 여자는 호칭은 불합리하다는 생각각을 갖고 카톡한 내용입니다.
남 - 나 궁금한게잇눈뎅 가족 호칭이 왜여성비하야?
여 - 나 여성비하라고 한적없는뎅
여성비하가 아니라 예전에 남자만 권력잇고 여자는 아무 힘 없을 때 만들어진거여서
봐바 남자네쪽은 나이 어린 사람 부를때도 도련님 아주버님 다 님님님, 다존칭이잖아.
다 옛날 시대에 뒤떨어진 사고방식이야
남 - 만약에 우리집에서 명칭써서 부르라하면?
여 – 안부를건데 그냥 호칭 안쓸건데 그리고 그때 오빠가 아무소리 안하고 가만히 잇다면
나는 오빠네 가는걸 불편해하겟지
그 자리에서 오빠가 뭘 그런걸 강요하냐고 고조선 시대냐 그런거 누가하냐 이런식으로 매번
쉴드쳐줌에도 불구하고 호칭 쓰라고 하시면 써야지
그러면 나는 호칭을 안부르고 그냥 부르겟지? 호칭을 부를 일이 뭐 딱히 잇나?
밥먹으라 할때도 호칭 빼고 그냥 식사하세요~ 하면 되잖아
남 - 별일도 아닌거가지고. 왜 그러는지 진짜 모르겠다ㅋㅋㅋㅋ.
여 – 저번에 밥먹을때처럼 오빠가 족보 꼬이는데 불러야지 어른들이 말하는데 불러야지 이러면
내 기분은? 그 자리에서 내가 어머님 그거 꼰대마인드에요 이래? 그런말은 오빠가 해야지?
매번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른들이 계속 부르라 하면 난 호칭 빼고 말할거라는 거지
남 - 어른들이 말하라는데 불러야지 ;; 그게 뭐가 잘못됐어?
가족 명칭 부르라했다고 우리집가는게 불편해서 못가겠다고하면…
여 – ㅋㅋㅋ 아니 이해력이딸려? 호칭을 부르란게 불편한게 아니라 어른들이 부르라고 했는데
오빠가내 기분 무시하고 족보 꼬이니까 불러 당연히 불러야지 이딴말 하는게싫다는건데?
그럼에도 계속 부르라고 강요하셔도 오빠가 쉴드쳐주면 난 기분 안나빠
그리고 이 일 뿐만 아니라 오빠네 가족이랑 나랑 의견차이가 나면 그 사이에서 오빠는 중재를
해줘야하는거야. 그 자리에서 대놓고 엄마말이 다 맞아 너가 잘못했네 러면 내가 오빠네
가는게 즐거워? 오빠가 중간에서 대처를 잘 못해주면 오빠네 가족 만나는게 싫은건 당연한거
아니야? 오빠가 중간에서 충분히 노력을 햇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부르라고 하시먄
그럼 뭐 어떡해 알았다고 부르겠다고느 하는데 호칭을 빼고 부르는건 내 마음 아니야?
남 – 자식낳으면 저기 저분 불러와ㅋㅋ
여 - 자식이 부르는 호칭에 따라서 부르면 되지 자식한테 고모부면 고모부 밥드시라해
이러면 되지. 내가 말하는게 이해가 돼? 난 오빠가 중간에서 중재를 안해준다는게 싫다는거야
남 – 나는 너가 이런것도 사회적문제라고 생각하는 마인드자체가 이상하다고생각해
여 - 왜 내 사고가지고 뭐라해? 내 입장에선 이런걸 문제 안삼는 꼰대같은 사람이 문제야
남 - 이게 뭐가 꼰대지? 남녀 똑같이하자는 마인드지.? 남여 평등 이여야한다는소리자나
여 - 나는 남녀 다름은 인정하되, 공평해야할것들은 공평해야한다고생각해
남 - 사회적이념 까지 바꾸려해
너가 그냥 아주버님이라 부르는게 불편하고 이상해서 싫다면 이해하고 인정할수있는데
싫은이유가 그런이유라면 진짜 별루다
여 – 봐봐 여자네쪽이 불릴때는 처남,처형,처남댁,처제 이따위야
남자네쪽이 불릴때는 아주버님 도련님 서방님 다 이따위고
왜 여자네는 처가라하고 남자네는 시댁이라해? 웃겨 그것도
그리고 이걸 내가 충분히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빠 생각이 내가 이상하단 생각이 든다면
나는 오빠가 더 별론데? 계속 옛날 마인드에 갇혀 산다는것도 별로고
남녀 동등하게 생각하지 않는것도 별로고 이걸가지고 내가 또 이상하게 생각한다는것도 별로야
그렇게 옛날 마인드가 중요하면 흙가지고 움집 지어살고 돌맹이 긁어다가 불피워 살지
뭐하러 핸드폰쓰고 콘크리트 집에 살고 그러는지 이해 1도 안감
무튼 나는 내 생각 충분히 말했고 오빠가 중간에서 중재 제대로 안해줘서 내 기분이 안좋으면
나는 시댁 안갈거고 오빠가 중재 제대로 했음에도 불구하고도 계속 호칭 제대로 부르라고 하신
다면 난 호칭 빼고 부를거야
남 - ㅋㅋㅋ그래 마음대로해라
양가 호칭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