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이야기라고 할수있겠지만.. 그애랑 저랑은 서로 힘들게 사랑했습니다..서로 어긋나기만하고...
그애를 처음 만난건 제가 군대휴가를 나왔을때에요.. 그때 그애는 제 친구 애인이였지요.. 그때 한번보고 제대후 제친구랑 헤어진뒤 제친구와 그냥 편한 누나 동생으로 지내는 그녀를 다시 보게됬습니다... 그녀와 저랑 연락을 하게되었고... 서로 사귀는사이가 되었죠..
친구에게 미안하고 또 주위에서 보기에 말도안된다고 했지만.... 우리는 그렇게 서로 힘들게 시작을 했습니다...
그애는 항상 저에게 미안하다고 했어요... 죄짓는거 같다고... 그래서 더 사랑해 주고 더 아껴주고 주위사람 모두가 인정해주도록 이뿐사랑 하자고....
그런 그애를 저는 항상 가슴아프게만 했습니다... 솔직히 친구와의 관계때문에 나름대로 자존심 상하는것도 있었고.. 점점 그애가 좋아지지만 스스로 아닌척 아닌척.... 툭하면 헤어지자고 해서 그애눈에 눈물이 마를날이 없게했죠... 제가 헤어지자 할때마다 그애는 눈물로 매달렸구 저는 못이기는척 받아줬구요...
그렇게 얼마를 지냈죠... 그러다가 저는 그애를 사랑하는 저 자신을 인정하고 또 사랑하는 그애를 마음속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저지른 잘못이 있기때문에라도 더 그애를 아껴주고 보살펴 주려고했죠...
제 나이 26입니다... 아직 집에서 용돈받아쓰는 학생이구요... 그애는 27살이에요.. 직장인이구요... 제가 많이 부족하고 그애에게 해줄수있는것도 많진않지만 그애를 정말 사랑하니까... 이제는 정말 사랑하니까 마음으로라도 제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애가 저한테 헤어지자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애는 사정이 좋지못합니다... 부모님이 안계시구 빛도 좀 있거든요... 그런 자신의 처지때문에... 저랑 끝까지 가고싶은데... 저랑 마지막 사랑을 하고싶은데... 그럴수 없다고... 저희부모님이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을거라고... 저는 그애를 연애감정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거같다고... 이렇게 끝이보이는 사랑을 하느니 우리 여기서 그만두자고... 그런말을 종종 하더군요.... 그럴때마다 이번에는 제가 눈물로 그애를 붙잡았습니다.... 그러면 그애는 다시 제게로 돌아와 주었구요... 자신이 그렇게 헤어지자고 한걸 후회하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그러더군요... 그렇게 헤어지자고 하고 붙잡고... 한게 8번입니다... 저에대한 그애의 사랑을 느낄수없었다면 제가 8번씩이나 그애를 붙잡진 않았을거에요... 그애도 저를 많이 사랑하는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데 헤어지지말자고.. 그애를 붙잡았구요...
그렇게 우리는 1년가까이 만났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그애가 좀 변했다는... 이상하다는 생각이 너무많이 들더군요... 사소한거 하나하나 그냥 느낌이 그랬습니다... 저한테 사소한걸로 거짓말 하는것도 몇번 들켰구요... 그래서 제가 좀 많이 따지고 추궁하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어제 메신저로 대화를 하는도중에 제가 물었습니다... 너 요즘 많이 변한거 같아서 좀 서운하기도하고 힘들다고... 그애가 그러더군요.. 사람은 누구나 다 변한다고.. 제가 혹시 다른남자 생각하냐고 물었습니다... 그애가 힘들게 자기를 흔들리게 하는남자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묻지않았으면 스스로 그사람 정리할라 그랬다고... 이런말해서 미안하다고... 바로 그애를 만나러 갔습니다.. 그애집에.. 문을 안열어 주더군요.. 그냥 돌아가라고.. 조르고 졸라서 만나서 얘기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저에게 너무 냉정하게 대하더군요... 그런데... 그렇게 하는데 일부로 그렇게 하는게 다 보이는겁니다... 아직도 저에대한 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 저만의 착각이아니라 정말루요...
그애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그 남자였습니다.. 제가 전화기를 뺏어서 저랑 통화를 했습니다... 그애를 많이 사랑한데요... 아낀데요... 전 거기서 바보같이 그애눈에 눈물흘리게 하면 죽여버릴거라하고는 집을 나와버렸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집에돌아가는데 그애에게 전화가 왔어요... 울면서 어디냐고 묻더군요... 집에가려고 버스탔는데 지금 내려서 뛰어가겠다고하니 오지말고 집에 조심히 잘가서 쉬라고... 울면서 그러더군요...
집에왔습니다... 떨리는 손으로 그애에게 메일을 보내고... 그리고는 술에 쩔어서 잠을잤죠.. 거듭되는 악몽에 몇번을 깼는지.... 답장이 왔습니다... 답장에 자기같은 나쁜년은 잊으라고 써있더군요.. 제가 흔들리는건 누구나 다 그럴수 있다고 흔들리게 놔둬서 미안하다고... 다시한번만 저에게 기회를 달라고... 다시는 흔들리게 널 놔두지 않을거라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애가 그렇게 목숨바쳐 사랑하던 나를... 그렇게 사랑하던 나를놔두고 다른사람이 자기를 흔들리게 했다는 사실을 자신도 믿을수 없다고.... 저를 정말 사랑하면 자기가 흔들리지 않았을거라고... 저를 이제는 정말 사랑하지 않는가보다고... 그러더군요...
초기에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저를 눈물로 붙잡으면서 그래도 그애가 절 사랑하니까...그래도 어디가서는 그애가 제 여자친구니까 그걸로 만족하면서 가슴아퍼하면서 지냈던 기간동안 저에대한 믿음이 많이 사라자고 그로인해 다른사람이 자신을 흔들리게 한거같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어제 친구랑 만나서 소주를 먹었습니다... 친구가 일단 전화하지 말고 기다라리고 했어요... 하루나 이틀 그애도 저없이 사는게 어떤지 생각할 시간을 주라고... 제 친구에게 그애가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 잘 챙겨주고 옆에 있어주라고... 저에게도 문자가 왔습니다... 차라리 제가 자기를 버려야했다고...
지금은 친구랑 헤어지고 잠시집에 와서 이글을 씁니다... 또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 하려구요... 자꾸만 눈물이 나네요.... 이렇게 가슴시리도록 사랑하는데.... 다시한번 그애랑 손잡고싶은데... 다시한번 그애랑 입맞추고싶은데... 이렇게 가슴이 무너지도록 보고싶은데... 그땐 왜 그 소중함을 몰랐는지...
너무 힘든사랑... 이제는 그애가 절 떠나려 하네요.. 어떻게해야할지...
흔한 이야기라고 할수있겠지만.. 그애랑 저랑은 서로 힘들게 사랑했습니다..서로 어긋나기만하고...
그애를 처음 만난건 제가 군대휴가를 나왔을때에요.. 그때 그애는 제 친구 애인이였지요.. 그때 한번보고 제대후 제친구랑 헤어진뒤 제친구와 그냥 편한 누나 동생으로 지내는 그녀를 다시 보게됬습니다... 그녀와 저랑 연락을 하게되었고... 서로 사귀는사이가 되었죠..
친구에게 미안하고 또 주위에서 보기에 말도안된다고 했지만.... 우리는 그렇게 서로 힘들게 시작을 했습니다...
그애는 항상 저에게 미안하다고 했어요... 죄짓는거 같다고... 그래서 더 사랑해 주고 더 아껴주고 주위사람 모두가 인정해주도록 이뿐사랑 하자고....
그런 그애를 저는 항상 가슴아프게만 했습니다... 솔직히 친구와의 관계때문에 나름대로 자존심 상하는것도 있었고.. 점점 그애가 좋아지지만 스스로 아닌척 아닌척.... 툭하면 헤어지자고 해서 그애눈에 눈물이 마를날이 없게했죠... 제가 헤어지자 할때마다 그애는 눈물로 매달렸구 저는 못이기는척 받아줬구요...
그렇게 얼마를 지냈죠... 그러다가 저는 그애를 사랑하는 저 자신을 인정하고 또 사랑하는 그애를 마음속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저지른 잘못이 있기때문에라도 더 그애를 아껴주고 보살펴 주려고했죠...
제 나이 26입니다... 아직 집에서 용돈받아쓰는 학생이구요... 그애는 27살이에요.. 직장인이구요... 제가 많이 부족하고 그애에게 해줄수있는것도 많진않지만 그애를 정말 사랑하니까... 이제는 정말 사랑하니까 마음으로라도 제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애가 저한테 헤어지자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애는 사정이 좋지못합니다... 부모님이 안계시구 빛도 좀 있거든요... 그런 자신의 처지때문에... 저랑 끝까지 가고싶은데... 저랑 마지막 사랑을 하고싶은데... 그럴수 없다고... 저희부모님이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을거라고... 저는 그애를 연애감정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거같다고... 이렇게 끝이보이는 사랑을 하느니 우리 여기서 그만두자고... 그런말을 종종 하더군요.... 그럴때마다 이번에는 제가 눈물로 그애를 붙잡았습니다.... 그러면 그애는 다시 제게로 돌아와 주었구요... 자신이 그렇게 헤어지자고 한걸 후회하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그러더군요... 그렇게 헤어지자고 하고 붙잡고... 한게 8번입니다... 저에대한 그애의 사랑을 느낄수없었다면 제가 8번씩이나 그애를 붙잡진 않았을거에요... 그애도 저를 많이 사랑하는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데 헤어지지말자고.. 그애를 붙잡았구요...
그렇게 우리는 1년가까이 만났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그애가 좀 변했다는... 이상하다는 생각이 너무많이 들더군요... 사소한거 하나하나 그냥 느낌이 그랬습니다... 저한테 사소한걸로 거짓말 하는것도 몇번 들켰구요... 그래서 제가 좀 많이 따지고 추궁하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어제 메신저로 대화를 하는도중에 제가 물었습니다... 너 요즘 많이 변한거 같아서 좀 서운하기도하고 힘들다고... 그애가 그러더군요.. 사람은 누구나 다 변한다고.. 제가 혹시 다른남자 생각하냐고 물었습니다... 그애가 힘들게 자기를 흔들리게 하는남자가 있다고 하더군요...
억장이 무너지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누군지 물어봤는데... 제가 알고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애의 친구에요... 저랑 싸우고 힘들어할때 옆에서 묵묵히 그냥 지켜바라봐주고 제가 있는걸 알면서 묵묵히 자신만 계속 바라봐준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솔직히 그사람한테 흔들린다고...
그런데 제가 묻지않았으면 스스로 그사람 정리할라 그랬다고... 이런말해서 미안하다고... 바로 그애를 만나러 갔습니다.. 그애집에.. 문을 안열어 주더군요.. 그냥 돌아가라고.. 조르고 졸라서 만나서 얘기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저에게 너무 냉정하게 대하더군요... 그런데... 그렇게 하는데 일부로 그렇게 하는게 다 보이는겁니다... 아직도 저에대한 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 저만의 착각이아니라 정말루요...
그애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그 남자였습니다.. 제가 전화기를 뺏어서 저랑 통화를 했습니다... 그애를 많이 사랑한데요... 아낀데요... 전 거기서 바보같이 그애눈에 눈물흘리게 하면 죽여버릴거라하고는 집을 나와버렸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집에돌아가는데 그애에게 전화가 왔어요... 울면서 어디냐고 묻더군요... 집에가려고 버스탔는데 지금 내려서 뛰어가겠다고하니 오지말고 집에 조심히 잘가서 쉬라고... 울면서 그러더군요...
집에왔습니다... 떨리는 손으로 그애에게 메일을 보내고... 그리고는 술에 쩔어서 잠을잤죠.. 거듭되는 악몽에 몇번을 깼는지.... 답장이 왔습니다... 답장에 자기같은 나쁜년은 잊으라고 써있더군요.. 제가 흔들리는건 누구나 다 그럴수 있다고 흔들리게 놔둬서 미안하다고... 다시한번만 저에게 기회를 달라고... 다시는 흔들리게 널 놔두지 않을거라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애가 그렇게 목숨바쳐 사랑하던 나를... 그렇게 사랑하던 나를놔두고 다른사람이 자기를 흔들리게 했다는 사실을 자신도 믿을수 없다고.... 저를 정말 사랑하면 자기가 흔들리지 않았을거라고... 저를 이제는 정말 사랑하지 않는가보다고... 그러더군요...
초기에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저를 눈물로 붙잡으면서 그래도 그애가 절 사랑하니까...그래도 어디가서는 그애가 제 여자친구니까 그걸로 만족하면서 가슴아퍼하면서 지냈던 기간동안 저에대한 믿음이 많이 사라자고 그로인해 다른사람이 자신을 흔들리게 한거같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어제 친구랑 만나서 소주를 먹었습니다... 친구가 일단 전화하지 말고 기다라리고 했어요... 하루나 이틀 그애도 저없이 사는게 어떤지 생각할 시간을 주라고... 제 친구에게 그애가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 잘 챙겨주고 옆에 있어주라고... 저에게도 문자가 왔습니다... 차라리 제가 자기를 버려야했다고...
지금은 친구랑 헤어지고 잠시집에 와서 이글을 씁니다... 또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 하려구요... 자꾸만 눈물이 나네요.... 이렇게 가슴시리도록 사랑하는데.... 다시한번 그애랑 손잡고싶은데... 다시한번 그애랑 입맞추고싶은데... 이렇게 가슴이 무너지도록 보고싶은데... 그땐 왜 그 소중함을 몰랐는지...
사랑은 안보면 보고싶은 사람이랑 하는게 아니라 안보면 죽을거같은 사람이랑한다는말이 맞나봅니다.. 안보면 죽을거같네요...
네이트 게시판은 그애가 자주오는곳이에요... 여기서 본 글들을 저에게 종알종알 얘기해주던 그애가... 이런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재잘재잘거리던 그애가 너무도 눈에 선한데.... 혹시라도 이글을 그애가 볼지모르겠네요...
지금까지 제가 봐온 그애는 저에게 헤에지자고 할땐 냉정하게 너무도 냉정하게 대했지만 결국은 그러지 못했습니다... 단한번도...
이번에 제일 걱정되는건 지금까지 있었던 문제처럼 우리 둘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애가 힘들어할때 그애옆에서 제가아닌 다른사람이 위로가 될수있다는게 너무 걱정되고 불안하네요...
저에게 다시 그애를 사랑할수있는... 그애를 다시 아껴줄수있는 기회가 있을까요? 지금 제가 어떻게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어떻게 해야 그애가 저에게 돌아올수있을까요? 정말 너무나 가슴이아프고 그애없는 하루를 지내는게 너무나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