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꼭 읽어주시고 답변 부탁 드립니다. 요약:난폭 운전(과속, 차선 넘나들기 등) 에 속도 조절을 정중히 권유-> 기사가 쌍욕과 비하 발언(쬐그만 년, 쬐그만 기지배가 어디서), 운행 중 일어나서 위협, 삿대질 함-> 제지하는 다른 승객에게도 쌍욕, 운행 중 일어나서 위협, 삿대질-> 이후에도 혼자 욕하다 분 못 이기고 운행 중 일어나서 위협-> 제가 기사증 사진 찍었으나, 본인 것 아니라고 함 (이거 법적 문제 있지 않나요?)-> 회사에 건의 (다른 승객에게도 건의 받았다고 함)-> 회사에서 CCTV, 녹음 파일 확인 후 연락 준다더니 약속한 시일 내에 연락이 없음-> 회사에 연락하니 아무 문제 없음으로 결론 났다고 함, 불만 있으면 찾아와 보라고 함-> 녹음 파일은 있다고 3일 전까지 분명히 있다고 여러 번 말하다가, 갑자기 없다고 말 바꿈, 녹음 파일 제가 있으니 드리겠다고 하니, 필요 없다고 함-> 120에 접수-> 120에서 회사에 전화하니, 없던 녹음 파일이 생기는 기적 (120 직원분 말로는 '사실 우리 식구라 감싸주고 싶은 마음에 그랬다고 인정했다'고 함)-> 회사에서 다시 120 직원에게 전화하여 녹음 파일 없다고 번복했다고 함-> 현재 기관에서 확인 중조언 부탁 드립니다.
본문: 저는 4월 1일 오후, 경남 모 지역에서 시내 버스 이용 도중 기사의 난폭 운전에 속도 조절을 정중히 건의 드렸다가 운행 중 지속적으로 쌍욕을 (ㅆㅂ년, 쬐그만한 년이 어디서, 기지배가 어디서, 아오 씨, 확 등) 듣고, 운전 하다 말고 일어나서 삿대질에 위협을 당하였으며, 해당 기사는 저에게 뿐 아니라 이러한 행동에 불만을 정중하게 표하는 다른 승객들에게도 쌍욕, 삿대질, 위협을 수 차례 하였습니다. 화가 나서 휴대폰으로 기사증을 찍었는데, 해당 기사는 여기 있는 기사증은 본인 기사증이 아니라고 비아냥 거리더군요. 욕설한 부분은 제가 녹음 했습니다.
회사에 민원을 접수했고, '그렇지 않아도 다른 민원인이 접수한 내용이다, 확인 후 최소 이틀 내 연락 드리겠다, CCTV 에 음성 녹음 파일까지 있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3일이 지난 오늘까지 연락이 없길래 연락했고, 영업부 직원과의 통화 내용 옮깁니다.직원: 아무 문제 없는 걸로 결론이 났어요. 저: 아무 문제가 없다니요? 누가 봐도 차선을 넘나들고, 과속이 심했고, 방지턱에서도 속도를 늦추지 않아 운행이 매우 불안했고, ~~ 앞에서는 승용차와 거의 추돌할 뻔해서 승객들이 일제히 놀랐다고 그 지점 확인해 달라고까지 말씀 드렸는데요. 게다가 운행 도중 일어나서 본인 나오는 대로 쌍욕하고 삿대질하고 승객들 위협한 것도 문제가 없다구요? 쌍욕한 건 백 만 번 양보해서 둘째 치더라도요. 그리고 녹음 파일도 있다고 했다가, 없다고 했다가 번복하시는데, 그럼 제가 녹음 파일 가지고 있으니 드릴게요. 그것도 문제 없다고 하실건가요?그리고, 이 통화 내용은 녹음하고 계신가요? 직원: 녹음 참 좋아하는 것 같은데 저는 별로 안 좋아해서요. 그래서 원하는 게 뭔데요? 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찾아오세요. 전화를 끊고 120에 두 번째 전화를 드렸습니다. 첫 번째 전화는 기관 측에서 회사에 전달하고, 확인 하겠다고 답변 받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참고로 120 기관 직원분께서 회사에 전화를 하니, 저에게 없다고 했던 녹음 파일을 '사실은 가지고 있는데 민원인에게 그렇게 대응한 것은 저희 기사를 감싸주고 싶은 마음에 그랬다'고 직접 말했다고 전해 들었는데, 다시 직원 분께 전화하여 파일이 없다고 번복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기관 직원 분께서 회사에 확인 중입니다). 이런 사람이, 이런 회사가 시내 버스를 운행한다는 점이 도저히 이해되지 않습니다.첫째로, 해고를 해도 모자랄 판에 시한 폭탄과 같은 사람과 운행을 전.혀.문.제.없.음으로 결론 내리고, 앞으로도 계속되도록 하겠다는 것인데, 어찌 대응하면 좋을 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둘째로, 기사증을 다르게 내 걸고 운행하는 것 불법 아닌가요?셋째로, 기사도 기사지만 회사에서 대놓고 '기사 감싸기 했다'고 인정했는데 회사에 조치할 수 있는 방안 있을까요?이외에도 어떤 조언이든 부탁 드립니다. 길고 복잡한 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리고, 부탁이니 어떤 조언이라도 꼭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객 위협한 기사와 회사
요약:난폭 운전(과속, 차선 넘나들기 등) 에 속도 조절을 정중히 권유-> 기사가 쌍욕과 비하 발언(쬐그만 년, 쬐그만 기지배가 어디서), 운행 중 일어나서 위협, 삿대질 함-> 제지하는 다른 승객에게도 쌍욕, 운행 중 일어나서 위협, 삿대질-> 이후에도 혼자 욕하다 분 못 이기고 운행 중 일어나서 위협-> 제가 기사증 사진 찍었으나, 본인 것 아니라고 함 (이거 법적 문제 있지 않나요?)-> 회사에 건의 (다른 승객에게도 건의 받았다고 함)-> 회사에서 CCTV, 녹음 파일 확인 후 연락 준다더니 약속한 시일 내에 연락이 없음-> 회사에 연락하니 아무 문제 없음으로 결론 났다고 함, 불만 있으면 찾아와 보라고 함-> 녹음 파일은 있다고 3일 전까지 분명히 있다고 여러 번 말하다가, 갑자기 없다고 말 바꿈, 녹음 파일 제가 있으니 드리겠다고 하니, 필요 없다고 함-> 120에 접수-> 120에서 회사에 전화하니, 없던 녹음 파일이 생기는 기적 (120 직원분 말로는 '사실 우리 식구라 감싸주고 싶은 마음에 그랬다고 인정했다'고 함)-> 회사에서 다시 120 직원에게 전화하여 녹음 파일 없다고 번복했다고 함-> 현재 기관에서 확인 중조언 부탁 드립니다.
본문: 저는 4월 1일 오후, 경남 모 지역에서 시내 버스 이용 도중 기사의 난폭 운전에 속도 조절을 정중히 건의 드렸다가 운행 중 지속적으로 쌍욕을 (ㅆㅂ년, 쬐그만한 년이 어디서, 기지배가 어디서, 아오 씨, 확 등) 듣고, 운전 하다 말고 일어나서 삿대질에 위협을 당하였으며, 해당 기사는 저에게 뿐 아니라 이러한 행동에 불만을 정중하게 표하는 다른 승객들에게도 쌍욕, 삿대질, 위협을 수 차례 하였습니다.
화가 나서 휴대폰으로 기사증을 찍었는데, 해당 기사는 여기 있는 기사증은 본인 기사증이 아니라고 비아냥 거리더군요.
욕설한 부분은 제가 녹음 했습니다.
회사에 민원을 접수했고, '그렇지 않아도 다른 민원인이 접수한 내용이다, 확인 후 최소 이틀 내 연락 드리겠다, CCTV 에 음성 녹음 파일까지 있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3일이 지난 오늘까지 연락이 없길래 연락했고, 영업부 직원과의 통화 내용 옮깁니다.직원: 아무 문제 없는 걸로 결론이 났어요.
저: 아무 문제가 없다니요? 누가 봐도 차선을 넘나들고, 과속이 심했고, 방지턱에서도 속도를 늦추지 않아 운행이 매우 불안했고, ~~ 앞에서는 승용차와 거의 추돌할 뻔해서 승객들이 일제히 놀랐다고 그 지점 확인해 달라고까지 말씀 드렸는데요. 게다가 운행 도중 일어나서 본인 나오는 대로 쌍욕하고 삿대질하고 승객들 위협한 것도 문제가 없다구요? 쌍욕한 건 백 만 번 양보해서 둘째 치더라도요. 그리고 녹음 파일도 있다고 했다가, 없다고 했다가 번복하시는데, 그럼 제가 녹음 파일 가지고 있으니 드릴게요. 그것도 문제 없다고 하실건가요?그리고, 이 통화 내용은 녹음하고 계신가요?
직원: 녹음 참 좋아하는 것 같은데 저는 별로 안 좋아해서요. 그래서 원하는 게 뭔데요? 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찾아오세요.
전화를 끊고 120에 두 번째 전화를 드렸습니다. 첫 번째 전화는 기관 측에서 회사에 전달하고, 확인 하겠다고 답변 받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참고로 120 기관 직원분께서 회사에 전화를 하니, 저에게 없다고 했던 녹음 파일을 '사실은 가지고 있는데 민원인에게 그렇게 대응한 것은 저희 기사를 감싸주고 싶은 마음에 그랬다'고 직접 말했다고 전해 들었는데, 다시 직원 분께 전화하여 파일이 없다고 번복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기관 직원 분께서 회사에 확인 중입니다).
이런 사람이, 이런 회사가 시내 버스를 운행한다는 점이 도저히 이해되지 않습니다.첫째로, 해고를 해도 모자랄 판에 시한 폭탄과 같은 사람과 운행을 전.혀.문.제.없.음으로 결론 내리고, 앞으로도 계속되도록 하겠다는 것인데, 어찌 대응하면 좋을 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둘째로, 기사증을 다르게 내 걸고 운행하는 것 불법 아닌가요?셋째로, 기사도 기사지만 회사에서 대놓고 '기사 감싸기 했다'고 인정했는데 회사에 조치할 수 있는 방안 있을까요?이외에도 어떤 조언이든 부탁 드립니다.
길고 복잡한 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리고, 부탁이니 어떤 조언이라도 꼭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