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사재기 처음부터 의심갖고 파봤는데

ㅇㅇ2018.04.04
조회3,205

 

 

 

 

 

 

처음엔 그냥 긴가민가하다가 10만장 너무 딱떨어진 숫자가 한터에 찍힌게 이상해서

파보기 시작함 그러다가 코리아뮤직이 계속 말을 바꾸고 10만장은 실체가 사라지니까

사재기라는 강한 확신이 들었음 댓글에 동조도  하고 아이돌판에 사재기는 진짜 성적올

려치기로 여러 가수에게 큰 피해를 입히기때문에 이건 아니다싶어서 좀더 깊이 파봄

 

그런데 실제로 판매량이 오리콘에 찍히면서부터는 사재기는 아닌것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대신 왜 이걸 한터에 집계해서 더 큰 논란을 불러오게 되었을까 싶은 생각이 또 꼬리를

물고 일어났는데 지금은 또 이해되는 부분이 있어서 글 올려봄

 

의식의 흐름으로 정리하자면 사재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딱히 꼼수를 부려 기록을 위해

그랬나?했는데 그것도 아닌거같음

 

1> 수량문제

 

아직 시간상 다음주 위클리에 다시 워너원 초동기록이 조금 올라갈 수도 있어보임

왜냐하면 1차 구매기간이 3월6일~3월 12일  2차가 13일에서 23일까지임 그리고 3차가

24일부터 31일까지인데 코리아뮤직이 일본측에서 완판되었다고 연락받아 한터집계를

올린게 3차 진행중이던 3월 27일임 그러니까 3차가 진행되던 중에 완판이라고 올렸기

때문에 이후 응모를 위해 구매되는 앨범은 지금도 집계되고 있고 나중에라도 오리콘에

또 뜰 가능성이 있음

 

 

 

++) 10만장이 4만장이 된 근거

 

아래는 오리콘차트의 집계기준임

 

 

위 집계기준의 첫번째 예시는 멤버 전원이 각자 자켓사진이 다른 앨범을 내서 그 앨범을 전체로 살경우에 이벤트참가권을 받는데 이럴때 구입자수 x2로 가산하는 방식임 그리고 이 방식은 나중에 3배 가산으로 바뀜 그러나 워너원의 경우 이벤트 내용이 앨범을 사서 참가권을 갖는게 아니라 응모권을 갖는거기 때문에 여기에 해당안됨

 

워너원은 두번째에 해당하는데 내용중에서 초회한정반이란건 한정판매 앨범을 말하는 거고 통상반은 일반cd를 말하는거임 멤버별 자켓cd는 아까 설명한 표지만 다른 같은 앨범의 방식임  워너원은 한정판이 아니라 일반앨범이기때문에 통상반이라는 일반cd에 해당함 이번 워너원 이벤트는  2개 묶음세트를 살 경우 참가권이 아닌 응모권을 주는 방식이었음 그래서 이 경우 구입자가 두셋트 네셋트를 사서 각각 시리얼코드에 따라 응모를 한다해도 구매는 1회로 따지는 것임

 

따라서 워너원앨범을 한세트사도 2개 구매를 1개구매로 산정하는 방식이라 4만여장이면 x2 8만여장 팔려나간 거라고 보임 물론 2개만 달랑 살경우에 이렇고  당첨기회를 더 많이 갖기위해서 3세트이상 살수도 있기때문에 x2보다 더 많은 배수로 구입할 수도 있다는게 내 예상임(일본이 이 계산방식을 쓰는건 지나친 상술로 인기도를 조작해서 초동에 포함시키지 않기위한 거고 일본내 그룹중 인기도가 낮은 그룹들은 더 부추기는 꼴이 되서 초동주에 어마어마한 상술로 초동을 부풀리고 그 다음주부터 뚝뚝 판매량이 떨어지는 편이기도 함)

 

2> 그렇다면 왜 이 판매는 한터에 집계되었을까?

 

이건 그냥 간단히 생각하면 이제까지 아이돌 앨범의 수출은 판매하고나면 그나라에서 어떻게 판매되던 거래가 끝나기때문에(수출후 추적이 안되므로) 출하량으로 가온에서 집계를 해왔음 하지만 워너원의 경우는 일본이벤트사에서 수입물량을 제시했고 위처럼 이벤트물량이 소진한 시점이 명확하고 수량이 확인됐기때문에 한터차트에 올린것임(물론 내 주장이 아니라 코뮤측 입장에서 보면) 코뮤측 인터뷰를 보면 가온에 올릴건지 한터에 올릴건지 고민한 흔적이 있는데 사실 이 경우에는 완판된 것이 확인되는 상황이라 한터에 올리는게 맞음

댓글 10

ㅇㅇ오래 전

Best해명하니까 다들 댓글도 안다네....

ㅇㅇ오래 전

Best어 근데 나 워너블은 아냐 그래서 해명글도 아니고 그냥 사재기도 꼼수도 아닌거같아서 올려본거

ㅇㅇ오래 전

Best난 사재기가 맞다고도 아니라고도 생각 안 했어 뭐가 딱 나온건 아니라서... 근데 워낙 상황 자체가 황당해서 해명이 없으면 논란날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놀란 건 타아이돌은 소속사나 관계자 등이 사재기 논란이 나면 빨리 해명하잖아 이번엔 워너블, 타팬들부터 이 사건 아는 사람들은 발을 동동 굴렸는데 정작 소속사는 태평해서 좀 놀랬음 피드백만 했어도 일이 이렇게 커지지는 않았을 거 같아...

ㅇㅇ오래 전

아이돌들 앨범 오리콘 차트 개편 전후 판매량 차이는 거의 없음

ㅇㅇ오래 전

위클리 잘못 반영됐고 수치도 정확한 게 아니라는 말도 있네... 뭐 중요한건 사재기는 아니라는 거니까...

ㅇㅇ오래 전

나도 사재기 아무리봐도 아닌거 같았고 이게 왜 사재기가 아닌가에 대한 이야기 쓸 때마다 반대 엄청 박히고 역시 빠수니들 하면서 욕 엄청 먹었던거 생각난다... 이제 아니라고 나오니까 다들 조용하네 너무 씁쓸하다ㅠ 그리고 쓰니야 이런 글 써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우리원 더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다!

ㅇㅇ오래 전

제발 논란글에만 관심갖지말고 해명글에도 관심 좀 가져줘

ㅇㅇ오래 전

나도 10만장 딱 떨어지는것 보고 살짝 의심했는데 선적된거 확인됐다는 한터기사보고 의심 풀음. 10만장이면 엄청 많은 수친데 이걸 배송비에 관세까지 생각하면 만만치 않은 비용임. 게다가 수출이라서 여러절차 밟을텐데 서류가 다 준비되어 있으니까 통과된걸꺼고. 무엇보다 진짜 사재기면 저렇게 허술하게 하진 않을듯? 나같으면 초동기간에 조금씩 나누고 10만장처럼 딱떨어지게 말고 끝자리 애매하게 만들어서 한터에 올렸을꺼임. 글보니까 쓰니말대로 이벤트로 진행된거라 예약판매로 이미 지불된거고 이벤트 특성상 반품불가라서 한터 넣은거 같아.

ㅇㅇ오래 전

난 사재기가 맞다고도 아니라고도 생각 안 했어 뭐가 딱 나온건 아니라서... 근데 워낙 상황 자체가 황당해서 해명이 없으면 논란날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놀란 건 타아이돌은 소속사나 관계자 등이 사재기 논란이 나면 빨리 해명하잖아 이번엔 워너블, 타팬들부터 이 사건 아는 사람들은 발을 동동 굴렸는데 정작 소속사는 태평해서 좀 놀랬음 피드백만 했어도 일이 이렇게 커지지는 않았을 거 같아...

ㅇㅇ오래 전

3월 30일 발송된다고 했던건 뭔솔인거야... 아무리 관련글들 읽어봐도 뭔말인지 잘 모르겠어

ㅇㅇ오래 전

어 근데 나 워너블은 아냐 그래서 해명글도 아니고 그냥 사재기도 꼼수도 아닌거같아서 올려본거

ㅇㅇ오래 전

해명하니까 다들 댓글도 안다네....

ㅇㅇ오래 전

이번 사건처럼 오래 걸린 해명도 없을듯...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