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관리업체, 동대표 싸그리 양아치인가봐요 ㅠㅠ

혼자살기싫다2018.04.04
조회128
안녕하세요 저는 혼자살고있는 32살 직장인입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곳은 다세대주택 즉 빌라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현재 세입자로 월세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아보려고 했지만 서울에서 전세를 구하기란 정말 힘드네요
거리가 안맞고, 가격이 안맞고 이래저래 힘든점이 참 많은 것 같아요
무튼.... 얼마전 화가 나는 일이 생겨 한풀이를 하고자 합니다.
저희 건물은 다세대주택. 즉 각 호수마다 집 주인이 따로 있는 형태입니다.
기존에 빌라를 관리하고 있는 업체가 있으니 관리비만 5만원씩 납부하는 
조건으로 들어왔습니다. 월세 60만원에 관리비만 5만원이 추가된 셈이니
적지 않은 금액이지요 ㅠㅠ 공과금까지 하면 월 70이 넘어가는 금액.... ( 내 피같은 돈 ㅠㅠ )
그래도 건물 내부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고, 엘리베이터와 CCTV가 있으니
안전성과 편리성이라고 생각하고 납부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집주인이 관리비를 7만원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매월 2만원씩 1년이면 24만원인데 적지않은 금액을 올린다고 하니 의아하더군요
그랬더니, 기존 업체가 더이상 엘리베이터와 CCTV관리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재하청을 두어야 한다나? (안알려주려고 하는걸 계속 못낸다고 실랑이끝에 겨우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관리업체를 바꾸면 해결될 일이 아니냐고 물어봤더니 건물관리 업체가 해당업체 아니면
절대로 안된다고 관리대표?? 통장?? 이라는 분이 말씀하셨다고 하셔서
어차피 다 세입자들이니 집 주인들분께서는 다 동의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니 재하청을 줘야하는 업체를 굳이 비싼돈을 주면서까지 써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매달 2만원씩이 작지만은 않은 금액인데요....
다른 세입자 분들은 마지못해 동의하신거 같아요...
집 주인분께서는 저만 유난히 따진다고 ㅠㅠ
건물에 살고계시는 세입자분들 만나서 청소업체 바꾸는 걸로 건의하자고 하려고 합니다.
아니면 관리비 납부 못하겠다고 강경하게 대응하자고 해야겠습니다.
혹시 대표자분께서 청소업체 절대 못바꾼다고 하셨을 때 저희도 관리비납부 못하겠다고하고 
실질적으로 납부를 안하게 되면 저희에게 법적으로 책임이 생길까요...??
자기들에게 생기는 이익이 있는건지 왜 아직 창창한 청년들의 푼돈을 못 뜯어먹어서 안달인지
화가나네요....ㅠㅠ 
같은 사례 있으신분들 도움좀 주세요 ㅠㅠ 어떻게 해결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