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 한달동안 교생을 나가는 여자사람입니다. 처음에는 애들이랑 잘 지내야지, 애들이랑 진짜 친하게 지내야지, 학생들 얼마나 이쁠까... 이런 생각하면서 교생 무사히 끝마쳐야지 했는데, 갑자기 저와 같은 학급을 담당하는 남자교생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오리엔테이션 때 처음 봤을땐 그냥 그랬는데, 양복 딱 차려입고, 단정하게 온 모습을 보니까 멋있더라고요. 저랑 매번 조회, 종례 때 같이 교실 올라갔다 내려오고, 자리도 매일 옆자리에 앉고, 아무래도 같은 학급을 담당하는 교생이다보니, 맨날 붙어있어요. 근데, 말만 붙어있다뿐이지, 대화가 안 이어져요. 맨날 제가 말걸면 단답형은 아닌데, 대답만 뭐라뭐라 하고 대화가 끝나요. 먼저 말을 거는 법이 거의 없고, 맨날 제가 말 걸어도, 대답만 하시고... 담당하는 과목이 달라서 그런가, 매일 같은 과목 담당하시는 여자분이랑만 얘기 많이 하시는것같더라고요. 조회, 종례 시간에 올라갔다 내려올 때도, 걸음을 맞추어서 걷는 법이 없고, 먼저 내려가거나 학생들이랑 얘기하고나서 먼저 아예 내려가버리거나... 같은 학급을 담당하니까 한달동안 친해지고싶고 얘기도 많이 나누고 싶은데... 너무 어색하고, 대화가 안 이어지니 답답해요. 도와주세요!!
여자교생인데 남자교생이 좋아요
여자사람입니다.
처음에는 애들이랑 잘 지내야지, 애들이랑 진짜
친하게 지내야지, 학생들 얼마나 이쁠까...
이런 생각하면서 교생 무사히 끝마쳐야지 했는데,
갑자기 저와 같은 학급을 담당하는 남자교생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오리엔테이션 때 처음 봤을땐 그냥 그랬는데,
양복 딱 차려입고, 단정하게 온 모습을 보니까
멋있더라고요.
저랑 매번 조회, 종례 때 같이 교실 올라갔다 내려오고,
자리도 매일 옆자리에 앉고,
아무래도 같은 학급을 담당하는 교생이다보니,
맨날 붙어있어요.
근데, 말만 붙어있다뿐이지,
대화가 안 이어져요.
맨날 제가 말걸면 단답형은 아닌데,
대답만 뭐라뭐라 하고 대화가 끝나요.
먼저 말을 거는 법이 거의 없고,
맨날 제가 말 걸어도, 대답만 하시고...
담당하는 과목이 달라서 그런가,
매일 같은 과목 담당하시는 여자분이랑만
얘기 많이 하시는것같더라고요.
조회, 종례 시간에 올라갔다 내려올 때도,
걸음을 맞추어서 걷는 법이 없고,
먼저 내려가거나 학생들이랑 얘기하고나서
먼저 아예 내려가버리거나...
같은 학급을 담당하니까
한달동안 친해지고싶고 얘기도 많이 나누고 싶은데...
너무 어색하고, 대화가 안 이어지니 답답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