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는 사립고등학교 국어 선생님이에요. 엄마는 중학교 국어 선생님이고. 둘이 대학에서 만나셔서 결혼까지 오게되셨다고 해요. 아빠가 사립고 다니시다 보니 교장 선생님 마음에 안든다고 짜르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직장 생활 얘기 지금껏 못들었는데 어제 얘기해주셨어요. 아빠가 직장동료들과 굉장히 친해요. 사립고다보니 선생님들이 바뀌는 경우가 적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많이 친하게 지냈던 분들 몇 분이 있는데 그 중 한 분이 모함때문에 짤렸다고 하더라고요. 아빠는 그걸 무효시키려고 노력중이고. 그 분이 딸 하나 아들 하나 있는데 둘 다 대학생이에요. 돈 들어갈 일은 많은데 아버지가 짤리니까 어머니 아버지 둘이서 함께 돈벌어서 유지하던 생활을 이어나갈 수가 없게된거에요. 가족이 다 뿔뿔이 흩어져서 지금 우리 아빠가 금전적으로 조금 도와주고 있는 눈치에요. 친한 동료라서, 말도 안되는 이유로 짤려서 라는 이유때문에 아빠가 돕는 것도 있지만 저번에도 그런 이유로 짤린 아빠랑 친하셨던 아빠 동료가 자살해서라는 이유도 겹쳐진 것 같아요. 아빠가 학교에서 그래도 의견도 많이 내고 목소리가 큰 사람이라 아빠한테는 손을 못뻗친것 같다고 하는데 아빠가 많이 지쳐서 걱정되요. 말 한마디 한마디 조심하고 학교 cctv로 다 찍히니까 행동도 조심하고 무슨 꼬투리 잡히기만 하면 아빠는 물론이고 아빠가 도우려고 하는 동료는 아예 생활이 안되실거고 아빠 말에 조금씩 교장선생님 눈치 봐가며 힘 보태주던 몇몇 선생님들도 피해를 보실거라 다 조심하고 있다보니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있는 상태여서.. 처음에 그 사립고 들어갈 때는 기업에서 운영해서 이렇지 않았는데 개인으로 넘어오게 되면서 한 사람의 힘이 많이 강해졌다고 해요. 차라리 친가나 외가쪽이 잘 살고 있으면 마음이라도 편할텐데 친가 외가 할 것없이 요즘 사정이 안좋아져서 힘겨워하는게 눈에 보여요. 물론 좋은 점도 굉장히 많은 직업이지만 한참 어린 학생들한테 조롱당하고 성희롱당하고 아빠같은 경우에는 부당하게 짤리고 책임질 건 많은 걸 보니까 어렸을 땐 교사가 되고싶다는 생각도 했는데 잘 포기했다는 생각도 들어요. 아빠가 안타깝기도 하고 묘해요. 사립고에서 나오게되면 다른 중, 고등학교에 갈 수 있는게 아니라 시험을 다시 쳐서 다시 새로 시작해야 한다고 하던데...
우리 아빠
엄마는 중학교 국어 선생님이고.
둘이 대학에서 만나셔서 결혼까지 오게되셨다고 해요.
아빠가 사립고 다니시다 보니 교장 선생님 마음에 안든다고 짜르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직장 생활 얘기 지금껏 못들었는데 어제 얘기해주셨어요.
아빠가 직장동료들과 굉장히 친해요.
사립고다보니 선생님들이 바뀌는 경우가 적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많이 친하게 지냈던 분들 몇 분이 있는데 그 중 한 분이 모함때문에 짤렸다고 하더라고요.
아빠는 그걸 무효시키려고 노력중이고.
그 분이 딸 하나 아들 하나 있는데 둘 다 대학생이에요.
돈 들어갈 일은 많은데 아버지가 짤리니까 어머니 아버지 둘이서 함께 돈벌어서 유지하던 생활을 이어나갈 수가 없게된거에요.
가족이 다 뿔뿔이 흩어져서 지금 우리 아빠가 금전적으로 조금 도와주고 있는 눈치에요.
친한 동료라서, 말도 안되는 이유로 짤려서 라는 이유때문에 아빠가 돕는 것도 있지만
저번에도 그런 이유로 짤린 아빠랑 친하셨던 아빠 동료가 자살해서라는 이유도 겹쳐진 것 같아요.
아빠가 학교에서 그래도 의견도 많이 내고 목소리가 큰 사람이라
아빠한테는 손을 못뻗친것 같다고 하는데 아빠가 많이 지쳐서 걱정되요.
말 한마디 한마디 조심하고 학교 cctv로 다 찍히니까 행동도 조심하고
무슨 꼬투리 잡히기만 하면 아빠는 물론이고 아빠가 도우려고 하는 동료는 아예 생활이 안되실거고
아빠 말에 조금씩 교장선생님 눈치 봐가며 힘 보태주던 몇몇 선생님들도 피해를 보실거라
다 조심하고 있다보니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있는 상태여서..
처음에 그 사립고 들어갈 때는 기업에서 운영해서 이렇지 않았는데
개인으로 넘어오게 되면서 한 사람의 힘이 많이 강해졌다고 해요.
차라리 친가나 외가쪽이 잘 살고 있으면 마음이라도 편할텐데
친가 외가 할 것없이 요즘 사정이 안좋아져서 힘겨워하는게 눈에 보여요.
물론 좋은 점도 굉장히 많은 직업이지만 한참 어린 학생들한테 조롱당하고 성희롱당하고
아빠같은 경우에는 부당하게 짤리고 책임질 건 많은 걸 보니까
어렸을 땐 교사가 되고싶다는 생각도 했는데 잘 포기했다는 생각도 들어요.
아빠가 안타깝기도 하고 묘해요. 사립고에서 나오게되면 다른 중, 고등학교에 갈 수 있는게 아니라 시험을 다시 쳐서 다시 새로 시작해야 한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