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사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백이십구년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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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중반 나이에 첫 취직을 하게 되었는데요.대기업 사무직이에요! 정책이 바뀌면서운이좋게 정규직으 로 취직이 됬어요. 처음에는 막내고 잘챙겨주고 예뻐해주셔서 회사생활이 참 재밌었는데요.일을 하면 할수록 그리고 매년 말쯤 에 직원들이  로테이션이 되면서 친해졌던 직원분들이 바뀌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었어요. 가장 큰 스트레스의 원인은 -그들의 심부름꾼이 된 느낌업무가 월말-초 잠깐 바쁘면 할일이 없는편이라 한가한경우가 많아요-그러니까 이분들이 시키시는 업무가 사무실이 1층 이면 3-4,혹은 제일 아래에 있는 지하층에 있는 상품,출력물을 가져오기를 시킵니다.. 자기들이 하기 귀찮고 하찮은 일은 시킨다는 느낌 과 이게 내 몇없는 업무....라니  이부분에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죠. 주요 업무가 전달,이니 정말 .... 저만 이런건지 다른분들도 이런일을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다른지점에 뭐좀 주고 하신적도 있었네요 갈사람이 저밖에 없다며 손님오면 당연히 제 담당이고.. 뭐 간식을 먹기도 할때 무조건 제가 차려야하고 치우고뭐 가끔이지만 커피 타달라는 분들도 계시고 하물며 어느분은 자기가 먹은 컵까지 저보고 씻으라고 안씻어 두고 가시는분도 있네요..그리고 직원 성향에 따라 많이  다르긴 하지만 유독 어느팀에서는 저를 -해요. -해와요.이런식으로 하대를 해서 속으로 굉장히 불쾌한 경우도있어요. 은근 나이차가 얼마 안나는 분이 저러셔요 ㅠㅠㅠ 이것좀 부탁해요~  하시는 분들도 당연 있고.. 정말 좋은분들도 많은데 쓸데없이 자꾸 저를 불러서 노이로제 걸릴거 같이 구시는분과 저런 몇몇분들때문에 제가 회사가기가 하루하루 너무 싫어요. 잠도 잘 못자고 툭하면 악몽에서 깨기 일수에요.. 제가 너무 속편한 소리를 하고있는걸까요... ?웹툰에서 보던 그런 악질 상사들은 없지만... 제가 집에서 너무 자유롭게 커서 작은거에 스트레스받는걸까..라고 생각까지도 하게됬어요. 부유하게 큰편은 전혀 아니지만 나름 행복하고 스스로가 스트레스를 안받는 성격인줄 알고 살아왔는데 요즘 저런분들 과 잡일 = 내일이라는 생각에속이 너무 뜨겁고 제 모든 피부가 뒤집어 질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그래서 이직을 해야 하나 생각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말고 어디서 무슨일을 해야하나...하는 생각에 아직 행동으로 못옮기고 있긴한데요  월급은 세금떼고나면 180 정도되고 복지도 나름 괜찮은편이에요 뭐 많이 사용하지는 않지만 다들 얼마정도 버시는지 궁금해요.. 나이먹어서도 할수있는  일은 아닌거 같은데 제가 너무 어린애 같은 생각인건지 긍정적으로생각하며 버텨야하는건지...  이런 직종은 이정도 버는게 적당 하기는 한건지  저보다 사회생활 많은신분들 의 소중한 댓글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