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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가 동물학대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지난 8일 방송된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은 '24시간 고양이 품는 원숭이' 편을 통해 새끼 고양이를 돌보는 원숭이에 대한 내용을 방송하였습니다.
이날 방송에 나온 암컷 원숭이 '춘자'(3살)는 버려진 새끼 고양이를 마치 자기 새끼인양 24시간을 항상 품에 안고 다니며 절대 놓아주지 않았으며, 주인아저씨까지도 손을 대지 못하게 했습니다.
새끼 고양이가 우유를 먹일 때도, 목욕을 할 때도, 잠잘 때도, 심지어는 음식점을 하는 주인아저씨가 오토바이로 배달을 할 때도 원숭이 춘자는 고양이 새끼를 한손으로 꼭 안고 있었습니다.
새끼고양이와 춘자를 간신히 떨어뜨린 후 수의사가 검진한 결과 새끼 고양이는 잦은 설사로 항문주위가 돌출되어 치료를 받아야 했는데, 방송에서는 이 모든 상황이 새끼 고양이를 품에 안은 고양이의 모성애로 방송되었지만 시청자들은 동물학대라며 "당장 원숭이와 고양이를 떨어뜨려 놔라"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어느 한 시청자는 "원숭이들은 모성본능이 너무나 강해서 새끼가 유산당하거나 키우다 죽으면 그 시체가 썩을때까지 안고다니고 젖을 물린다. 원숭이가 그 고양이를 돌보는건 보호가 아니다.
그저 모성본능에서나온 삐뚤어진 집착일뿐이다. 자기 새끼라고 생각했으면 고양이 목을 그렇게 잡아당기지는 않았을 것이다. 떼어놓을려고 실랑이 하는걸 보니 아주 가관이었다.
좀만 더했으면 고양이 찢어 죽였을거 같았다."라며 분통을 터뜨렸는가 하면, 또 다른 시청자는 "촬영하는 내내 제작진 눈에는 그게 '모성애'로 보였나? tv보는 시청자 입장에선 '학대'로 밖에 보이질 않았다.
살아있는, 어리디 어린 아기 고양이를 마치 인형 다루듯 하고 있는 모습이 원숭이의 모성애로 보였나? 정말 힘들어하고 고통받는 듯한 그 모든 몸짓을 정녕 몰랐단 말인가?"라며 제작진을 강하게 성토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시청자들이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제작진을 성토하는가 하면, 제작진에게 직접 항의전화를 하는 등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형국.
한편 제작진은 제작회의를 열어 '24시간 고양이 품는 원숭이'편의 후속 방송 제작에 대해 논의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세상에 이런일이 동물학대 논란! 춘자원숭이
지난 8일 방송된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은 '24시간 고양이 품는 원숭이' 편을 통해 새끼 고양이를 돌보는 원숭이에 대한 내용을 방송하였습니다.
이날 방송에 나온 암컷 원숭이 '춘자'(3살)는 버려진 새끼 고양이를 마치 자기 새끼인양 24시간을 항상 품에 안고 다니며 절대 놓아주지 않았으며, 주인아저씨까지도 손을 대지 못하게 했습니다.
새끼 고양이가 우유를 먹일 때도, 목욕을 할 때도, 잠잘 때도, 심지어는 음식점을 하는 주인아저씨가 오토바이로 배달을 할 때도 원숭이 춘자는 고양이 새끼를 한손으로 꼭 안고 있었습니다.
새끼고양이와 춘자를 간신히 떨어뜨린 후 수의사가 검진한 결과 새끼 고양이는 잦은 설사로 항문주위가 돌출되어 치료를 받아야 했는데, 방송에서는 이 모든 상황이 새끼 고양이를 품에 안은 고양이의 모성애로 방송되었지만 시청자들은 동물학대라며 "당장 원숭이와 고양이를 떨어뜨려 놔라"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어느 한 시청자는 "원숭이들은 모성본능이 너무나 강해서 새끼가 유산당하거나 키우다 죽으면 그 시체가 썩을때까지 안고다니고 젖을 물린다. 원숭이가 그 고양이를 돌보는건 보호가 아니다.
그저 모성본능에서나온 삐뚤어진 집착일뿐이다. 자기 새끼라고 생각했으면 고양이 목을 그렇게 잡아당기지는 않았을 것이다. 떼어놓을려고 실랑이 하는걸 보니 아주 가관이었다.
좀만 더했으면 고양이 찢어 죽였을거 같았다."라며 분통을 터뜨렸는가 하면, 또 다른 시청자는 "촬영하는 내내 제작진 눈에는 그게 '모성애'로 보였나? tv보는 시청자 입장에선 '학대'로 밖에 보이질 않았다.
살아있는, 어리디 어린 아기 고양이를 마치 인형 다루듯 하고 있는 모습이 원숭이의 모성애로 보였나? 정말 힘들어하고 고통받는 듯한 그 모든 몸짓을 정녕 몰랐단 말인가?"라며 제작진을 강하게 성토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시청자들이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제작진을 성토하는가 하면, 제작진에게 직접 항의전화를 하는 등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형국.
한편 제작진은 제작회의를 열어 '24시간 고양이 품는 원숭이'편의 후속 방송 제작에 대해 논의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