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외국계 금융사에서 연봉 1억2천 받고 일하고 있는 28세 여자사람입니다. 대학 졸업하자마자 대형 은행 들어갔다가 외국계 두군데 이직해서 연봉이 이렇게 올랐네요 ㅜ 근데 대학교도 4학년에 졸업했고 별다른 추억이 없는 채로 금융업에서 매일 컴퓨터만 끼고 사니 인생이 너무 재미없고 이렇게 20대가 흘러가나 싶어 부질없기만 합니다. 그래서 1년 정도 휴식기간을 갖고자 해요. 미국도 다녀와보고 요즘 유행인 ㅇㅇ에서3달살기 이런 것도 해보고 싶고 하네요. 외국계라 회사가 큰 편이 아니기에 1년을 비운다면 휴직이 아니라 퇴사 처리를 하고 가야할 것 같아요. 그렇다면 다음에 다시 돌아와서 구직할때에는 1억2천이 아닌 초봉에서 조금 높은 수준으로 연봉이 재평가 되겠죠..? 그럼 거의 지금 연봉의 절반 이하가 되는건데.. 20대의 마지막 1년을 찬란하게 보내기 위해서 연봉을 낮춰서까지 가는게 맞는건가 싶네요. 1억2천 주는 직장이면 닥치고 그냥 다니는게 맞는걸까요?ㅜ1
1억2천주는회사 짱박혀 살까요??
대학 졸업하자마자 대형 은행 들어갔다가 외국계 두군데 이직해서 연봉이 이렇게 올랐네요 ㅜ
근데 대학교도 4학년에 졸업했고 별다른 추억이 없는 채로 금융업에서 매일 컴퓨터만 끼고 사니 인생이 너무 재미없고 이렇게 20대가 흘러가나 싶어 부질없기만 합니다.
그래서 1년 정도 휴식기간을 갖고자 해요.
미국도 다녀와보고 요즘 유행인 ㅇㅇ에서3달살기 이런 것도 해보고 싶고 하네요.
외국계라 회사가 큰 편이 아니기에 1년을 비운다면 휴직이 아니라 퇴사 처리를 하고 가야할 것 같아요.
그렇다면 다음에 다시 돌아와서 구직할때에는 1억2천이 아닌 초봉에서 조금 높은 수준으로 연봉이 재평가 되겠죠..?
그럼 거의 지금 연봉의 절반 이하가 되는건데..
20대의 마지막 1년을 찬란하게 보내기 위해서 연봉을 낮춰서까지 가는게 맞는건가 싶네요.
1억2천 주는 직장이면 닥치고 그냥 다니는게 맞는걸까요?ㅜ